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충북본부·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충북지부·보건의료노조 충북본부로 구성된 충북보건의료대책위는 7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에 응급 소아 분만 사고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대책위는 “최근 청주에서 발생한 임신 29주 차 산모의 태아 사망 사건은 국가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공공의료 공백이 낳은 비극”이라며 “이 같은 비극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충북도는 이번 사고의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즉각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고위험 산모와 태아를 위한 응급 이송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3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호강 둔치에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경작 등 상습 불법점용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재발 방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하천 내 상습·반복
충북 청주 오송참사 유족들과 환경단체들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에게 관련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송참사시민대책위원회는 28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7·15 궁평2지하차도 참사 추모와 재발 방지를 위한 3대 요구안을 발표했다.이 단체는 “충북도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추모 조형물 설치가 중단됐다”며 ““추모공간은 발생 이유, 참사 이후의 변화 등을 담은 공간적 백서이자 생명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기억과 다짐을 위한 교훈의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2년전 사고 후 유가족과 생존자들은 여
  충북 증평소방서는 올해 1분기 베스트 소방공무원으로 재난대응과 소속 김종호 소방위를 선정·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소방위는 화재조사 분야의 전문성과 재난 대응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각종 화재 현장에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조사기법을 바탕으로 발화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이바지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앞장섰다.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조사 분야 입상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손덕주 서장은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준 김종호 소방위에게 감사드린다”며
금감원은 대부업권・채권추심업권 실무자를 대상으로 15일 설명회를 개최해 대부업법 및 개인채무자보호법의 주요 내용 및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건전한 영업관행 및 준법의식을 확립하고, 개인채무자의 권익 보호를 강화하도록 당부했다.주요 검사 지적사례 및 추심업무 관련 모범사례를 공유해 불법추심 등 법령 위반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유사한 위반행위가 재발되지 않도록 당부했다.최근 대부업권에서 발생한 잇따른 해킹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개인신용정보 보안대책의 취약점을 자체 점검하여 개선하도록 촉구하고고객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할 경우
세계자연유산지구인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들이 쌓여가고 있음에도, 행정당국이 관련 사실을 제보받고도 1년 넘게 방치해온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15일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곶자왈 일대 쓰레기 무단투기 실태를 자체 조사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에 지속적인 개선을 요구해왔다. 당시 구좌읍사무소 담당공무원은 환경단체의 제보에 대해 " 좌표를 제공하면 해당 지역의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곶자왈사람들은
충북 충주경찰서는 지난 27일 오후 6시쯤 충주시 쇠실로885 앞 도로에서 발생한 ‘차 대 보행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28일 사고 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고는 충주시 상금곡다기능회관에서 대소원사거리 방면으로 진행하던 승용차가 도로를 횡단하던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격해 발생했다. 사고 직후 보행자는 원주세브란스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28일 0시30쯤 끝내 사망했다.충주경찰서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해당 구간의 교통 환경과 시야 확보 여부
충북 청주시가 봉명동 LP가스 폭발 사고 수습과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6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본부, 충청에너지서비스, 한국엘피가스판매 충북협회와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취약계층 가스시설 점검 및 개선 지원, 소상공인 사업장 가스 안전 점검과 컨설팅, 노후 시설 교체 지원, 안전장치 보급 확대, 가스 안전 교육 등에 협력한다.특히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소규모 사업장을 적극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금강유역환경청이 충남 예산군 삽교천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지난해 7월 예산군 일원에 500년 빈도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려 삽교천 신암제 및 평촌제 일부가 유실되는 등 수해가 발생했다.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유실된 제방의 항구복구를 위해 지난해 12월에 공사에 착수, 올해 홍수기 전까지 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마재정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유실된 제방의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해 올해 홍수기 전까지 수해복구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만전을
제주 곶자왈 일대에서 쓰레기 무단 투기가 장기간 방치되며 관리 부실 문제가 드러났다.15일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따르면 해당 단체는 2025년 한 해 동안 곶자왈 일대 무단투기 실태를 조사하고, 같은 해 9월 구좌읍에 관련 좌표와 자료를 전달했다. 당시 행정은 폐기물 신속 처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그러나 사후 모니터링 결과, 현장은 전혀 정비되지 않은 채 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점검에서 기존 폐기물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 또 그 위에 어린이 장난감, 타이어, 소파 등 추가 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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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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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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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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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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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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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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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SE융합본부는 오늘 대전 동구 취약계층 7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및 물품 나눔 활동을 시행했다.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SE융합본부 임직원 40여 명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방충망과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하는 한편, 직접 포장한 농산물과 간편식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SE융합본부는 2018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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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정부 주관 분야별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성적을 거두며, 현장 중심의 체감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5월 12일 도청 원융실에서 ‘정부합동평가 및 개별 중앙부처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 성과를 분석하는 한편 올해 평가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2025년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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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총사업비 4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 300대를 추가 지원한다. 경주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추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