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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뷰, 제3회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철회

RF 토탈 솔루션 기업 센서뷰가 2026년 2월 27일 공시를 통해 제3회차 전환사채 발행 결정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센서뷰는 2025년 12월 2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으나, 납입대상자인 노바벤처캐피탈의 납입의무 불이행으로 인해 철회하게 됐다.해당 전환사채는 권면총액 70억원으로, 납입 예정일은 2026년 2월 27일이었다. 그러나 같은 날 철회가 결정됐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2026년 2월 27일 16시 10분 기준...
가죽 가공 업체 유니켐이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손익이 전년과 비교해 크게 변동됐다고 27일 공시했다.유니켐의 2025년 매출액은 1062억4307만5000원으로, 2024년 682억1606만9000원 대비 55.7%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5억6624만5000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62억6837만원에서 손실 규모가 축소됐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54억7017만7000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 102억2944만1000원보다 손실 폭이 줄었다. 회사는 카시트부문 신규 차종 납품
미국 대형 트레이딩 업체 제인 스트리트가 미국 증시 개장 직후 매일 비트코인을 인위적으로 하락시키는 ‘프로그램 매도’를 실행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해당 패턴이 통계적으로 일관되지 않으며, 단일 기관이 비트코인 가격을 장기적으로 좌우하기는 어렵다고 반박했다.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일부 투자자들은 제인 스트리트가 동부시간 기준 오전 10시 전후로 반복적인 매도 압력을 행사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의혹은
스마트카드 개발 업체 엑스큐어는 2월 27일 공시를 통해 제이케이신기술투자조합 제12호의 지분 46.66%를 취득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취득은 현금 출자로 이루어지며, 취득 금액은 70억2100만원이다.발행사는 제이케이벤처스가 대표이사로 있는 제이케이신기술투자조합 제12호로, 자본금은 100만원이다. 엑스큐어는 이번 취득을 통해 총 7021주의 주식을 보유하게 되며, 이는 엑스큐어의 자기자본 대비 22.28%에 해당한다.엑스큐어의 최근 결산 기준 자산총액은 243억원, 부채총계는 33억원
미국 퇴직연금 시장이 구조적 전환점에 서 있다. 약 10조달러 규모의 401 시장이 오랜 규제 불확실성을 벗어나 암호화폐를 제도권 자산으로 편입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디지털 자산의 위상이 근본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관련 내용을 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핵심은 규제 기조 변화다. 1974년 제정된 근로자퇴직소득보장법을 감독하는 미국 노동부는 2022년 3월 지침을 통해 401 플랜에 암호화폐를 포함하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핵 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6만3000달러까지 하락했다고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공습이 이란의 핵 인프라를 무력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공습이 끝나면 국민이 정부를 장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주말 동안 전통 금융 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만이 지정학적 불안에 즉각 반응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4시간 만에 2억5000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이 3월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MWC는 인공지능이 통신 인프라와 서비스 전반에 스며드는 '지능 경쟁'의 장이 될 전망이다.올해 MWC 공식 주제는 '지능이 연결을 이끄는 시대'다. 연결 중심의 통신 산업이 AI를 내재화한 지능형 인프라 산업으로 재편되는 변곡점을 상징한다.전시 테마는 ▲기업용 AI ▲AI 넥서스 ▲연결형 A
서바이벌 호러의 대명사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신작이 오랜만에 게이머들을 찾았다. 클래식한 공포의 긴장감과 현대적인 액션의 쾌감을 동시에 추구하는 게이머라면 이번 신작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그야말로 종합 선물 세트와 같다. PC 버전으로 보통과 보통 난이도 엔딩을 모두 본 기준에서 느낀 점은 서로 상반된 두 가지 재미를 하나의 서사 안에 완벽하게 녹여냈다는 것이다.단순히 좀비를 쏘고 맞히는 수준을 넘어, 심리적인 압박감과 전략적인 전투가 공존하는 이번 작의 구성은 ‘바이오하
안녕하십니까.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직무대행 유현석입니다. 국내 게임산업의 성장과 변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게임 종합 경제지 ‘더게임스데일리’의 창간 22주년을 진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서귀포문화예술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재단은 이번 개소를 계기로 산남지역 문화예술 지원 기능을 전담하는 거점 체계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서귀포문화예술센터는 산남지역 예술 현장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문화예술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격차 완화하고 예술인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개소식 행사는 △식전공연 △센터 개소 경과보고 △현판 제막 행사 △지역 예술인 차담회 순으로 진행된다.식전
토스뱅크는 사이버보안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부트캠프’ 1기 최종 프로젝트 발표회 및 수료식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부트캠프는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2025년 9월 1일부터 2026년 2월 6일까지 총 836시간, 5개월 과정으로 진행됐다. 과정 중 취업에 성공한 일부 인원을 제외하면 최종 수료 인원은 24명이다. 2024년과 2025년에도 토스뱅크는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며 풀스택·ML Ops 과정을 통해 각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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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비와 인건비 급등으로 서울 주요 지역의 분양가가 3.3㎡당 4,000만 원을 돌파하는 등 '고분양가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인천 검단신도시로 수요자들의 시선이 다시금 쏠리고 있다. 가격 안정성과 시세 차익 기대감이 동시에 부각되며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이다.실제로 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검단신도시 내 주요 단지들은 입주 이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지역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2022년 입주한 ‘우미린 더시그니처’ 전용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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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개혁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과거 선거법 위반으로 당선무효 판결을 받고도 공직에 재출마할 수 있었던 법적 허점을 막기 위한 입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은 5일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농업협동조합법 일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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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 추진 소식과 함께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기업 투자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전북 지역 산업 지형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지난 2월 27일 전북도와 현대자동차그룹, 정부 5개 부처는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수소 AI 도시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약 9조원 규모로, 전북 역사상 단일 기업 투자로는 최대 규모다. 