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350만원을 투입해 인삼과 일반작물 재배 농가에 생리활성제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폭염이 시작되기 전에 생리활성제를 공급해 작물의 생육을 촉진하고, 고온으로 인한 생육 저하와 품질 하락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농업재해 대응책이다. 지원 대상은 음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가 가운데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에 인삼 또는 일반작물을 재배하는 것으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군은 인삼 재배 농가에 생리활성제 420병,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스마트팜 창업농의 정착을 돕기 위해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는 그동안 전문가 자문 및 설명회와 사후관리를 통해 도내 172농가를 지원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스마트팜 교육을 이수한 창업농이 재배기술을 안정적으로 현장에 적용하고,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물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온도·습도·광·이산화탄소(CO₂
제주 하우스감귤이 출하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품질 개선에 힘입어 6월 도매가격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7월에는 출하 물량이 집중돼 가격은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지감귤은 전반적인 생육 여건이 양호하고 착과량도 증가해 올해 생산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됐다.농업관측센터가 발표한 ‘2026년 7월 과일관측’에 따르면 6월 하우스감귤 가락시장 도매가격은 평균 3만3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 상승했다.5월 출하가 다소 지연되면서 6월 반입량은 지난해보다 9.8% 증가했지
충남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과 벼 도복 예방을 위해 벼 생육 단계에 맞춘 중간 물떼기를 적기에 실시해 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중간 물떼기는 이앙 후 장기간 물을 대면서 토양에 축적된 유해물질을 배출하고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 뿌리 썩음을 예방하는 물 관리 기술이다. 또한 뿌리 활력을 높여 벼의 생육을 건전하게 하고, 헛새끼치기를 억제해 절간 신장을 줄임으로써 쓰러짐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안정적인 수량과 고품질 쌀 생산에도 도움이 된다. 중간 물떼기 적기는 이삭 패기 30~40일 전으로,
충북 음성군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부터 영농자재 지원, 생산·유통 혁신, 농촌 인력난 해소까지 전방위 지원으로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군은 올해 시설원예 정보통신기술 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 온실에 온도와 습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에너지 절감 시설을 지원한다.복합환경제어시스템 도입으로 작물별 최적의 생육 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원격으로 온실을 관리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고품질 화훼와 인삼·버섯 등 특용작물의 생산기반 시설과 장비를 지원하고 쌀 생산 농가에
충남 청양군은 청양군농업인대학 명품고추반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고추 재배기술 향상과 영농 현장의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한 ‘고추 재배 선진농가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지난 23일 진행된 이번 현장 교육은 강의실 중심의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고추 품종별 생육 특성을 비교하고 스마트농업 기술, 양액재배 기술 등 다양한 재배 방식을 교육생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교육생들은 가장 먼저 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조성된 ‘고추품종비교전시포’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여름철 양송이 재배 시 균사 배양기는 25℃, 버섯 발생기는 17-18℃를 유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양송이는 온도에 민감한 작물로, 고온이 지속되면 균사 생장이 둔화되고 잡균 오염 위험이 높아지며, 버섯 발생기에는 개산이 빨라져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다. 이와 함께 갈변과 수분 손실도 증가해 저장·유통 과정에서도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고온 피해를 예방하려면 재배사 전·후면의 환기팬을 활용해 내부 공기를 순환시키고, 외부 기온이 낮은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 하루 3-4회 환기하는 것이 효과적
충남 논산시가 최근 기온 상승으로 노지고추 재배지에서 진딧물 발생이 증가하고, 고온·건조한 환경에 따른 칼슘결핍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농가의 철저한 생육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시에 따르면 진딧물은 잎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율 저하를 유발할 뿐 아니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충 역할을 해 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으며 특히 고온기에는 증식 속도가 빨라 포장 예찰과 초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또 칼슘결핍은 과실 끝부분 부패와 석과 증상 등 생리장해를 유발해 상품성을 떨어뜨릴 수 있어 칼슘제 엽면시비와 적정 토양
논산시는 여름철 농작물 생육관리와 재해 예방에 대비해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영농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사전에 신청한 13개 마을과 지역농협 2개소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작목별 전문 농촌지도사가 직접 마을을 찾아 농업인과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벼, 딸기, 고추, 상추 등 주요 작목의 생육 시기별 관리 요령을 비롯해 이상기상 대응 기술과 돌발 병해충 방제 방법 등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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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붐의 두 얼굴 - 성장과 포용의 균형, 어떻게 맞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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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국제 언론 보도와 분석 자료를 참고해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기사 원문·문장·표현을 그대로 인용하지 않았으며, 실제 기사 표현을 직접 인용하지 않고 복수의 보도를 바탕으로 AI의 도움을 받아 재해석한 구성입니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인공지능 열풍의 중심에 대한민국 반도체가 서 있다. 전례 없는 수출 호황과 증시 랠리가 이어지는 한편, 외신들은 이 거대한 부의 증식이 불러온 사회적 이면을 정밀 조명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분석의 시각으로 한국의 AI 반도체 붐이 가져온 풍요와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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