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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재판소원 위헌 여부, 헌재가 결정··· 조희대 딴소리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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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여권이 추진하는 사법개혁 3법 중 하나인 재판소원과 관련 “조희대 대법원장이 자꾸 위헌 운운하는데 미안하지만 헌법재판소에 결정권이 있다. 더는 다른 소리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에 대한 해석권은 조희대 대법원에 있는 게 아니라 헌재에 있다. 헌재는 위헌이 아니라는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 재판소원이 사실상 4심제 도입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헌재는 4심제가 아니라 헌법심이라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본...
청와대는 19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대북 무인기 침투사건에 대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유감 및 재발 방지 의지 표명을 높이 평가한 것과 관련 “정부는 남과 북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김 부부장의 담화에 대해 “접경지역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삼가고 평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남북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 장관은 전날 브리핑에서 대북 무인기 침투사건 관련 재발 방지책으로 비행금지구역 성정 등을 포함 기존 9·19 남북군사합의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법적 근거를 활용해 전 세계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20일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역법 122조에 근거한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이라며 “글로벌 10% 신규 관세는 아마 3일 후 발효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대법원 결정에 대해 “매우 실망했다”고 밝힌 뒤 “좋은 소식은 대법원 전체와 의회도 IEEPA에 따른 관세보다 훨씬 강력한 수단과 방법, 권한이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어 “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린 가운데 정부는 긴급회의를 열어 국익을 최우선으로 국내 산업과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긴밀히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은 이날 주요 1급 및 소관 국·과장들과 긴급회의를 갖고 미국 대법원의 판결 내용과 영향,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구 부총리는 “미국 내 동향과 주요국의 대응상황 등을 철저히 파악하고 관계부처와 함께 긴밀히 논의해야 한다”이라며 “국내외 금융시장을 포함해 관련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미국과 우크라이나, 러시아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한 3자 종전협상이 이틀간의 논의 끝에 뚜렷한 성과 없이 마무리됐다.러시아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17∼18일 제네바에서 열린 3자 회담은 이날 약 2시간 만에 종료됐다.러시아 대표단을 이끈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크렘린궁 보좌관은 회담이 끝난 뒤 "논의는 어려웠지만 실질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도 구체적인 합의나 성과는 없었다고 밝혔다.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 대표단은 회담 종료 직후 제네바를 떠나 모스크바로 향했다.우크라이나 측도 회담이 종료됐음을 확인했다.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
미국 연방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렸다.미 연방 대법원은 20일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대통령에게 관세 부과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다며 6대3으로 위헌 판단을 내렸다.앞서 1심과 2심이 내린 위법 판단을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이번 판결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적 비상사태를 선포한 뒤 전 세계 무역 상대국에 적용한 10% 기본관세와 국가별로 차등 부과한 상호관세는 모두 법적 효력을 잃게 됐다.대법원은 관세 부과 권한은 의회의 고유 권한이며, IEEPA가
부성하 이도1동장은 최근 직원회의를 열고 2026년 저소득 노인 주거비 지원 사업에 대상자들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SP56 그래비티 게이밍 스피커'와 게이밍 마우스 'A102 PRO 8K 무선 스탠타드 그립 게이밍 마우스' 출시 기념 특가 소식을 전했다.앱코의 게이밍 스피커 SP56은 52mm 5W 대구경 드라이버 유닛을 2개 탑재해 총 10W 출력의 풍성하고 입체감 있는 음향을 구현했다. 여기에 사운드 디퓨저 구조를 적용해 소리가 스피커 상단으로 출력되며 공간 전체로
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5일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강원지역 학생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
코웨이가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맞춤 수면 솔루션을 구현한 차세대 매트리스 3종을 공개했다.코웨이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비렉스 혁신 매트리스 3종을 처음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상반기 출시 예정 신제품이 공개됐다. 사용자 수면 패턴, 신체 특성에 맞춰 휴식 환경을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는 자동 스트레칭 기능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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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4일 울진군 매화면 일대에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앙상했던 가지마다 하얀 꽃잎이 소담스럽게 피어나 은은한 향기를 퍼뜨리고, 노란 수술은 봄 햇살을 머금은 듯 반짝인다. 주택가 담장과 정자 주변으로 가지를 뻗은 매화나무는 겨우내 묵은 시간을 밀어내듯 생동감을 전한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지만, 꽃망울을 활짝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불공정거래 및 회계부정 행위 신고포상금 제도를 대폭 개편한다.주가조작·분식회계 등 중대 자본시장 범죄에 대한 내부자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포상금 지급 상한을 전면 폐지하고 적발·환수된 부당이득 및 과징금의 최대 30%까지 포상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전환한다.금융위원회는 2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 하위규정에 대한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법제처 심사와 차관회의·국무회의 의결을 거
