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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선수단, 전국장애인체전 메달 150개 돌파…한 자릿수 순위 도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이 대회 폐막을 하루 앞두고 당초 목표했던 메달 150개를 사실상 넘어섰다. 제주선수단은 마지막 날 종합순위를 한 자릿수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제주선수단은 15일 오후 현재 금메달 59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52개 등 모두 14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하루에만 금메달 1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2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추가했다.여기에 결승 진출로 이미 메달을 확보한 배드민턴 11개 종목과 축구 1개 종목을 포함하면 최소 12개의 메달이...
제주특별자치도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일인 11일부터 폐회일인 16일까지 엿새간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 홍보관 구역에 ‘지역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심폐소생술을 직접 해보고 가상현실로 음주운전의 위험을 체감하는 등 몸으로 직접 익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제주’를 알린다는 구상이다.홍보관은 개회식이 열리는 11일 오전 10시 문을 열어 이튿날부터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주말과 평일로 나뉜다. 주말인 12일과 13일에는 심폐소생술 실
제주학생문화원은 오는 12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제주청소년의 거리 버스킹 & 지역주민축제'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버스킹 무대를 중심으로 기획된 가운데, 도내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14팀, 총 78명이 참여해 밴드, 보컬, 치어리딩,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같은 날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는 초록우산 제주종합사회복지관과 협업해 다양한 참여형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 성산고등학교와 2027년 사라고등학교로 전환될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2027 제주형 자율학교로 신규 지정됐다.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신규 지정은 고교체제 개편에 따라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2027학년도 제주형 자율학교 신규 지정 공모는 고교체제 개편 대상 학교에 한해 실시했다.제주형 자율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제주특별법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학교와 지역의 특성에 맞
부천FC 원정길에 나선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12일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며 준비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부천과의 원정 경기 전 를 비롯한 현장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일단 저희가 준비를 회복에 중점을 두고 피지컬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다"며 "낮고, 짧은 강도로 훈련을 진행했지만 저희 아이디어는 명확하게 전달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상대방에 대한 분석도 그렇고 낮은 강도로 훈련을 하면서도 전술적인 부분과 게임모델을 훈련을 했다"며 "광주전에서 부족했던 부분도 보완
무면허 운전에 적발되면서 의원직을 사퇴한 현지홍 전 제주도의원이 약식 기소됐다.제주지방검찰청은 현 전 의원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약식기소는 검찰이 정식 재판을 청구하는 대신, 서면 심리만으로 벌금형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청구하는 절차다. 검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벌금 액수 등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현 전 의원은 지난 2017년 면허가 취소된 후 올해 3월까지 8년 10개월여간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지난 3월 31일 제주시 노형동 일대를 순찰하던 경찰에 의해 무면
중동전쟁 여파로 고유가가 장기화되면서 제주지역 내연기관 차량은 줄어들고, 전기차 보급이 늘면서 5만대를 넘어섰다.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도내 등록 차량 41만5370대 가운데 전기차는 5만718대로 집계됐다.전체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이 12.21%를 돌파한 것이다.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중단됐던 지난 7월에는 4만9336대로 전월보다 162대 늘어나는데 그쳤는데, 보조금 지급이 시작되자 한달새 1382대가 늘어났다.고유가의 영향으로 하이브리드 차량 증가세도 두드러졌다.도내 하이브리드 차
생명보험협회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생명보험 분야 법·제도 발전과 정책 강화를 목표로 지난 15일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12층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금융·법률 환경에 맞춰 생명보험 관련 연구 역량의 시너지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한 전문성을 활용해 학술 교류 범위를 넓히는 등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례적인 정책실무협의회를 운영해 주요 현안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한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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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에 참 좋은 가을날이다. 한낮인데도 햇살이 따갑지 않고, 살갗에 닿는 바람이 보송보송하다.​나이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 중 걷기만 한 게 없다. 물병 하나 손에 들고 편안한 운동화로 갈아신은 뒤, 바쁠 것 없는 걸음으로 그저 걸으면 된다. 꾸준히 걸으면 하체의 힘을 유지하고 심폐 기능에도 도움이 된다. 몸을 움직이는 동안 복잡했던 마음까지 가벼워지니 이보다 더 고마운 운동이 또 있을까.문득 예전 인천 검단 근처에서 근무하던 시절이 떠올랐다. 그때 자주 찾아 마음을 누이던 아라뱃길. 오늘은 그 길을 다시 걸어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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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울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경수고속도로㈜는 지난 15일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복지관에서 추석맞이 ‘황금 과일 보따리’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경수고속도로㈜는 이날 ‘황금 과일 보따리’ 나눔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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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9월 15일 용인특례시 기흥구 소재 용인미디어센터에서 ‘동백IC 조기 착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언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태현 한국도로공사 팀장, 이용훈 한국토지주택공사 팀장, 용인특례시 관계자와 시·도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동백IC 사업의 현재 추진 상황을 지역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실시설계와 사업 예산 확보 등 향후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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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하던 작업자 들이 숨진 여성의 시신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16일 인천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13분경 강화군 선원면 더리미포구 인근에서 시신을 발견 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시신은 여성으로 나이대 등 구체적인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당시 포구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를
