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돈 청장=지난 20일 전남 무안군 마늘‧양파, 함평군 맥류 재배단지를 각각 방문, 월동 후 생육 상황을 점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김만식 기자 = 지난해 가을 잦은 강우로 양파 정식이 지연되며 초기 생육 부진이 우려됐던 구미지역 양파 포장에서 기계정식 양파의 생육 상태가 매우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6일 시설멜론 재배 농가에 정식 후 초기 생육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안내했다.  도내 멜론 재배는 대부분 2월 하순부터 3월 초 사이에 정식이 이루어지며, 이 시기 관리 수준이 이후 생육과 수량, 과실 품질에 큰 영향을 끼친다.  멜론은 정식 직후 뿌리 활착이 매우 중요한 작물로, 하우스 내부 온·습도와 토양 수분 관리는 초기 생육 안정을 좌우한다.  먼저, 하우스 내부 온도는 낮 25-30℃, 밤 15-18℃ 정도로 유지해 적정 지온을 확보해야 하며, 토양 상태를 고려한 관수 관
지난해 가을 잦은 강우로 양파 정식이 지연되며 초기 생육 부진이 우려됐던 구미지역 양파 포장에서 기계정식 양파의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동력과 생산비를 크게 줄이면서도 생육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가 나타나면서 양파 재배 방식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구미시에 따르면 기계정식은 인력 정식에 비해 노동시간과 생산비 절감 효과가 뚜렷하다. 300평 기준 인력 정식은 약 45.2시간이 소요되지만 기계정식은 8.2시간이면 작업이 가능하다. 생산비 역시 인력 정식은 약 89만9천 원이 들지만 기계정식은 21만2천 원
지난해 가을 잦은 강우로 정식이 늦어지며 초기 생육 부진이 우려됐던 구미지역 양파 포장에서 기계정식 양파가 양호한 생육을 보이며 재배 농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은 물론 생육 안정성까지 확인되면서 양파 재배의 기계화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12일 구
군위군이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실증시범포에서 기존 시설하우스를 활용한 엽채류 재배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시험은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계절별 안정적인 엽채류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실증시험은 총 300평 규모의 기존 하우스를 활용해 추진되며, 버터헤드, 엔젤, 카이 등 기능성 엽채류를 중심으로 재배가 이뤄진다. 특히 모종은 2월 말부터 육묘를 시작해 생육 상태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후 정식에 들어갔다. 군위군은 보다 정밀한 생육 데이터 확보를 위해 정식 시기를 나눠 운영한다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월동을 마친 마늘·양파의 생산량과 소득 증대를 위한 철저한 사후 관리를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월동 후 1차 웃거름은 생육 재생기인 2월 중·하순에 실시하고, 2차 웃거름은 3월 중·하순 이전에 마쳐야 저장 중 부패를 줄일 수 있다. 생육 상태를 고려해 비료량을 조절하고 과다 시비를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요소비료를 과다하거나 늦게 시용할 경우 구 비대가 불량해지고 저장성이 떨어지며, 2차 생장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어 늦어도 3월 하순까지는 시비를 완료해야 한다. 비
최근 들어 오이 재배를 위한 정식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오이는 생육 기간이 길고 온도 변화에 민감한 작물로, 초기 품종 선택에 따라 작황과 상품성이 좌우된다. 특히 최근에는 봄철 저온과 여름철 고온이 반복되는 이상기후가 이어지면서 생육 후반까지 초세가 유지되는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중요한 조건으로 꼽히고 있다. 오이 재배 현장에서 가장 큰 부담이 되는 병해는 노균병과 흰가루병이다. 최근에는 기온 변동이 심해지면서 두 병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내병성이
김만식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생육 재생기에 들어간 한지형 마늘의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 적기 싹 유인과 올바른 추비 관리를 철
김해시는 봄철 잔디 생육 촉진 시기에 맞춰 공공 파크골프장을 휴장한다.한림술뫼파크골프장은 16일부터 5월 2일까지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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