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옛 경찰청 부지·건물 확보…제주도 청사 명칭 '제1·2·3청사'로

6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옛 제주경찰청사를 도청 건물로 확보하면서 청사 명칭 일부가 바뀌게 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존 제1청사와 제2청사만 있던 청사 명칭에 제3청사를 포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제주도가 청사 확보를 위해 봉개동 청소년야영장과 옛 제주경찰청 부지·건물을 맞교환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제주도는 지난 5월부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칭을 공모하고, 도정조정위원회 심사와 선호도 조사 등 내부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제1청사 본관동과 별관동은 기존대로 제1청사, 옛 제주경찰청사 본관동과 1~4 별관동은 제2...
섬식정류장·양문형버스로 운행 중인 제주형 BRT 사업의 존폐 여부를 도민에게 떠넘기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앞서 위성곤 지사는 지난 3일 도정질문에서 BRT사업의 존폐를 오는 11월까지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덕홍 의원은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BRT 1단계 사업은 1개 구간만 완료됐고, 동광로·도령로·노형로·중앙로 4개 구간도 당초 2026년 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했지만 올해 확보한 동광로 공사비 63억원은 내년으로 명시이월됐다”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재활용품 상시 배출제에 대한 시범 운영을 하지 않는다. 도는 요일별 배출제 폐지 대신 개선안을 수립하기로 했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김덕홍 의원은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10월부터 재활용품 상시 배출을 위한 시범 운영 추진 상황을 질의했다.임홍철 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양 행정시와 논의를 한 결과 상시 배출제 시범 운영을 하지 않고 개선 방안을 위한 용역을 추진할 것”이라고 답했다.도는 10월부터 24시간 상시 배출 시범지역을 2~3개월 동안 운영해 효과와 문제점을 분석한 후 내년에 요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광주광역본부는 지난 10일 제주시 구좌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근로자 참여형 문화행사 ‘틈’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 사업을 통해 조성된 복합문화센터 근로자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농공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전이수 작가의 작품 전시를 비롯해 각종 공연·체험 프로그램, 케이터링, 경품 이벤트 등이 운영됐다. 근로자들은 업무 중 잠시 쉬어가며 함께 전시를 관람하고, 식사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양경월 ㈔구좌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은 “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투신 시도 사건과 관련해 가해 학생으로 지목된 학생과 피해를 호소하는 학생이 각각 제기한 학교폭력 사안이 학교폭력심의위원회에서 학교폭력이 아니라는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정치하는엄마들’과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학부모는 지난 11일 성명을 내고 지난해 11월 투신을 시도했던 학생을 도와준 A학생이 지난 5월 학생 2명을 학교폭력으로 신고하자 다음날 이중 한 명으로부터 학교폭력으로 맞신고를 당했다고 밝혔다.‘정치하는엄마들’은 또 “투신을 시도했던 B학생이 7월 24일 자신을 괴롭힌 학생을 학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내년 상반기까지 제2공항 건설 여부를 도민 공론화로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놓고 제주도의회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됐다.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11일 454회 정례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김대진 의원은 “도민 의견 수렴 시 찬반 비율이 50.4% 대 49.6%처럼 근소하게 나오면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어떻게 결정할 것이냐”며 “제2공항은 환경뿐만 아니라 소통, 안전이 얽혀 있는 제주 최대의 복합 갈등으로 모든 부서가 협업해도 내년 상반까지 결정이 가능하겠느냐”며 의문을 제기했다.송창
제주특별자치도가 태어나기 전 북제주군은 2005년 ‘북제주군을 빛낸 인물’ 발굴 사업을 벌였다. 북제주군은 첫 번째 대상자로 미국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높인 고 고광림 박사의 가족을 선정했다. 북제주군은 그 해 10월에 고 박사의 고향인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마을 입구에 ‘고광민 박사 가족 현양비’를 세웠다.현양비 뒷면에는 고 박사의 가족사와 공적 등이 새겨져 있다.고 박사는 하귀1리에서 태어난 후 서울에서 경성사범학교와 경성제국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에서 럿거스대 정치학박사, 하버드대 법학박사를 취득했다.그는 5·16 군사 쿠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석승하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이 교권보호전담관의 즉각적인 도입을 촉구하며 14일부터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릴레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생명연구원은 17일 종축개량공급위원회 돼지분과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종돈 생산·공급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축산생명연구원은 제주특별자치도
대구와 경북 지역의 교제폭력 112신고가 최근 5년간 매년 늘어나며 연간 1만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검거 실적은 기대를 미치지 못하거나 오히려 줄어
3시간전
농촌진흥청이 국산 열풍건초의 말 사료 공급 확대를 위해 생산·유통 기반 강화에 나선다. 농촌진흥청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지난 15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용안면에 위치한 열풍건초 생산 경영체인 신용안영농조합법인을 찾아 생산·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조 원장은 열풍건초 생산시설과 건조·포장 공정을 살
전 연령서 '부정' 우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평가가 지난 조사보다 5.3%p...
