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전 '빛을 되찾다'가 오는 7월 28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한글 갤러리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한국여성캘리그라피작가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행위예술작가협회와 한국한글아티스트연합회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특별 기획전으로,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한글의 가치를 현대 캘리그라피로 재조명한다.전시 주제인 '빛을 되찾다'는 단순한 광복절 기념전이 아닌, 예술을 통해 과거의 희생을 기억하고 오늘의 자유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특히 한글 캘리그라피가 지닌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