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피델릭스가 미국 반도체 판매 업체 Alliance Memory에 메모리반도체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895만달러로, 2026년 8월 27일 최초고시 매매기준환율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하면 123억9217만원이다. 이는 피델릭스의 2025년 개별기준 최근 매출액 536억1552만원의 23.1%에 해당한다. 조건부 계약 여부는 미해당이다.계약기간은 2026년 8월 27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이며, 양사 협...
키움인베스트먼트가 계열회사인 키움증권을 대상으로 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에서 키움증권은 주주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166만6667주를 취득한다. 1주당 발행가액은 9000원이며, 출자 이후 키움증권의 키움인베스트먼트에 대한 지분율은 98.29%가 된다. 실권주 배정은 없다.이번 유상증자 전체 규모는 증자금액 151억6649만원, 증자주식수 168만5166주이며, 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19일이다. 사외이사 1명이 이사회에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비트코인의 급등세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21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5.05% 오른 7만273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89% 상승한 2314달러, 리플은 +13.88% 급등한 1.2589달러로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솔라나는 +2.29%, 바이낸스코인은 +3.95%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80%를 유지했다.이번 랠리는 19일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와 백악관 크립토 정상회담이 겹치며 시작됐다.
스윔레인이 보안 운영센터에 들어오는 경보를 자동 분류해 조사 경로를 나누는 지능형 라우팅 기능을 추가했다. 19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 기능은 경보를 결정론적 자동화, AI 기반 조사, 에이전틱 자동화 가운데 적절한 경로로 보내도록 설계됐다.새 기능은 초기 분류 단계에서 경보에 대한 복잡도와 필요한 AI 개입 수준을 먼저 판단한다. 단순 업무는 기존 자동화로 처리하고, 추론과 판단이 필요한 사안에만 더 높은 수준의 AI를 적용하는 구조다. 스윔레인은 이를 통해 모든 업무를 고비용 AI
애플이 비전 프로와 시리 관련 조직을 포함해 200여 명을 감원했다. 21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전체 감원 규모는 200명을 넘고, 이 가운데 약 100명은 비전 프로 팀에서 나왔다.나머지 약 100명은 시리 팀과 기기 내 AI 통합을 맡는 인텔리전트 시스템스 익스피리언스 조직에서 영향을 받았다. 애플은 새 AI 사업과 신규 기기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재편하고 있다.애플은 감원 사실을 확인하고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변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글로벌 최고기술책임자 엘리아 자이체프가 회사를 떠나 신규 벤처펀드 '코그니션'을 설립한다고 악시오스가 20일 보도했다.자이체프가 목표로 하는 펀드 규모는 1억7000만달러다.보도에 따르면 자이체프는 13년 몸담았던 크라우드스트라이크를 떠나 구르 탈파즈, 테일러 시퍼리와 코그니션을 설립한다. 탈파즈와 시퍼리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기업개발팀에서 일하다 초기 단계 전문 펀드 '브라이트마인드'를 창업한 바 있다. 코그니션은 에이전틱 A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시장의 실제 성장 가능성과 경쟁 구도, 향후 거래량 증가 폭을 지나치게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자산 토큰화와 AI 에이전트의 등장이 기존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와 거래 방식을 크게 바꿀 수 있다는 분석이다.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정기 메모에서 암호화폐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대표적인 오해 3가지를 제시했다.호건이 가장 큰 오해로 꼽은 것은 암호화폐 플랫폼의 잠재 시장을 현재 암호화폐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5일 공단 본사에서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해양 사각지대 및 어항에서 발생하는 각종 해양 재난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해양재난대응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기 대응이 어려운 도서·원거리 해역과 어항을 중심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농어업인이 농업 현장과 지방농정을 연결하는 공적인 역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적 대의기구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어업회의소법’ 제정안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개정안 등 2건의 법률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농어업회의소법’은 농어업인이 농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지난 7월 부산지방국세청장을 마지막으로 2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정든 국세청을 떠난 강성팔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서울 삼성역 인근에서 세무대리인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21, 9층 '세무법인 해송'을 설립해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하며, 개업소연은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강성팔 세무사는 본지에, "풍부한 세정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전문가로서 납세자의 소중한 권익을 대변하고, 납세자와 세무행정간에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
