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위시가 데뷔 2주년을 맞아 왕자로 변신했다. NCT 위시는 지난 21일 오후 2시 30분과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NCT 위시 2주년 기념 팬미팅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를 개최했다. 데뷔 2주년 당일에 진행된 공연인 만큼 2회 모두 선예매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 등을 통해 전 세계 팬들도 함께했다. 이번 팬미팅은 로맨스 판타지 소설 콘셉트로 꾸며졌다. 공연에 앞서 시즈니가 직접 멤버들의 캐릭터 설정, 출신 왕국, 첫 등장 대사 등 팬미팅의 구성을...
울릉군은 국정과제와 연계한 시책사업 발굴을 통해 군정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 표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123대 국정과제’와 연계된 시책사업 18건을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평가와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정책 연계성, 실현 가능성, 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공정하게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시책 사례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민편의시설 건립 △제5차 섬발전 종합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울릉형 콤팩트시티 ‘에
일본 첫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18일 소집된 특별국회 중의원 본회의에서 실시된 총리 지명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제105대 총리로 재선출됐다. 지난해 10월 제104대 총리로 취임한 뒤 약 넉 달 만에 조기 총선이라는 승부수를 던져 권력 기반을 재확인한 셈이다.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23일 중의원을 전격 해산했고, 이달 8일 치러진 총선에서 집권 자민당이 연정 파트너인 일본유신회와 함께 352석을 확보하며 3분의 2에 육박하는 의석을 차지했다. 중의원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한 만큼 이날 총리 지명선거 결과도 사실상 예견됐
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가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합격률 98.8%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합격률 95.4%를 크게 웃도든 성과로 지역 간호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성실한 준비와 교수진의 책임 지도, 대학의 전략적·체계적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이뤄진 결실로 평가된다. 경전은 출제 경향 분석 기반 교육과 성취도 관리 시스템, 특강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국가시험 대비 통합 학습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인간 존중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체계적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19일 내려진다. 비상계엄 선포 443일 만에 사태의 형사적 책임을 가르는 첫 법원 판단이 나온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오후 3시 417호 대법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목현태 전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대장, 윤승영 전 국가수사
경주시는 최근 6·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한 故주석종 상사의 유족에게 70여 년 만에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수했다. 주 상사는 전쟁 중 전투에서 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후 행정 공백 등으로 인해 생전에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채 작고했다. 무공훈장은 전투에 참가해 탁월한 전과를 올리고 용감한 헌신을 보인 군인에게 수여되는 국가 최고 수준의 전공 포상이다. 그러나 6·25전쟁 직후 혼란한 행정 여건 속에서 상당수 수훈자가 실제 훈장을 받지 못했고, 이에 따라 미전수 훈장을
남원은 전북의 동남부에 위치한 고을이다. 북으로 장수, 남으로 전남 곡성, 구례, 서로 임실, 순창, 동으로 경상도 함양, 하동과 접한다. 남원은 동학을 창도한 수운 최제우가 1861년 잠시 머물던 고을이다.경주관아 지목과 유림의 핍박이 심했기 때문이다. 수운은 1861년 11월 경주를 출발, 남원에 도착한다. 먼저 광한루 앞 서형칠이 운영하는 한약방을 찾는다. 노자로 준비해온 약재를 돈으로 바꾸기 위해서였다.그는 이불 등 가재도구를 마련, 교룡산성 안 은적암에 거처를 마련해준다. 수운은 며칠간 머물던 한약방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데 대해 항소했다.윤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은 24일 입장문을 통해 1심 판결에 불복하는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대리인단은 “법정 기록뿐 아니라 향후 역사적 평가 앞에서도 이번 판단의 문제점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며 항소 취지를 설명했다.또한 1심 판결과 관련해 사실관계 인정에 오류가 있고 법리 적용에 오해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특별검사의 기소 과정이 과도했으며, 그 전제 위에서 내려진 1심 판단 역시 모
부여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자치단체가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뤄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평가 항목은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 등 총 10개 지표로 구성되었고, 평가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단 평가와 국민 체감도 평가 등을 통해 진행했다.부여군은 지자체 최초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시스템 도입, 민
자생한방병원이 달리는 화물차를 막아 대형 사고를 피하게 한 의인 양명덕 씨에게 긴급 생계·의료비를 지원했다.자생의료재단은 23일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 씨 가족에게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양 씨는 지난달 27일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제동이 풀린 1톤 화물차가 비탈길을 따라 미끄러져 내려오자, 운전석에 올라타 차량을 멈추려다 전복 사고를 당했다. 당시 뒤따르던 시내버스 등 다수의 차량을 고려하면 대형 참사를 막은 행동
한국철도 신호기술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내달 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국회 손명수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철도신호기술협회가 주관한다.이날 박지하 국가철도공단 처장의 전국 철도망 구축계획을 비롯, 고준석 KIND 실장의 해외진출 준비 전망, 윤학선 국가철도공단 본부장의 해외철도 신호시스템 발전 동향,장선일 철도통신위원장의 열차제어 무선설비 현황, 신경호
국회 정무위원회 김상훈 의원이 벤처기업 활성화 및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벤처기업 스톡옵션제도를 활성화하는 내용의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청년층 전반에 벤처창업에 대한 기피 현상이 두드러지고, 원하는 만큼 근무하고 높은 소득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 근로환경이 조성되지 못해 우수 기술인재들이 해외로 유출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따르면 한국은 OECD 38개국 중 연간 ICT 박사 배출 5위, AI 종사자 수 10위이나, AI 인재 순유출입은 마이너스를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설날인 17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경북과 대구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긴급 진화에 나섰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날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곳은 경북 봉화군이다. 오후 9시 47분께 봉화군 춘양면 석현리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충북 증평군이 107년 전 일제의 총검 앞에서도 멈추지 않았던 독립의 외침을 다시 불러낸다. 군은 다음달 1일 지역에서 유일하게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도안면 광덕리 구계마을에서 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연다. 행사는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해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린다. 일제 기록 등에 따르면 광덕리 독립 만세운동은 1919년 4월10일 오후 5시쯤 주민 300여명이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나서며 시작됐다. 일본 경찰의 강제 진압 과정에서 1명이 순국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이 만세운동은
민족 고유의 절기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충북 충주시 엄정면 목계나루와 단월강변에서 오는 3월1일 정월대보름 행사가 열린다.목계나루에서는 오후 3시부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소원지쓰기와 가훈 써주기, 제기차기, 윷놀이, 연날리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된다.방문객에게는 한파를 대비해 떡국이 무료로 제공된다.본행사는 오후 4시에 길놀이와 목계뱃놀이 재연으로 시작하며, 오후 7시에는 대보름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점화식을 진행한다.단월강변에서는 ‘어영차 달구경가세’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부럼 나누기와 투호 던지기 등
국민의힘 초·재선 개혁 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미래’가 24일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윤 어게인’ 노선과 관련해 추가 의원총회 소집을 공식 요구했다. 충분한 토론과 비밀투표를 통해 당의 노선을 결정하자는 취지다.모임 간사인 이성권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례 조찬 및 비공개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윤어게인 노선으로 지방선거를 치를 수 있는지에 대해 의원들의 허심탄회하고 격렬한 토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의총을 다시 열어 총의를 모으고, 필요하다면 비밀투표 형태의 표결로 최종 노선을 결정하자”며 “그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