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7월 24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시지회가 의정부한국조리학원 교육장에서 경기도 성평등 공모사업인 ‘손끝의 세 가지 온기’ 세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성평등 공모사업에 선정돼 1천508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했으며,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 성평등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지난 6월 도자기 만들기 체험과 여성 리더십 교육을 시작으로, 7월 15일과 16일에는 문화 활동으로 손안의 테라리엄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친 바로 다음 날인 21일 오전, “직접 현장을 보겠다”고 약속한 아현동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유 구청장이 찾은 현장은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된 아현동주민센터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과 인근 빌딩 후면 도로 보수, 재건축 공사에 따른 차량 운행과 학생 보행 안전 대책 마련 등이 필요한 곳이었다.먼저 유 구청장은 주민센터 인근 빌딩과 사거리를 찾아 도로 균열 상태와 차량 통행량, 교통 흐름을 직접 살폈다.현장 점검을 토대로 도로 재포장과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18일 오후 4시 52분,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LNG 운반선 화물창 안에서 우즈베키스탄 국적 20대 하청노동자 A씨가 상부 구조물과 곤돌라 사이에 끼인 채 동료에게 발견됐다.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곤돌라에 올라 표면 이물질을 갈아내는 사상 작업을 하던 중 곤돌라가 상승하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이 곤돌라 조작 절차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사람이 죽은 것은 석 달 만이다. 지난 4월 해군 잠
가평군은 20일 군청에서 ‘2026년 50대 전략사업 2분기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에서 수립한 핵심 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50대 전략사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고, ‘중단 없는 가평 발전’을 위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더욱 세밀하게 점검하며 차질 없는 이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국장과 전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대비 2분기 추진 성과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이어 사업별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동산 정책을 주제로 국민토론회를 주재한다. 정부는 사전에 접수한 3500여건의 제안을 토대로 주택 공급과 금융 규제, 세제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무주택 실수요자의 대출 여건과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1주택자 보유세 등이 토론 의제에 포함될 예정이다.토론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100분 동안 진행된다. 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학계와 언론계, 시민단체, 건설·금융업계, 공인중개사,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 관계자가 참석한다. 참석 인원은 모두 140명이다. 이 가
충북 재경진천군민회 강건식 회장은 27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강 회장은 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매년 기탁을 이어오며 고향 발전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상생의 뜻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강건식 회장은 “고향 진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매년 기탁에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고향 진천을 위한 일에
제주도민에게는 사실상 대중교통인 항공 좌석이 줄어들면서 이동권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 기점 항공편을 늘릴 수 있도록 항공사를 설득할 논리 마련을 주문했다. 위성곤 지사는 27일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며 항공 좌석 확보와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 폭염·가뭄 대응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부처·항공사와 진행 중인 항공 좌석 확보 협의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중동 전쟁과 유가 인상 등의 여파로 지난 5
차별화 된 일당증체량 현장서 입증 ‘AX3 Digest’와 조합시 효과 극대화 양돈장의 성패는 사실상 자돈 구간에서부터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유 후 30일까지 증체의 흐름, 체미돈 회복, 포유 의지, 섭취 안정, 장 건강, 돈군 균일도 모이후 사료 효율과 함께 생산성으로 연결된다. 단순히 ‘무엇을 먹일 것인가’ 수준을
서울 강동구는 평일 낮 시간대에 구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구민들은 별도의 예약 없이 구청 본관 1층에 있는 야간민원실을 방문해 각종 제증명 서류를 발급받거나 가족관계등록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평일 업무시간에 구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가구, 학생 등이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다만, 다른 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어디서나 민원’, 법원의 확인이 필요한 국제 혼인신고, 담당 부서의 검
인천시가 강화군과 옹진군을 평화경제특구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며 접경지역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인천시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통일부 주관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강화군과 옹진군의 평화경제특구 지정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련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의 산업과 투자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남북 협력 기반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제도다. 정부는 관련 법 시행에 따라 특구 대상 지역을 선정했으며, 향후 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근 도로를 달리던 광역버스가 차선을 변경하던 경차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다. 27일 인천 영종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35분경 영종구 운서동 4차로 중 3차로를 주행하던 광역버스가 중심을 잃고 가드레일 너머 화단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기사와 승객 4명 등 5
㈜마이비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에 나서며 상생과 나눔 실천을 이어갔다.마이비는 지난 25일 부산시청 녹음광장 일대에서 부산밥퍼나눔공동체와 함께 홀몸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 7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밥퍼' 무료급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고립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영양을 고려한 식사를 제공하는 한편, 참여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안부를 살피는 시간도 이어졌다.부산시 교통카드 시스템 정산사업
더존플러스·더존완효성·미래로뿌리왕 추천속효·완효·뿌리 활착 등 재배 여건별 선택 가능“밑거름 단계 양분 관리가 수량·상품성 좌우” 조비가 본격적인 가을 무·배추 파종기를 앞두고 초기 활착부터 결구·뿌리 비대까지 안정적인 생육을 돕는 맞춤형 밑거름 비료 3종을 제안했다.조비는 재배 환경과 토양 조건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더존플러스’, ‘더존완효성’, ‘미래로뿌리왕’을 공급하며 고품질 가을 무·배추 생산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가을배추는 일반적으로 8월 중순께 파종해 10월 말부터 수확하고, 김장철인 11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소상공인 대출 심사에서 대표자의 과거 금융이력뿐 아니라 사업체의 매출과 상권, 고용, 온라인 이용 정보 등 미래 성장성을 함께 평가하는 새로운 신용평가체계가 오는 8월말부터 가동된다. 적용 대상도 당초 7개 은행, 1조8000억원 규모에서 16개 은행, 2조2000억원 규모로 확대된다.금융위원회는 27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포용금융 전략 추진단 신용인프라 분과회의'와 제7차 신용평가체계 개편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체계' 도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SCB는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축제 현장에서 함께할 자원봉사자를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제16회 계룡군문화축제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계룡시 일원에서 열리며,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방문객 안내와 통역, 질서 유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축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연인원 250여 명 규모이며,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사전교육에 참여하고 행사 기간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코스피가 외국인의 2조8000억원대 순매도에도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반등했다. 코스닥은 2% 넘게 올랐다.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5.13포인트 오른 6755.75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65포인트 오른 6806.27로 출발했다.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며 6557.39까지 하락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만회해 상승 마감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조9800억원, 기관은 8623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조8850억원을 순매도
엔비디아가 자사 CPU를 반도체 설계 공정에 직접 투입해 차세대 칩 개발 속도를 높인다. 엔비디아는 27일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 기업인 케이던스, 시놉시스와 핵심 전자설계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최적화했다고 밝혔다.CPU와 GPU, AI 시스템이 복잡해지면서 최신 칩 설계에 드는 연산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칩이 제조 단계에 도달하기 전까지 엔지니어는 수년에 걸쳐 수천 번의 반복 작업을 통해 설계를 검증하고 개선한다. GPU와 AI가 일부 영역을 가속화했지만,
‘음성군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MT’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천안시 소재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음성군 관내 청소년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이번 행사는 음성청소년센터,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 금왕청소년센터, 대소청소년센터가 함께 추진했다.이번 연합 MT는 관내 4개 청소년시설 청소년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며, 센터 간 경계를 넘어 어울리는 연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설별 20명씩 총 80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행사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