IT인프라 구축 전문 기업 링네트의 이병석 이사가 2026년 2월 25일 공시를 통해 주식 1786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병석 이사는 비등기임원으로, 2025년 11월 1일에 선임됐다.2월 25일 공시에 따르면, 이병석 이사가 보유한 주식은 우리사주 의무예탁 5년 만기자사주 상여로 취득된 보통주 1786주다. 이번 보고는 신규 보고로, 변동일은 2026년 2월 20일이다.2026년 2월 25일 오후 3시 21분 한국거래소 기준 링네트의 주가는 전일 대비 45원 상승한 396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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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가 국회 직장어린이집에서 제기된 아동학대 의혹과 관련해 공식 입장문을 내고 깊은 사과와 함께 철저한 진상 규명 및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국회사무처는 25일 배포한 입장문에서 “최근 국회 직장어린이집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안으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사무처는 “본 사안을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사건 인지 직후부터 신속한 진상 규명과 세심한 보호조치 마련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경찰·행정청 수사 적극 협조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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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가 운영하는 온라인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가 소상공인 대상 브랜드 인식 조사에서 선호도와 이용 의향 모두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비즈하우스가 리서치 전문 기관 마켓링크에 의뢰해 진행한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국 20~59세 소상공인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비즈하우스를 포함한 국내 주요 온라인 인쇄 플랫폼 6개 브랜드의 선호도, 이용 의향, 브랜드 이미지 등을 평가했다.조사 결과 비즈하우스는 최초 상기도가 2024년 대비 약 2배 상승했으며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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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작년 7월29일 사상 최초로 중계된 국무회의에서 산림 정책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10년 넘게 들어봐도 모르겠다. 이쪽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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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을 통해 인천을 남기겠다" - 국제합창제를 기획한 호텔리어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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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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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심 윤석열 무기징역, 김용현 징역 30년, 내란죄 인정...“군대 보내 폭동 일으켜”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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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AI로보틱스 시장 우위 가져올 것”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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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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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코호스트, 혈청·혈장 데이터 결합 알고리즘 개발… 단백질체학 난제 해결
액체 단백질체학 및 AI 기반 정밀 종양학 선도 기업인 온코호스트가 단백질체 바이오마커 연구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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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세명기독병원, 비뇨의학센터 이준녕 센터장 초청 '2월 시민건강클리닉' 강좌 개최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지난 24일 오후 2시 본관 10층 대강당 광제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2월 시민건강클리닉' 건강강좌를 가졌다. 이번 강좌는 비뇨의학센터 이준녕 센터장을 초청해 '전립선암, 가까운 지역에서 더 빠르고 정확하게'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13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전립선암 치료와 예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준녕 센터장은 강연에서 전립선과 전립선비대증에 대한 이해를 돕는 설명을 시작으로, 전립선암의 위험인자와 특징적인 증상, 검사 방법 등을 폭넓게 소개했다. 특히 전립선암의 수술 치료법 중 하나인 로봇수술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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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미래 100년을 지켜낼 통합 법안이어야 한다”
대전시의회는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충남·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보류된 것에 대해 “졸속 입법에 제동을 건 합리적 판단이고, 대전의 미래를 지켜낸 매우 다행스러운 결정”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조 의장은 “이번에 보류된 법안은 지난 12일 행안위 심사 과정에서 핵심 재정 특례와 자치권 조항이 대폭 축소된 채로 의결되어 통합특별시의 재정 자율성과 정책 설계 권한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라며, “이런 내용으로는 지역의 일을 스스로 가꾸고 키우는 능력있는 지방정부를 만들고자 하는 법안의 근본적인 취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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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백신, 안동시장 예비후보 등록...5대 약속 제시
권백신 전 코레일관광개발 대표가 2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20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안동시장 선거 구도는 본격화하는 양상이다.권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안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한 뒤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후 중앙신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그는 문화·복지·관광·스포츠·청년정책을 아우르는 ‘대전환 안동 5대 약속’을 제시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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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수교사 사망 관련자 재심사해야”... 비대위, 무기한 천막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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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학산초 특수교사 사건 책임자들에 대한 재심사 청구를 요구하며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비대위는 “시교육청은 지난달 징계위원회 결과를 확정하고도 통보를 미루며 재심사 청구를 막기 위한 의도적인 시간 끌기를 하고 있다”며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한 해당 부서는 반성은커녕 여전히 억울하다는 태도로 고인을 모독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수장으로서 가해자 비호를 중단하고 교육부에 즉각 재심사를 청구해야 한다”며 “결단을 내릴 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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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1년 내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기업의 자사주 소각을 원칙적으로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25일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상법 일부 개정안을 재석 176명 중 찬성 175명, 기권 1명으로 의결했다. 재적 의원 296명 가운데 국민의힘은 법안 상정에 반발해 필리버스터에 나섰고 표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필리버스터는 범여권의 종결 동의로 24시간 만에 종료됐다.개정안은 회사가 자사주를 새로 취득하면 1년 이내 소각하도록 했다. 법 시행 전 보유 자사주는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둬 1년 6개월 안에 소각해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