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이 인천 송도 세브란스병원을 건립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연세의료원은 송도 세브란스병원 지상층 건축공사의 우선협상자로 금호건설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연세의료원은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에 최종 계약을 맺고 이미 완료한 지하 골조 공사 외 나머지 공정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지난 2월부터 지상층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3차례 냈지만 단독 응찰로 유찰을 거듭해 왔다.송도 세브란스병원은 송도 7공구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8만590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13층, 800병상 규모로 건립하는 사업이다
충남 당진 송악농협이 NH농협생명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이 함께하는 농촌 무료진료 행사를 지난 12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 지역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세브란스병원 소속 전문 의료진과 NH농협생명 봉사단이 참여해 송악농협 조합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기본 건강 검진부터 과별 전문의 상담까지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평소 대형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여수시는 10일 시장실에서 유엔관광기구 방문단과 면담을 갖고, 지속가능관광관측소 국제네트워크 가입 및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2026년도 남해안권 해양관광·MICE 도시포럼’ 기조연설을 위해 여수를 찾은 방문단을 서영학 시장이 맞이하면서 마련됐다. 면담에는 해리 황 유엔관광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국장과 리 양(LI Ya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추석을 앞둔 19일은 경북 고령군 대가야 시장에서 장이 펼쳐진다. 4·9일이 장날 이기 떄문이다.
장날은 도심을 벗어난 시골장터에서 5일마다 물건을 사고팔려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공산품 값은 대체로 싸고, 채소나 생선은 싱싱하고 싸며 온갖 군것질 거리가 즐비하다.
특히 추석명절을 앞두고 서는 대목장은 사람들로 붐벼 장을 보기가 어려울 정도며, 사람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는 지난 19일 영아기 자녀를 둔 지역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가족사랑의 날은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가족 친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영아기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물 오감놀이’를 마련했다.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6~18개월 영아기 자녀를 둔 12가족 36명이 참여했다.참가 가족들은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물
울산중구가족센터는 19일 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출입국·체류 관련 교육과 추석맞이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이 한국 생활에 필요한 출입국·체류제도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최근 이주배경 청소년이 늘면서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돕기 위한 생활·교육·문화 분야의 지원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주배경 청소년이 있는 다문화가족은 체류자격과 체류기간 연장 등 출입국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