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헤시티는 피터 한나를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영업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홍콩을 주 기반으로 하는 피터 부사장은 8월 1일 공식 취임한다. 한국, 호주 및 뉴질랜드, 싱가포르 및 아세안, 일본, 홍콩, 마카오 및 대만을 포함한 APJ 전역에서 코헤시티의 영업 전략, 기술 영업 실행, 채널 운영 및 성장 이니셔티브를 총괄하게 된다. 피터 부
전직 인천시의원 2명이 연루돼 재판 중인 ‘전자칠판 납품 비리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들에게 뇌물을 전달한 혐의로 같이 기소된 전자칠판 업체 부사장이 ‘직접 시의원을 만나 금품을 전달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전자칠판 납품을 위해 영업 중인 학교에 물품 구매 예산을 배정해 주는 등
한미그룹이 각 부문 혁신 성과를 창출한 임원 6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하반기 정기 임원 인사는 전문경영인 체제 수립 이후 처음으로,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에서 3명, 사업회사 한미약품에서 3명이 승진했다. 한미약품의 경우, 올 초 취임한 황상연 대표이사의 첫번째 임원 인사로서 미래와 혁신 성장 부문에서 사업의 방향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지난 9일 경기 과천시 호반아트리움에서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시상식에는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경영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민형 호반그룹 커뮤니케이션실 상무를 비롯해 심사위원인 주연화 홍익대학교 교수와 고윤정 큐레이터, 수상작가, 문화예술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호반문화재단은 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PwC컨설팅 오준식 매니저·금융결제원 윤혜영 부부장‘고용노동부장관상’ SK에코엔지니어링 박근수 프로·㈜선광밴드 최성복 차장‘국토교통부장관상’ 한국전력기술 박호석 팀장·DL이앤씨 조형동 부장‘덕원기술대상’ 대한콘설탄트 이기영 부사장 등 각각 수상 한국기술사회가 지난 3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제20회 전국기술사대회’를 개최, 성료했다. 이날 행사는 ‘BEYOND AI: 기술과 인간의 융합, 그리고 가치 공감’을 주제로 기술사 1,300여명이 참석해 미래 발전 방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되어 온 '대한축구협회 사유화' 논란이 국회 청문회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30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한 기업 오너의 비정상적인 협회 운영 방식과 도덕적 해이가 적나라하게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은 이날 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의 축구협회 부적정 겸직 및 횡령·배임 의혹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즉각적이고 엄중한 형사 고발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사태의 핵심은 단순한 행정 착
춘천 시민과 지역 예술계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춘천시립미술관’ 건립이 마침내 마지막 행정 절차에 들어섰다. 수년간의 준비와 보완 작업 끝에 공립미술관 설립의 첫 관문을 넘어선 데 이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절차가 시작되면서 지역 문화 기반시설 확충이라는 오랜 숙원이 현실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다.춘천시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달 31일 춘천시립미술관 건립사업에 대한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의뢰서를 행정안전부에 공식 제출했다. 앞서 지난 20일 열린 ‘2026년 제3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사업설명회’를 마친 뒤 본격적인 심
DL이앤씨가 안정적 수익구조와 탁월한 재무 안전성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 8,029억원, 영업이익 1,594억원, 신규수주 3조 1,189억원을 기록했다. 주택사업 원가율 안정화가 이어지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며, 상반기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 신규수주 역시 전년 동기보다 224% 늘었다.회사는 7월 30일 2분기 잠정 실적과 555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결정을 발표했다. DL이앤씨는 외형 성장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