협약에 따라 새만금 일원에서는 로봇 제조를 비롯해 AI 데이터센터 구축,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발전 등 총 5개 핵심 사업이 동시에 추진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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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로 서브컬처 시장 정조준... 코믹월드 일산서 ‘팬심’ 잡기 나선다국내 게임 산업의 흥행 공식이 단순히 대규모 마케팅을 넘어 이용자들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오프라인 소통'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충성도 높은 팬덤을 보유한 서브컬처 장르에서 이러한 경향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넥슨이 신작 판타지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앞세워 국내 최대 규모의 동인 행사인 '코믹월드'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은 잠재적 핵심 이용자층과 직접 호흡하며 IP의 생명력을 불어넣으려는 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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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봄철 초미세먼지 줄이기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1년 중 3월은 초미세먼지가 가장 높고 ‘나쁨일수’가 가장 많은 달로 이에 대한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이에 울산시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는 3월 말까지 4개 분야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4개 분야는 ▲핵심배출원 감축 ▲핵심배출원 감축 ▲국민 생활 주변 집중 관리 ▲과학 기반 강화 및 협력 등으로 구성됐다.주요 사업 내용으로 대기배출업소를 특별 단속하고 노후 경유차량과 노후 건설기계의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도 성과평가에서 수성구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가 S등급(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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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태극기 어디로…포항 아파트 단지 ‘썰렁한 국경일’
3·1절인 1일 포항지역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났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택가 상당수에서 국기가 걸리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 이어지면서 국경일 기념 문화가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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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클럽,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 우승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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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론부터 정하라” vs “즉각 처리하라”…여야,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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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산불이 보내는 경고, 한순간의 실수 더 이상 반복하지 말자
지리산에서 덕유산, 가야산으로 굽이쳐 이어지는 서북·서부경남의 장엄한 산맥은 대한민국 남부 생태계의 핵심 축이다. 현장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일선 국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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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은 덜고, 성장은 더하고! 대구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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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여성클럽,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여성친화기업 현장 소통 강화
이번 행사는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온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여성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기념일로,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무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빵과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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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세대 공감 아동극 ‘할머니 엄마’ 개최 10일부터 예매 전쟁
대구 달성문화재단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가족 뮤지컬 를 무대에 올린다. 지난 2월 시리즈의 서막을 알린 가 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데 이은 두 번째 기획이다. 이번 작품은 아동문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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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1호선 송도 연장 악영향.... 인천3호선 기점 변경해야"
24분전
인천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이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연장선 사업 확정을 위해 인천3호선 기점을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미송중학교로 변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인천1호선 송도연장 추진위원회는 5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3호선 노선안으로 인천1호선 송도연장선의 가능성이 흐려질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인천3호선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역~신포역~동인천역~청라국제도시역~왕길역~검단호수공원역 등 총 연장 34.64㎞, 19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노선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달 13일 이 노선을 담은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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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 일시정지' 위반 강력 단속 나선다
대전경찰청이 교차로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 위반 차량에 대해 형사처벌을 포함한 강력 대응에 나선다. 법 시행 3년째지만 여전히 의무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가 많아 교통안전이 위태롭다는 판단에서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는 2023년 시행됐다.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서 전방 신호가 적색일 경우 우회전하려는 차량은 반드시 횡단보도 앞 정지선에서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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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창] 백성은 귀하고 군주는 가볍다
지방정치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권력이다. 그래서 더 투명해야 하고, 더 겸손해야 한다. 최근 충남 천안과 아산 정치상황을 돌아보면 이 기본원칙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