산청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지역 내 14개 장애인·노인생활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위문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세트 등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유명현 군수는 산청복음전문요양원과 성심인애원 등을 찾아 불편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직접 챙기며 현장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산청군은 이번 위문 행사와 함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금과 후원물품 등을 지원한다.군 자체 위문금 200만원을 비롯해 BNK경남은행의 산청사랑상품권 1200만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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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둘러싸고 미국 기술업계와 정부의 노선이 정면으로 대립하고 있다. 앤트로픽 최고경영자 다리오 아모데이가 최첨단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공개 제안하자 오픈AI의 샘 올트먼, xAI의 일론 머스크,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등이 잇따라 공감을 표한 것. 그러나 불과 하루 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속도조절론을 공개 반박했다.겉으로는 ‘AI 안전성’과 ‘AI 산업 경쟁력’의 대립이지만, 그 이면에는 미국의 기술패권과 기업 간 경쟁
교보생명이 온라인 생명보험 자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을 품는다. 별도 법인으로 운영해온 디지털 보험 역량을 본사 사업과 접목해 상품과 영업, 고객관리 등 보험 영역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인공지능 등 신기술에 필요한 투자 여력을 확보하기 위한 결정이다.교보생명과 라이프플래닛은 1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안을 승인했다. 교보생명이 지분 전량을 보유한 자회사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상법상 소규모 합병 절차가 적용돼 별도 주주총회 없이 이사회 의결만으로 합병을 추진한다.양사는 금융당국에 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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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가 트란지스카의 동점골을 살리지 못한 채 아시아 무대 첫 경기를 내줬다. 전·후반 시작 직후 잇따라 골을 허용하면서 리그에서 이어진 부진을 털어낼 기회도 놓쳤다.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5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베이징 FC에 1-3으로 졌다.최근 K리그1 4경기에서 3무 1패에 그쳤던 포항은 이날 패배까지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ACL2에 참가한 뒤 지난해 K리그1 4위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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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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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3개 지사와 울산항 합동점검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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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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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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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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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네팔 대홍수에 5만 달러 긴급 지원…11년 만의 해외 재난구호
신협중앙회가 기록적인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의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5만 달러의 긴급 구호 성금을 지원했다.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 10만 달러를 지원한 이후 11년 만에 이뤄진 해외 재난구호로, 아시아신협연합회를 통해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신협중앙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긴급 구호 성금 지원 사실을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을 거쳐 아시아신협연합회 사무국에 전달됐으며, 네팔 현지 신협 조직을 통해 피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활용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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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충북 진천군은 ‘추석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단속’을 추진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 지역과 인근 주요 하천, 폐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과 감시활동을 펼친다. 군은 연휴 전 지역 폐수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유도하는 안내문을 발송해 환경오염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에는 수질오염 사고 대비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오염 우심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감시 기간 중 오염물질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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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16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 K-라페크루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국내외 대학생 10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오는 11월 열리는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를 앞두고 청년 세대를 홍보 전면에 내세운 행보다.이날 행사에는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가 참석해 서포터즈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격려했다. 김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학생들에게 위촉장과 함께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함께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대표이사는 1992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농협경제지주 경제전략단장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