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일하는 밥퍼’ 누적 참여인원이 사업시행 1년 9개월 만에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초기 10만명 달성까지 약 10개월이 소요됐던 것과 비교하면 참여 속도가 크게 가속화됐다. 일하는 밥퍼는 현재 도내 11개 전 시·군 193개소의 경로당 및 작업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일 참여 인원은 약 4000명 수준이다. 참여자들에게 지급되는 실비는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로 제공돼 개인 생활 지원뿐 아니라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도는 증가하는 참여 수요에 발맞춰 작업장 확대와 일감
6·3지방선거를 90여일 앞두고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청주에서 일제히 진행됐다. 현직 광역단체장과 교육감은 물론 기초단체장·교육감 예비후보들까지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열며 인지도 확산에 나서는 모습이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지난달 2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저서 `INNOVATIVE PRAXIS'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그는 지난 4년간 도정 운영 성과와 정책 비전을 담은 기록과 충북형 정책 모델 `일하는 밥퍼', `의료비후불제' 등을 설명했다. 현장에는 이인제 전 국회의원, 최민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에서 컷오프된 김영환 충북지사를 옹호하는 움직임이 나와 주목된다.충북 노인 일자리 사업인 `일하는 밥퍼' 참여 노인 10여명은 23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국민의힘의 김 지사 컷오프 결정을 규탄하는 삭발 시위를 진행했다. 삭발에는 4명의 노인이 참여했다.삭발에 나선 한 노인은 “일하는 밥퍼와 같은 훌륭한 복지 정책을 노인들이 수혜를 보고 있는데 이를 추진한 김 지사를 컷오프해서는 안 된다”며 “김 지사도 함께 경선을 치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여론조사 1위를
충북도는 26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2027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도는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하는 주요 사업으로 △충청북도 일하는 밥퍼 사업 △의료비 후불제 융자 지원사업 △거점형 재외동포 한국어 교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R&D 및 첨단산업 분야에는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AI특화 공동훈련센터 등을, 바이오 산업분야에는 BioLabs 연계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지원·유전자·세포치료제 R&BD 실증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밖에 △중부고속도로(
충북도는 노인-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 `일하는 밥퍼' 사업이 국무총리실 범정부 자살대책추진본부의 노인 대상 자살예방 정책분야 선도사례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대상별 자살 위험요인에 맞는 정책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전국 우수 정책 사례 발굴 결과로 충북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삶의 활력 제고 측면에서 우수한 정책 사례로 평가받았다.충북도의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노인과 사회참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가, 소상공인, 기업 등의 일손 부족 현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군은 23일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와 실·과장,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정 군수는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이 조직 진단의 최종 목표”라며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충북청주FC와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이 지난 26일 지역 상생 및 공동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신규 수요 창출을 위한 공동 프로모션 △인프라를 활용한 홍보 활동 △지역사회 공헌 및 상생 협력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김현주 충북청주 대표이사는 “청주공항과의 협력을 통해 스포츠와 항공 산업이 결합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