삼성전자서비스가 '2026 한국경영대상'에서 2년 연속 고객만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CEO 분야 고객만족 부문에서 이뤄졌으며,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수상했다.한국경영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 제도다. 국가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 및 최고경영자를 선정한다.삼성전자서비스는 김 대표가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자
2026년 한국 여행자가 여행 계획에서 든 가장 첫 고려는 볼거리·관광지 29%와 여행 비용 27%였다. 두 항목의 합산은 56
4시간전
해양환경공단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여수 소노캄 호텔에서 ‘제19회 해양보호구역대회’와 ‘갯벌세계유산 2단계 등재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보호구역의 보전·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지난 7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가 확정된 것을 기념하기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4시간전
김희동 부국장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해일 앞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두 가지 극단적인 초상과 마주하고 있다. 하나는 서서히 꺼져가는 촛불처럼 생명이 사위어가는 영양군의 비관적 현실이며, 다른 하나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대도시와의 결합을 택해 새로운 생존의 문을 연 군위군의 파격적 실험이다. 인구 절벽의 최전선에서 두 지자체가 보여준 전혀 다른 궤적은, 앞으로 대한민국 지방이 살아남기 위해 어떤 선택을 내려야 하는지에 대한 무겁고도 명백한 이정표를 던지고 있다.최근 민간 싱크탱크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이 발간한 '2026 대한민국 인구보고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2026 SEOUL TEX & TECH’ 부스 운영 성료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주시, 고구마순 자원화 현장 점검…2개 연구기관과 농가 신소득 발굴 기대
고구마 수확 과정에서 대부분 폐기되던 줄기와 잎을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전환하는 연구가 추진된다. 여주시는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위한 계약재배 및 수매 체계 구축을 논의하고, 수확 부담을 줄일 전용 농기구 개발도 협력 과제로 검토할 방침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이파이브로 연 등굣길…춘천 동내초,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춘천 동내초등학교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등교 시간에 또래상담 학생, 교직원이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친구사랑 등굣길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 학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10월 19일부터 시 자체 예산 투입…60~64세 하남시민 독감 접종
하남시 관내 지정의료기관 약 155개소에서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60~64세 하남시민은 접종 당일 하남시 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야 한다. 임신부는 임신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마을금고, 제주 소상공인·기업에 150억원 규모 특별보증대출...기업당 7000만원까지 자금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제주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15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대출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 업체는 최대 7000만원까지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1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제주 소상공인 희망전환 특별보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는 세 기관이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식에는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과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미애 지사 "도 재정위기, 이전 정부 소통 부재 탓…예산 삭감 아닌 미편성"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불거진 경기도 재정적자 논란과 관련해 민선 8기 당시 예산·집행 부서 간 및 도지사와 실·국 간의 소통 부족을 핵심 원인으로 지적했다. 논란이 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