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상공회의소는 5일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지역 발전과 화합을 다짐하는 ‘2026년 경제계 새해인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 유계현 경남도의회 부의장,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등 지역 정치·경제·사회·교육·금융계 인사와 상공인 등 약 170여명이 참석해 새해의 비전을 공유했다.허성두 회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 신년휘호를 ‘서마영춘’으로 정했다”며 “복되고 길한 붉은 말이 희망찬 봄을 맞이한다는 의미처럼, 상공인들이 붉은 말처럼 거침없이 달려 경제의 봄을 일구어내야 할 때다”고 강조
김만식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2026년 1월 2일 오전 10시, 2025학년도 마지막 과정인 제4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한 학기
문음미 기자 = 광양시는 백운산 고로쇠 약수와 섬진강 벚굴 등 지역 대표 제철 먹거리를 통해 겨울의 끝자락에서 봄기운을 느끼고 활력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이 다시 온다.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한 2001년 한 해 내내 매진된 공연이다.유럽에서만 500만명이 봤다. 삽입곡 ‘사랑한다는 것‘(A
중부뉴스통신 = 봄을 맞아 내 손으로 직접 작은 정원을 만들어본다면 어떨까? 서울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을 ‘여가’로 즐길 수 있도록 남산서울타워 4층에
재두루미 2000여 마리가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 인근 들판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봄을 앞두고 장거리 이동을 위해 영양 보충을 합니다.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에너지 보충을 하는 것이지요.재두루미는 천연기념물 제203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눈 주위가 붉고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명의 신호가 오고 있습니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대동아파트 107동 앞 매화나무가 차가운 공기를 뚫고 연둣빛 꽃망울을 내밀었으니 경이롭습니다.흔히 매화를 봄의 전령사라 부릅니다. 계절의 시계는 여전히 겨울 한복판을 가리키고 있지만 봄의 전령사답게
빈 소년 합창단이 다음 달 20일 마산 3.15아트홀 대극장을 찾는다.빈 소년 합창단은 1498년 오스트리아 왕실 궁정악단으로 창설됐다. 모차르트가 이 합창단이 부를 노래를 작곡했고, 베토벤이 피아노 반주자를 하기도 했다.빈 소년 합창단은 브루크너, 모차르트, 하이든, 슈베르트로 이름
겨울이 깊으면 봄이 멀지 않다. 그것을 경험적으로 아는 사람들은 겨운 한복판 맹취위에 도리어 봄을 느낀다. 그래서 추위의 징표인 눈을 보고도 꽃을 연상하게 되는 것이리라. 당의 시인 한유는 차가운 눈을 봄 꽃으로 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바램을 잘 포착하고 있다.​봄 눈新年都未有芳華 새해가 되었건만 아직 꽃은 피지 않았고二月初驚見草芽 이월초에 새싹을 보고 놀라네白雪却嫌春色晩흰 눈이 도리어 봄빛이 늦는 것을 싫어하여故穿庭樹作飛花 일부러 마당 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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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에서 만나는 봄, 선산읍에서 봄을 열다 구미시산림조합은 봄철 나무심기 철을 맞아 나무시장을 선산읍 교리 300번지로 이전해 운영한다. 이번 나무시장은 2월20일부터 4월30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다. 기존 장소보다 더 넓어진 부지로 이전해 주차 공간과 이동 동선이 넉넉해졌으며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나무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나무시장에는 사과·감 등 최신품종 과실수 및 조경수를 비롯한 250여 종의 다양한 수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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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쌍특검' 협상, 평행선 달리다 결렬
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으며,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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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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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도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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