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일, 농산물가공지원실 2층 강의실에서‘2026년 전반기 농산물 가공창업 기본반 교육’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논산시 농업 발전 5대 정책 중 하나인 ‘농업의 산업화 촉진’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농산물 가공창업에 대한 이해와 사업 추진 역량을 높이며 지역 소규모 농식품 산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4월 3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농산물가공 전문기관인 한국식품정보원과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해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15일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형 스마트 정밀농업 및 종자 기후테크 산업화’ 공약을 발표하며 제주 농업의 대전환을 선언했다.문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 농업은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니라 첨단 과학 산업이어야 한다”며 “경험과 감에 의존하던 농업 방식으로는 기후 위기 시대에 농민의 소득을 지켜낼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중요한 것은 보여주기식 플랫폼 구축이 아니라 실제 농민의 수익으로 연결되는 현장 중심의 기술 혁신”이라며 “데이터와 종자 기술을 결합해 제주 농업의 경
충남 서천군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서해연구소’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23일 오후 2시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에서 유재영 서천군 부군수, 임성범 충청남도 해양정책과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IOST 서해연구소 시범사업 착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30개월간 서해안 연안의 환경 변화를 정밀 분석하고, 기수 환경 복원 가능성을 검증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추진된다. 군은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로마의 정치가 키케로는 “당신이 정원과 서재를 가졌다면 당신은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진 셈이다”라고 했다. 우리나라가 보릿고개를 겪을 때 혹은 새마을운동을 하던 시절에 누군가 이 말을 했다면 지탄을 받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AI가 점차 발전하며 이 두 가지는 우리에게 필요한 시대가 됐다. 그중에서도 정원은 시간을 두고 자라는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더욱 가치가 있다.과거 유럽의 정원은 왕과 귀족이 권위와 취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공간이었다. 그러나 산업화 이후 그 개념이 공공의 공간으로 확장됐고 현대에 이르러 개인의
효성중공업이 베트남 전력망 고도화와 생산 거점 확충을 위해 현지 기관과 잇달아 협약을 맺었다. 전력 솔루션 협력과 고압전동기 공장 신설을 병행하며 사업 기반을 넓히는 행보다.24일 효성중공업은 전날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포럼에서 베트남전력공사, 베트남 투자유치센터와 각각 전력 솔루션 협력 및 공장 신축을 위한 양해각서 2건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은 경제 성장과 산업화, 데이터센터 및 첨단산업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안정성
인구 감소, 청년층 유출, 관광산업과 자영업 위축 등 지역이 당면한 위기는 다양하다. 지역이라는 한계 속 해법 역시 그 지역이 보유한 환경과 자원에 있다.그동안 제주는 약한 제조업 기반과 높은 자영업 비중, 전국 하위권의 임금 수준이라는 구조적 한계를 겪어왔다. 외부 충격에 취약한 1·3차 산업 의존도를 낮추고 견실한 성장을 이끌 구조적 전환은 제주의 오랜 숙제다.한때 느린 삶에 대한 갈망 속에서 지친 일상을 벗어나고자 하는 제주 이주 열풍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제주다움을 재해석하는 이들이 생겨났다. 이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기후 위기를 제주의 새로운 경제도약으로 삼기 위해 ‘국립기후대학원 설립’과 기후기술 허브 조성 공약을 16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국립기후대학원은 대학 유치를 넘어 ‘연구-실증-산업화’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으로, 제주의 기후·해양·농업 환경에 특화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글로벌 교육기관으로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이어 “대학원의 연구 성과를 스마트농업과 순환자원 혁신 기업과 연계해 실제 비즈니스로 전환하는 지원 체계인 기후기술 허브를 구축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공동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16일 "기후 위기를 제주의 새로운 경제 도약 판으로 삼는 '국립기후대학원 설립 및 기후기술 허브'를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문 후보는 "기후 위기는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이며, 이제는 단순한 연구를 넘어 ‘산업’으로 응답해야 할 때"라며 "제주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연구가 곧바로 산업화되는 세계적인 기후 기술 거점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단순한 대학 유치를 넘어 ‘연구-실증-산업화’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대학원의 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12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1차산업의 구조적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보물섬 제주 프로젝트’ 추진과 농어업인수당 월급제 전환 등을 공약했다.고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농가 감소와 고령화, 감귤 가격 불안정, 높은 물류비 부담 등 제주 농어업의 현실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농어업을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농어업인수당을 월 정기 지급 체계로 전환해 실질적인 생활 안정 기능을 강화하고, 재해·가격 하락에 대응할 수 있는 경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의 고유 문화자산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전환하는 ‘제주 문화예술 산업화 프로젝트’ 공약을 27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해녀와 돌문화, 설화와 신화 등 제주의 문화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자산이지만, 지금까지는 보존 중심 정책에 머물렀다”며 “이제 제주의 영혼을 산업으로 키워 청년의 일자리와 제주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Jeju IP Project’를 통해 해녀, 돌문화, 제주 신화 등 고유 자산을 공연·전시·영상·웹툰·게임·공예 등 6대 장르로 산업화하고,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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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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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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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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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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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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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멕시코가 열광하는 그룹 방탄소년단을 현지 언론을 통해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공개된 멕시코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으며, AI의 도움을 받아 공개 정보를 주요 이슈별로 묶어 요약·해석·분석 방식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5월 7일, 멕시코 시티 GNP 세구로스 스타디움. 해발 2,240미터 고원 도시의 밤공기를 가르며 'Hooligan'의 첫 소절이 울려 퍼지는 순간, 6만 5천여 명의 ARMY가 일제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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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펌프 일체형 수로판 ‘몬스타 O11D 디스트로플레이트 445’
커스텀 수랭 PC 시장이 대중화되면서 복잡한 수로를 깔끔하게 정리하고 냉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로판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펌프 설치 공간을 절약하면서도 강력한 수압을 유지하는 일체형 제품은 하이엔드 빌드를 선호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필수 부품으로 꼽힌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프리미엄 키보드 및 게이밍 기어 브랜드 몬스타PC가 강력한 쿨링 성능과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커스텀 수랭용 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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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에 떠올린 교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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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똥은 개도 안 먹는다.”어릴 적 어른들 입에서 심심찮게 듣던 말이다. 그때는 그저 우스갯소리인 줄 알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고 보니 그 말 속에는 선생이라는 직업의 고단함과 애환이 깊게 배어 있었다. 아이들 걱정에 속이 타고, 마음이 닳고, 애간장이 녹다 보니 그 똥마저 쓰디써 개도 먹지 않는다는 뜻이었다.예전에도 선생님은 힘든 직업이었다. 칠판 앞에 서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 아니었다. 한 아이의 마음을 읽고, 삐뚤어진 생각을 바로잡고, 넘어질 듯한 꿈을 붙들어 일으켜 세우는 일이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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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우수상 수상
김재욱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5월 14일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6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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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재단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권익보호 및 인권교육 실시 ‘어르신들의 행복을 지키는 권익이야기’
고령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수경재단은 5월 14일 다산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및 지역 어르신 120여 명을 대상으로‘노인권익보호 및 인권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간과하기 쉬운 노인 인권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소중한 권리를 지킬 수 있도록 돕고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