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첫 원내대표로 김대진 의원이 선출됐다.민주당 제주도의원 당선자들은 22일 오전 11시 원내대표 선출 등을 위한 총회를 개최했다.원내대표 선거에는 3선인 강성의 의원과 김 의원 두 사람이 출마했는데, 투표 끝에 김 의원이 선출됐다.
초여름을 맞아 제주섬 곳곳이 흥겨운 춤사위로 들썩인다.㈔제주국제무용제 조직위원회는 1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 제주국제무용제’ 추진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조직위에 따르면 올해 무용제는 오는 12일부터 25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BeIN; 극장,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별방진 일원, 제주시 애월읍 납읍동 등 제주 전역에서 펼쳐진다.벨기에, 포르투갈, 독일, 네덜란드, 미국, 일본, 타이완, 한국 등 8개국 무용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7월 1일 출범하는 제13대 의회 원구성을 앞두고 상임위원회를 기존 7개 체제에서 8개로 확대하는 조례안이 담당 상임위원회인 의회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는 24일 오전 11시 제450회 임시회 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재편안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개정안은 현행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미래경제산업위원회와 농수축위원회로 분리하고, 교육의원 제도 폐지 이후에도 교육위원회를 존치해 8개 상임위원회 체제로 재편하는 내용을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민.관 아동참여기구 교류 활성화 프로젝트인 ‘제주 I-Link’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 아동참여위원회’와 ‘초록우산 제주 아동권리옹호단’은 아동 권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제주지역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대표적인 아동참여기구다.양 기관은 2023년부터 아동 참여형 캠페인, 아동총회 제주지역대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체험 등을 공동 추진하며 교류를 이어왔으며, 2025년부터는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는 민‧관
제주특별자치도소상공인연합회와 제주지역 경제단체들은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을 앞두고 상임위원회 개편 논의와 관련해 농수축경제위원회를 농수축위원회와 경제위원회로 분리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소상공인연합회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가 농업·수산업·축산업 등 1차 산업과 상공업, 산업 등 미래 산업 전반을 함께 담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소상공인·자영업 관련 현안이 충분한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인건비 상승,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적인 경영난 속에서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출범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의장 자리를 놓고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18일 제주도의회 민주당 의원들에 따르면 오는 13대 의회 당내 3선 의원 9명 중 7명이 의장직에 도전 의사를 밝혔다.13대 의회 3선 민주당 의원은 △강성의 의원 △강철남 의원 △김대진 의원 △박호형 의원 △송영훈 의원 △송창권 의원 △양영식 의원 △임정은 의원 △정민구 의원 등 9명이다
제주시는 6월부터 10월까지 ‘2026년 개인정화조시설 운영현황 및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4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정책포럼에서 제기된 개인정화조시설의 체계적 관리와 기초자료 구축 필요성에 따라 2024년 하반기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현재 제주시 내 개인정화조시설은 총 2만4423개소에 달한다. 제주시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1만1174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올해 조사 대상은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 376개소와 연동 지역 내 개인정화조시설 3198개소 등 모두 3574개소다.주요 조사 내용은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제주지구 신임 총재로 정진호 ㈜건축사사무소 대신 대표가 취임했다.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제주지구는 지난 6일 메종글레드제주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68차 제주지구회원대회 및 총재 이‧취임식에서 신임 총재에 정진호 와이즈가 취임하고, 김봉희 총재가 이임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지역 지성은 총재와 고영두 증경총재를 비롯해 제주지구 증경총재 등 국제와이즈멘 지도자들과 전국 지구총재, 제주지구 와이즈멘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과 박호형‧양
6.25전쟁 당시 백마고지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 추념식이 5일 오전 제주시 탐라자유회관 경내에서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호국보훈의 달과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개최한 이날 추념식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보훈·안보단체장들과 도의원, 유가족,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헌시 낭송, 조총 의식,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고광민 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서는 정수 13석을 더불어민주당이 7석, 국민의힘이 5석, 조국혁신당이 1을 각각 차지했다.비례대표 정당투표 결과 최종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 49.37%, 국민의힘 32.87%, 조국혁신당 7.22%로 나타났다. 이어 진보당 3.04%, 녹색당 3.01%, 개혁신당 3.00% 순이다.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 △박지은 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임혜주 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정다운 전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대변인 △고석준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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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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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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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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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 개최…"학교 안전 정책 발전 모색"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담당자들과 함께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열었다. 학교 안전 예방사업 운영 연속성 및 실효성을 학보하고 학교 안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협의회ㅇ[서는 공제중앙회에서 계획한 ’202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제중앙회가 올해 추진 즁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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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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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용보증재단은 2일 회의실에서 국민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금융부담 완화·재도약을 위한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충북신보와 5개 협약은행은 함께하기 전환대출 특별보증과 시작하기 첫걸음대출 특별보증을 공동으로 6일 시행하는 등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함께하기 전환대출 특별보증'은 도내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충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이용중인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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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선거·통합 … 충북대 내홍 `점입가경'
속보=충북대학교 총장 선거와 교통대 통합을 둘러싼 내홍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구성 원간 투표 반영 비율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글로컬사업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는 혼돈 속에서 상황 수습보다는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모습이다.박유식 충북대 총장 직무대리는 2일 글로컬사업 평가 결과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박 총장 직무대리는 구성원에게 서한문을 보내 “총장 직무대리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구성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충북대는 긴급 교무회의를 열어 이번 사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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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전압 공급 … 100여가구 가전 `먹통'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변압기 교체공사 중 작업자의 실수로 380V의 과전압이 각 세대로 흘러 들어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본격적인 장마철과 무더위가 시작된 시점에서 에어컨, 냉장고 등 필수 가전제품이 한순간에 고장 나면서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6일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의 A아파트 단지 내에서 모 시공업체가 변압기 교체 공사를 진행하던 도중 정상 전압 220V를 한참 초과한 380V의 과전압이 인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전체 5개 동 가운데 3개 동 약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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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102조 잭팟 … 반도체·바이오 거점 `飛翔'
삼성, SK하이닉스, 셀트리온제약 등이 충청지역에 392조원을 투자한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셀트리온제약은 청주에 각각 100조원과 2조원 규모의 반도체와 바이오 시설 투자에 나선다. 정부는 2일 충남 아산에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를 열었다. 지난달 29일 청와대에서 전국 투자 계획을 밝힌 기업들은 이날 충청권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SK하이닉스는 청주에 100조원을 투자해 국가 메모리 반도체 생산 핵심 거점 육성 계획을 발표했다.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은 “낸드 팹을 가장 빠르고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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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장 방호울타리 사고 충격 못 막는다
최근 도로공사 현장의 인명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도로공사 안전 관련 지침이 강화됐지만, 공사장마다의 적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지난 2024년 6월 도로공사 현장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관리지침'을 개정했다.차량 진입을 막아 보행자와 공사 작업자를 보호하는 임시 차량 방호울타리 PC 콘크리트와 단순히 차량의 경로만 안내하는 PE 플라스틱 유도시설의 기준을 명확히 분리했다.특히 플라스틱 시설물은 차량 충돌을 견디는 방호 성능이 없음을 명시하고 위험 구간에서의 오용을 엄격히 금지했다.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