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도 경주의 대표적인 국가유산과 고즈넉한 풍경들이 천연 이끼의 포근하고 입체적인 질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경주시 황남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내 문화공간인 황남동 행복갤러리에서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스칸디아모스로 만나는 경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경주
충남 홍성 지역의 결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과 은하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15일, 홍성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홍성 지역 자원 연계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실시했다. 지역 자원 활용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홍주천년문화체험관과 홍주읍성에서 ‘전통음식문화’와‘역사문화’체험이라는 두가지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전통음식 체험으로, 유아들은 알록달록한 천연 재료로 물들인 떡 반죽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소근육을 발달시켰으며,
한국과 카자흐스탄이 한국과학기술원을 벤치마킹한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해 협력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을 계기로 15일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 '과학기술 인재양성 프레임워크'를 체결했다. 카자흐스탄은 세계 1위 천연 우라늄 생산국이자 원유·가스·광물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국가다. 최근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하면서 이공계 핵심 인재를 양성할 기관에 KAIST 모델 도입을 추진해 왔다.양국은 카자흐스탄 과학기술원의 설립 기반 구축과 교원 역량 강
한샘이 모듈형 아일랜드와 천연 우드 텍스처로 완성하는 유로 키친 시리즈 신제품 ‘유로 500 젠’과 ‘유로 300 브러쉬’를 출시했다.최근 키친은 거실, 다이닝, 키친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LDK 구조가 보편화되면서 아일랜드가 집안의 중심이 되었고, 우드 중심의 ‘리얼 텍스처’ 자재 선호, 소형가전까지 숨겨 정돈하는 ‘미니멀 수납’ 니즈가 더해지며 키친 디자인의 기준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한샘은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발맞춰 ▲모듈형 아일랜드를 통한 커
서울시와 한미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건강식품을 담은 키트를 직접 전달하고 아카시아꿀을 기부하는 한편 기존 동행목욕탕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17일 서울시와 한미그룹 임직원들은 이날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특별 제작한 건강키트 150개를 전달했다. 돈의동 온기창고에서는 양측 관계자가 참여한 ‘추석맞이 쪽방촌 나눔행사’도 진행됐다.건강키트에는 천연 아카시아꿀과 완전균형 영양식, 밀크씨슬 등 건강식품이 담겼다. 서울시와 한미그룹 관계자들은 쪽방촌 특별보호대상 주민들
최근 PC 케이스는 단순한 직사각형 철판 구조를 떠나 공간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천연 원목 마감이나, 전면과 상판까지 시야를 확장한 파노라믹 글라스 설계가 적용되고 있다. 이렇게 시각적으로 내부가 훤히 보이다 보니 케이스 내부 튜닝에 신경 쓰는 경우가 많아졌다. 마이크로닉스에서도 이러한 감성을 살린 케이스를 많이 선보이고 있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가 가을 시즌을 맞아 감성형 PC 케이스 2종을 대상으로 인피니티 미
고양시가 준공 20여 년이 지난 고양종합운동장의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최근 대형 공연이 잇따르며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 운영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단순한 노후시설 보수를 넘어 공연과 스포츠, 관광 기능을 통합적으로 강화해 경기장 활용도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2003년 9월 문을 연 고양종합운동장은 연면적 6만461㎡, 총 4만907석 규모의 다목적 경기장으로 준공 이후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아왔다. 천연 잔디 필드와 트랙을 갖춰 2014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학병원, 사회복지기관, 지역 NGO단체 등 12개 기관과 「대구광역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가족관계, 학교생활, 건강 등 여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후 6시부터 2시간 동안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직원 400명을 비롯해 관심 있는 시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9월 화요일의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한 화요일의 인문학은 대구교육공동체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교육 현장에 따뜻한 통찰과 위로를 전해온 대표적
추석 연휴 4일간 안동이 세계의 탈과 춤으로 물들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영주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에서 판매되는 수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산지 채굴부터 보관, 반입, 판매까지 전 과정에 대한 관리에 나선다. 축제장을 찾은 소비자가 믿고 풍기인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외지삼과 저품질 수삼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제장에 공급되는 수삼의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제주시가족센터가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보호 및 회복 지원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28일 제주시가족센터와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의 안전한 일상 회복과 재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사례관리, 관련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하고, 업무 과정에서 아동학대 의심사례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을 통해 취득한 정보의 비밀을 유지하고, 아동권리 옹호와 아동학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