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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고 7개월 만…금호건설, 송도 세브란스병원 우선협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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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 세브란스병원 지상층 건축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가 첫 입찰공고 이후 7개월여 만에 정해졌다. 다만 개찰이 공고상 일정보다 13일 앞당겨져 절차적 의문은 남았다....
오산시의회는 11일 제306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의정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2건 ▲조례‧규칙안 18건 ▲동의안 27건 ▲등 총 4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성남시의회가 암 연구 기금 마련과 도전정신을 다지는 국제적 달리기 행사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뜻깊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인천 강화군에서 60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사랑하니까! 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아요. 도둑이 알바생에게서 도넛을 훔쳐가려고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에서 알바생은 도둑을 이해하지 못해요. 알바생이 왜 그렇게 도넛을 훔쳐가냐고 물어볼 때 도둑이 하는 대사예요.
용인특례시의회는 지난 10일 동티모르 성 베드로·성 바오로 가톨릭학교 학생 및 관계자들 예방을 받고 문화·교육·복지 분야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양국 미래세대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가 지명 2주만에 스스로 물러났다. 용 후보자는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에서 인사청문회 일정을 잡지 않고 의혹만 제기하고 있다”며 “여당에서도 우려를 표하는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어렵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움직임에 대해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18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고 교육감은 지난 17일 소노캄 여수에서 열린 제109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을 비롯한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고 교육감은 “정부의 교육 재정 개편에 대해 전국 교육감들과 함께 총력 대응하겠다”며 “이대로라면 제주교육의 근간과 제주 미래의 근간이 허물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정부와 국회는 교육 현장의 의견을
우주건설·AI 교통·도심항공교통 등 첨단 인프라 기술 협력 모색박선규 원장 “연구·정책 역량 연계 시민 안전·도시 경쟁력 강화 전력”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고양특례시가 협력, AI·모빌리티 등 새로운 산업을 바탕으로 미래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건설연은 18일 경기도 고양시 본원에서 고양특례시와 지역 미래 발전 및 첨단 인프라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건설연 박선규 원장,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현지시간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에 진출한 범농협 계열사에 대한 현장경영을 실시하고, 현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미국 시장 내 사업 경쟁력 강화와 농식품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경영에는 NH농협무역, NH농우바이오, 농협사료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6일 경주 천년숲정원 일원에서 1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단합 추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해 김천 사명대사공원과 직지사에 이어 올해는 경주 천년숲정원 일원을 숲해설사의 안내로 산책을 하며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자연과 더불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재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천년의 역사가 숨 쉬는 경주에서 회원들과 함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면서 “어떤 공동체든 구성원이 하나로 뭉쳐진 단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들이 적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상장주식을 8개월 만에 순매수했다. 올해 들어 월별 기준 처음이다. 올해 1~8월 주식 누적 순매도는 194조8830억 원에 달했다.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8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3440억 원을 순매수하고 상장채권 4조7360억 원을 순회수했다. 주식과 채권을 합산해 4조3920억 원을 순회수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는 1조8880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1조5450억 원을 순매도했다. 주식은 8개월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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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장보기부터 재난안전, 응급의료, 쓰레기 수거, 교통까지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자치행정과 총괄반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연료안정, 청소대책, 재난재해, 교통수송, 보건의료, 상수도 등 8개 대책반에 직원 56명을 배치한다고 밝혔다. 본청 당직실 근무자 28명과 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 유흥업소 마담부터 대장동 김만배까지… 주가조작·사법방해 얽힌 '추악한 커넥션'- 청년단체 "이재명 대통령, 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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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에서 직원 징계와 이사장 선임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직원 징계와 관련해서는 당초 거론된 ‘사문서 위조’가 실제 징계 사유인지 여부와 돌봄사업단의 인사절차를 둘러싼 재단 내부의 이견이 쟁점으로 제기됐다.이사장 선임 과정에서는 기존 이사장 퇴임 이후 후임 선임이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김모 씨가 이사장으로 선출된 뒤 사의를 표명했다는 주장이 나왔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후보 추천 절차를 놓고도 이견이 제기되고 있다.◆ 직원 징계 논란…‘사문서 위조’ 아닌 인사절차 문제였나영덕복지재단은 지난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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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서 열리는 ‘2026 그라운드아트페어’가 지난 16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열고 나흘간의 미술 축제에 들어갔다.이날 개막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조계원, 김영대 국회의원 등 정계 인사와 미술계 관계자, 참여 작가들이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함께했다.오는 20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그라운드아트페어는 회화와 한국화, 민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되며, 특히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작가 중심 아트페어’를 내세우고 있다. 신진·청년 작가부터 중견·원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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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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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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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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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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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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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GAP 안전성 검사비 전액 지원…"농가 부담 완화"
제주시는 안전한 농산물 생산·유통 기반을 조성하고 GAP 인증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GAP 안전성 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1억300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까지 GAP 안전성 검사를 받고 적합 판정을 받은 농가로, 검사에 소요된 비용 전액을 실비로 지원한다.다만 국가나 다른 지방자치단체로부터 동일 항목의 검사비를 지원받은 농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희망 농가는 올해 말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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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에 해경 함정.항공 유류예산 벌써 바닥..."조속한 재원 확보 필요"
제주 해역에서 매일 수십 척의 중국어선이 출현하고,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와 한중 잠정조치수역 인근에서 중국 해경선·관공선 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양경찰청의 함정 유류예산이 9월 사용분을 끝으로 사실상 소진될 전망이다. 항공유 예산도 10월 중 소진될 것으로 예상돼 해양경비 임무에 차질이 없도록 조속한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경비함정 유류예산은 1075억4천만 원으로 전년도보다 153억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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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 중증장애인 위한 빵 나눔 봉사…대한적십자사 500만원 기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17일 서울지역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안병화 경영혁신본부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 김동혁 나눔기획팀장이 참석해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지역 취약계층 및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어 재정공제회 임직원 20명은 용산빵나눔터에서 제빵봉사활동에 참여해 양파치즈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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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드림타워, 산학협력.인재양성 공동협력 체계 구축
제주대학교와 제주드림타워가 산학협력부터 인재 양성까지 공동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제주대학교는 18일 오전 10시 제주대 총장 접견실에서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제주대 양덕순 총장과 강문종 학생진로취업처장, 경영혁신처장, 제주드림타워 이병연 이사, 고용태·강경태 과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협력과 인재 양성 관련 사업의 공동 기획·운영한다. 또 견학이나 특강, 멘토링 등 현장 연계 교육에도 공동 노력한다.아울러 채용 정보 제공과 취업 지원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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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中대사 만난 위성곤 지사, 칭다오 항로-관광분야 협력 논의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7일 오후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문제를 비롯해 관광과 재생에너지,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또 내년 한중 수교 35주년을 앞두고 중국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내실화해 친선 차원의 교류를 구체적인 협력 성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관광 분야에서는 중국 주요 도시와 크루즈 협력을 강화해 제주를 크루즈관광의 주요 거점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제주관광공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