기후위기는 이제 현실이 되었다. 여름철 집중호우는 매년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지난 17일 거제에서는 하루 630mm가 넘는 재난 수준의 비가 쏟아졌다. 이제는 과거의 경험과 기준만으로는 일상화된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어렵다. 과거에는 자연 배제가 가능했던 지역마저 새로운 침수 위험지역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미 설치된 배수시설 중에도 과거 설계기준이 적용되었거나 시설이 노후화되어 극한호우를 감당하기 어려운 곳이 적지 않다. 이처럼 단순히 비가 많이 온다는 것을 넘어 기후환경이 달라진 만큼 농경지 배수의 기준과 방식도 함께 달라져
최근 제주경찰 실종사건 처리 논란을 계기로 도민과 관광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경찰과 소방, 해경 등이 참여하는 공동 대응협의체를 꾸리고 폐쇄회로TV 영상 보존 기간도 기존 최대 30일에서 60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27일 도청 삼다홀에서 경찰과 해경, 소방, 행정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제주 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위기 사건 대응 과정을 살피고, 도민과 관광객 안전 향상을 위한 예방 및 대응 방안과 사건
LS와 LIG가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LS그룹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자회사인 LS이링크와 LIG그룹의 전원시스템 전문기업 동아일렉콤이 지난 26일 전기버스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충전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은 LS와 LIG 그룹이 지난해 3월 방위산업, 전력, 에너지, 통신 등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핵심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기로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LS이링크와 LIG그룹이 미래 성장 동력 육성을 위해 지난해 인수한 동아일렉콤이 손을 잡음으로써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국회 신속 처리 대상 안건의 심사 기간을 기존 330일에서 90일로 단축하는 국회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을 상정, 재석의원 234명 중 찬성 153명, 반대 81명으로 가결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충분한 숙고 없이 여당이 국회법을 일방적으로 개정한다며 반발했다.개정안은 지난달 31일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에 나서면서 통과되지 못했다. 7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로 당일 자정 필
인천광역시가 지역 산업 특성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해 온 일자리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인천시는 지난 8월 19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사업 부문에서도 고용서비스 혁신 모델인 ‘그루Bee’ 사업이 우수상을 받으면서 2개 부문 동시 수상과 함께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숫자로 확인된 일자리 성과…‘양’넘어‘질’높였다…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이번 공시제 부문
제주시 이호이동에 위치한 ㈜청원산업 양윤철 대표이사는 최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와 초록우산 제주후원회가 진행하는 '우리가 함께 돌봄' 가족돌봄아동 지원 캠페인 동참하며,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가족돌봄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한 다양한 가족돌봄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우리가 함께 돌봄' 가족돌봄아동 지원 캠페인은 질병, 장애, 정신건강, 고령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대신해 가족을 돌보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이 돌봄의 부담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SBVA는 이지행 전 파트너와 카즈 요시마루 전 디렉터 등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전직 투자 전문가 2인을 벤처파트너로 영입했다. SBVA는 이번 영입을 통해 글로벌 투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포트폴리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사업 확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지행 벤처파트너는 사모투자와 그로스 에쿼티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았으며, 아시아 주요 성장 기업에 대한 투자를 이끌며 아시아 시장 전반에 대한 투자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앞으로 SBVA의 동남아시아 공동 투자
세아상역이 특수관계인 김웅기에게 246억4000만원의 자금을 대여했다고 27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거래일자는 2026년 8월 23일이며, 거래금액은 246억4000만원이다. 이번 거래 이후 거래상대방에 대한 총잔액은 385억1500만원으로 기재됐다. 적용 이자율은 연 4.658%다.거래 목적은 기존 대여금의 연장으로, 2025년 8월 23일 체결한 금전소비대차계약의 연장계약이다. 외화대여금의 경우 이사회 의결일 기준 최초 고시 매매기준율을 적용한 금액으로 산출됐으며, 총잔액은 금번 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