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노사가 임금협약을 체결하며 화합과 상생 속에 새해를 맞았다.인천일보 노사는 5일 인천일보 5층 접견실에서 2026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현수 인천일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간부진과 전국언론노동조합 인천일보지부 집행부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이달 급여부터
인천일보 경기본사의 보도 내용을 평가하고 건전한 대안을 제시하는 ‘제4기 인천일보 경기본사 시민편집위원회’가 1월 인천일보 보도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이달에는 ‘쉬었음’ 청년 문제를 구조적 문제로 접근한 것과 경기 남·북부 간 불균형한 산단 문제를 입체적으로 지적한 점, 돌봄 서비스
4주전
인천과 경기지역 언론계 외길을 걸어 온 오광철 전 인천일보 주필이 지난 29일 91세 일기로 숙환으로 별세했다.‘향토 언론계의 산증인’으로 불린 고인은 평생 언론에 몸담으면서 간결하고 부드러운 필체와 촌철살인의 칼럼으로 언론계뿐 아니라 지역의 언론·문화 발전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1935년 동구 화평동에서 태어나 인중, 인천고, 중앙신학교 등을 거쳐 서울대 신문대학원을 수료했다.1961년 인천신문사에서 언론에 첫발을 내디딘 고인은 경인일보 편집국장, 경인일보 편집이사, 인천일보 창간 편집이사, 인천일보 주필, 인천일보 대표이사 등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은 신년 인사차 14일 오후 인천일보 경기본사를 방문해 이중배 인천일보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이날 배 의장은 특례시 출범 이후 화성시의회가 추진 중인 주요 의정 방향과 현안을 소개하며, 시민 중심의 의회 운영과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
인천일보 시민편집위원회가 지난 19일 오후 4시30분 인천일보 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위원들은 재외동포청 이전 논란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을 다룬 보도와 '섬,하다 가상 정책토론회'를 통해 보여준 새로운 접근에 박수를 보냈다. 다만 심층적 보도와 깊
오광철 전 인천일보 대표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오광철 전 대표는 1935년 인천 화평동에서 출생, 창영초등학교와 인천중, 인천고를 나왔다. 1961년 '인천신문' 편집기자로 언론생활을 시작, 경인일보 편집국장과 논설위원, 편집이사를 거쳤다. 1988년 언론자유화 이후 지역
인천일보 CEO 아카데미 6기 원우회 제3대 회장에 양정자 ㈜정정당당 본부장이 취임했다.6기 원우회는 지난 23일 오후 인천시 서구 화로구이 서구점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초대 조성원 회장과 제2대 정규수
화성특례시 정명근 시장은 6일 오전 인천일보 경기본사를 방문해 이중배 인천일보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고 화성특례시의 주요 현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반도체·미래차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고도화 ▲동탄·서부권을 잇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정혜리 인천일보 사회부 기자가 인천·경기기자협회의 '2025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인천지역 전세사기 피해 실태를 2년간 꾸준히 추적 보도하며, 제도개선 논의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협회는 30일 “올 한 해 발 빠른 취재와 깊이 있는 보도로
인천일보가 올해 처음 해외 연수 프로그램을 도입해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섰다.박현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인천일보 임직원 14명은 우수사원 해외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0일부터 라오스를 방문해 오는 14일까지 3박5일간의 일정을 소화 중이다.연수단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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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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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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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수도권 쓰레기, 왜 증평 군민이 떠안나"
김만식 기자 =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되면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청주를 비롯한 충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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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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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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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동아리 먹물혼, 입춘첩 나눔 행사 진행
영도구 동삼1동 서예동아리 ‘먹물혼’은 지난 1월 22일,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제작한 입춘첩 무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 먹물혼 회원들은 2026년 병오년 봄의 시작을 맞아 각 가정의 평안과 행운을 기원하며 ‘서기운집, 입춘대길’이라는 글귀를 제작,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동삼1동 서예교실 이경희 강사는 “주민분들이 복이 담긴 입춘첩을 문 앞에 붙여 올해 행복한 일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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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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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 전역 카페와 베이커리 등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가운데 위생 당국이 이들 조리·판매 업소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울산시를 비롯한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디저트 전문 배달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 전국 3600여 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가 급증한 ‘두쫀쿠’와 초콜릿 케이크 등을 전문으로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소비자 신고가 잦은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의 위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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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가 울산캠퍼스에서 통합법인 출범 후 첫 글로벌 워크숍을 열고, 경영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 HD건설기계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울산캠퍼스에서 글로벌 워크숍을 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문재영 사장과 송희준 HD현대사이트솔루션 부사장을 비롯해 미국, 브라질, 칠레, 노르웨이, 중국 등 10개국에서 모인 해외 법인장과 주재원 등 글로벌 리더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글로벌 공식 행사로, 글로벌 톱티어 도약을 위한 원팀 의식을 강화하고, 경영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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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EUV 방사광가속기' 중심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시동
원주시는 ㈜이솔이 추진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반도체, 바이오, 소재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지역에 집적시켜 국가적 반도체 전략과 연계된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27일 공동협력 MOU 체결…산·학·연 통합 모델 구축원주시는 오는 27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이솔과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연구개발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