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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이더리움 L2 퍼블릭 테스트넷 출시…토큰 자산 겨냥

로빈후드가 이더리움 레이어2 솔루션인 로빈후드 체인의 퍼블릭 테스트넷을 출시했다고 11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아비트럼 기술을 활용한 이번 네트워크는 디지털 및 토큰화된 실물 자산을 블록체인에서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발자들은 즉시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기술 문서도 공개됐다.로빈후드는 이번 체인을 금융급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인프라로 정의했다. 24시간 거래, 크로스체인 전송, 셀프 커스터디, 디파이 서비스를 지원...
최근 비트코인 급락 원인이 전통적인 암호화폐 트레이더가 아닌, 블랙록 비트코인 ETF인 IBIT를 중심으로 한 홍콩 헤지펀드들 옵션 거래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디파이언트 보도에 따르면 디파이디벨롭먼트코프 최고운영책임자 겸 최고투자책임자인 파커 화이트가 9일 소셜 플랫폼 X를 통해 이같은 견해를 공유했다.화이트는 “비트코인과 솔라나가 동조 하락하고, 중앙화 거래소 청산 규모가 낮은 점 등을 고려할 때, 이는 전형적인 크립토 내부 매도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딜런 테일러 보이저 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는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이 2년 내 가능하다는 전망에 대해 "공격적인 목표"라며, 냉각 문제가 여전히 기술 개발의 주요 장애물이라고 주장했다. 6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일러 CEO는 "열 방출은 방사선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이를 위해 태양 반대 방향으로 방열기를 배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테일러는 "우주에서 데이터 생성과 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며, 레이저 통신 기술이 이를 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보이저는 국제우주정거장을
AI 쇼핑을 겨냥한 AI 개발사, 대형 유통 업체, 결제 서비스 회사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경쟁사끼리도 필요하면 손을 잡는 모양새다. 특히 세계 최대 이커머스 업체 아마존을 상대로한 업체들 간 이례적인 동맹이 확산되고 있다. 아마존을 상대하는게 우선이라, 특정 사업에서 경쟁 관계인 회사들과도 협력에 적극 나서고 있다는 얘기다.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커머스 업체인 월마트, 타겟, 엣시는 최근 세계 최대 온라인 광고 플랫폼인 구글과 제휴를 맺고 제미나이 챗봇과 AI 모드 검색 결과에 도입된 결
만호제강의 비등기임원 김철융 부사장이 2026년 2월 4일 장내에서 만호제강의 보통주 200주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매수로 인해 김 부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20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0.005%로 상승했다.이번 매수는 2026년 2월 5일 기준으로 보고됐다. 김 부사장은 이번 매수를 통해 주식 수와 지분율을 각각 200주, 0.005% 증가시켰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기준으로 만호제강의 주가는 전일 대비 100원 상승한 5만700
액화석유가스 전문 기업 SK가스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한 실적을 6일 공시했다.SK가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7조6751억169만1000원으로 2024년 7조959억206만원 대비 8.2%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38억984만4000원으로 54.5% 증가했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2369억3004만3000원으로, 2024년 1777억6804만5000원 대비 33.3% 늘었다. 회사는 울산GPS 상업가동에 따른
전송·네트워크 장비 전문 기업 DH오토넥스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DH오토넥스의 2025년 매출액은 40조9414억8407만1000원, 영업이익은 3조6041억9660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영업손실 8조5641억159만원을 기록했으나 2025년에는 흑자로 돌아섰다.당기순이익은 2025년 7조5699억3591만5000원, 2024년 113조5303억8043만4000원으로 제시됐다.실적 변동 주요 원인으로는 자동차부품 등 주요사업 매출액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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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간 300만 인천시민 숙원으로 꼽혀온 해사법원 설치 법안이 마침내 국회 문턱을 넘었다.12일 정치권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인천·부산 해사법원 설치 내용이 담긴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가결됐다.해사법원 설치 법안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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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산업발전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26.2.12.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관협의체는 ①항공제조, ②위성체 제작 및 위성정보 활용, ③발사체, ④미래기술 등 4개 분과 35여 개 기업과 우주항공청·과기부·국토부·산업부·국방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되었다. 우주항공청은 앞으로 민관협의체를 통해 범정부적인 우주항공기업 지원 대책을 논의하고 기업들의 요청 사항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산업 육성 정책 수립 및 추진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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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용인경전철 역사 운영 인력 배치 현황과 운영사 정원감축 추진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용인경전철 운영사가 제출한 월간보고서 내 조직 현황도를 근거로 “집행부는 2025년 6월 이후 무인 역사가 없다고 답변했지만, 보고서상 인사처 및 안전처 인력을 역운영팀으로 전환 배치한 것으로 보고한 내용이 실제 근무로 이어졌는지 면밀
삼양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설탕 담합 관련 조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일부 B2B 영업 관행과 내부 관리 체계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관련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법규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 12일 밝혔다.이와 함께 삼양사는 재발 방지와 준법 체계 강화 조치를 추진하기 위해 회사 윤리경영 원칙과 실천지침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을 통해 공정거래법 준수 의무를 명확히 했으며, 가격·물량 협의 금지, 담합 제안 시 즉시 신고하도록 하는 담합행위 금지 조항을 새롭게 반영
LG아트센터가 5월 무대에 오르는 연극 ‘바냐 삼촌’의 주요 출연진을 공개했다.이서진과 고아성이 나란히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하며 화제를 모은다.LG아트센터는 오는 5월 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마곡지구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연극 ‘바냐 삼촌’을 공연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작품은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 ‘바냐 아저씨’를 새롭게 해석해 무대에 올리는 공연이다.‘바냐 삼촌’은 평생 가족과 삶의 터전에 헌신해 온 바냐와 그의 조카 소냐를 중심으로, 반복되던 일상이 균열을
서울 강서구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구는 닷새간 연휴에도 원활한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해 구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운영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지정 ▲보건소 비상 진료 등 분야별로 철저히 대비한다.우선 응급 환자를 신속히 진료하고 중증 환자는 상급병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5개소가 24시간 진료 체계를 유지한다. 해당 기관은 이대서울병원, 부민병원,
컴투스홀딩스가 2025년 4분기 매출 258억 원, 영업이익 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와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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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영선1동 행정복지센터는 영선1동 통장협의회가 지역 내 아동의 첫돌 축하를 위한 성금 8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관내 2025년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소중한 첫돌 행복지원금』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아이가 첫 생일을 맞이하는 달에 보호자가 육아용품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박명희 영선1동장은 “통장협의회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아이의 첫돌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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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터우드가 단풍나무와 참나무를 활용한 ‘100% 천연 목재 템바보드’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 규격은 12×45×1785mm로 전량 국내에서 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9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한용품을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제주개발공사가 운영 중인 ‘이웃 살핌 맞춤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제주개발공사는 이 사업을 통해 1인 고령자 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연락과 방문, 돌봄 연계 등을 통해 일상 속 안부를 살피고 있다.제주개발공사 임직원들은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고령 입주민들이 더 포근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대상자 중에는 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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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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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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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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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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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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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뱀미디어,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 개최… AI 영상 창작 생태계 확장 나선다
국내 콘텐츠 기업 주식회사 초록뱀미디어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의 가능성을 조명하고, 차세대 콘텐츠 창작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대규모 AI 영상 공모전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KAiCF는 AI 기술과 영상 콘텐츠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서사와 표현 방식을 탐색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차세대 콘텐츠 제작 방식에 대한 논의를 확장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특히 생성형 AI를 비롯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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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문화재단·강북문화재단 협약
양산문화재단과 강북문화재단이 4일 지역 간 문화 교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문화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약을 했다. 두 재단은 첫 협력사업으로 안애순 안무가 신작 ‘춤이 말하다:문소리×리아킴’을 열고 지역문화 예술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이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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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공공기관 K-RE100’ 선도 나선다
한국환경공단이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전환을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K-RE100’에 적극 참여해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환경공단은 11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양지홀에서 열린 ‘공공기관 K-RE100 출범식’에 참석해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확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출범식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경공단은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기관 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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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약 품목허가 심사수수료 개선 '내년부터 시행 예정'
검역본부, 인상분 전문심사 인력 고용에 투입 '품목허가 단축' 보완책도 마련...자료 완결성 제고·불필요 신청감소 '업무효율' 업계, 현실화 공감 그러나 비용부담 가중 우려 '감면혜택 적용을' 동물약품 품목허가 심사수수료가 내년부터 크게 인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신, 동물약품 업계 최대 숙언사항이던 품목허가 심사기간이 대폭 단축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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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 설 성수식품 89건 검사 ‘전 품목 적합’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성수식품 안전성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품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울산시 및 구·군 위생부서와 협력해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하는 식용유·부침가루 등 가공식품,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튀김·전 등 제수용 조리식품, 조기·전복 등 수산물, 축산물 가공품 등 총 89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검사 항목은 식용유 산가와 벤조피렌, 식중독균 12종, 중금속 4종, 보존료 등 식품 전반에 대한 정밀검사다. 검사 결과 고등어·오징어 등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