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한국어 인사말인 ‘안녕’을 앞세운 캠페인을 진행하고 K-콘셉트 제품을 선보인다.파리바게뜨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6개 진출국, 총 88개 전 매장에서 ‘안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K-팝과 K-드라마를 중심으로 동남아 시장에 확산된 K-컬처 열풍을 겨냥해 한국 식문화와 카페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출시하고,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 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파리바게뜨 측은 전했다
HL D&I한라는 자사의 미래형 스마트홈 플랫폼 ‘Touch HL’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콘셉트 부문’ Winner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Touch HL’은 주거공간과 모빌리티, 커뮤니티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는 통합 스마트홈 서비스다. 단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전 제어, 에너지 관리, 방문객 관리, 홈투카 연동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이번 어워드에서 ‘Touch HL’은 AI 기반 맞춤형 서비스와 사용자 중심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디지털프로덕트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나란히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호서대학교는 디지털프로덕트디자인학과 교수 연구팀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콘셉트 부문에서 2개 작품이 위너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혁신성과 창의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이번에 수상한 작품은 ‘Connected L
개인 작업 공간이나 게이밍 룸을 개성 있게 꾸미는 데스크테리어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데스크톱 PC가 단순한 연산 장치를 넘어 실내 인테리어의 핵심 오브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하우징 내부 가시성을 극대화한 어항형 강화유리 구조에 메인보드, 기판, 메모리 방열판, 케이블 색상까지 순백색으로 맞춘 하이엔드 시스템은 하드웨어 마니아들 사이에서 가장 선호되는 빌드 스타일이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이러
㈜한화 건설부문이 한화포레나 아파트의 문주와 출입구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주거 공간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단지 진입부터 동 출입구까지 이어지는 공간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는 통합 디자인을 적용해 입주민 체감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1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회사는 문주와 출입구, 진입 동선을 아우르는 신규 디자인 콘셉트 '포레나 Journey'를 개발했다. 해당 디자인은 앞으로 공급되는 한화포레나 분양 단지에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새 디자인은 단지 입구에서 주동
광주광역시 북구가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 대표 청년 축제인 '청춘페스타'를 빛낼 청년 기획자를 찾는다.2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8일까지 '2026 북구 청춘페스타 추진기획단' 8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행사 계획 단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에 청년 참여를 보장해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개최하고자 진행된다.기획단은 이달 18일부터 오는 9월 청춘페스타 행사 당일까지 활동하며 이후 자동 해산된다.활동 기간 중에는 축제 슬로건, 콘셉트, 홍보 영상 제작,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행사 기획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북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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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첫 요구안…노동계 "시급 1만2000원" vs 경영계 "동결"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놓고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오른 시급 1만2000원을 최초 요구안으로 제시한 반면 경영계는 동결을 주장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논의에 들어갔다.노동계는 현재 최저임금으로는 노동자 가구 생계유지가 어렵다며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1만2000원, 월 250만8000원을 제시했다.이에 반해 경영계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이미 한계 상황에 도달했다며 올해 최저임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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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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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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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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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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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장락동 ‘오유미당’, 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에 저녁식사 지원
충북 제천시 장락동 소재의 음식점 ‘오유미당’이 지역내 장애인들을 위한 정기적인 나눔을 시작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제천복지재단은 ‘오유미당’이 제천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 이용인들을 대상으로 매월 네 번째 목요일 저녁 식사로 돈까스 10인분을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정기후원은 제천복지재단이 지역내 우수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산하기관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외식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보호센터 이용자에게 정성 가득한 한 끼를 제공하여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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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15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LX하우시스가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15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LX하우시스는 지난 2012년 인테리어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로 15년 연속 보고서를 펴내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오고 있다.우선 환경 분야에서 LX하우시스는 시설 개선 및 적극적인 에너지 사용량 관리 활동 등에 힘입어 의미 있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해 LX하우시스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0만 2,737톤으로 전년 11만3473톤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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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집중안전점검 79개소(100%) 완료
충북 제천시는 지난 19일 집중안전점검을 마치고 25일 부시장 주재로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에 대한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세부 보고와 조치 계획 순으로 이어졌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등 79곳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300여 명이 함께 펼쳤으며 점검의 실효성을 끌어올리고자 부시장 주관으로 장곡취수장 등 5곳을 직접 현장 점검했다. 점검 중 발견된 가벼운 사항은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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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정기회의 개최
충북 제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5일 오전 제천시청 박달재실에서 2026년 6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단장, 감사 등 신규 임원진 구성을 확정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오는 10월 15일까지 추진할 풍수해 및 폭염 대비 활동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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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백운면,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 성료
충북 제천시 백운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흰구름 공동체 프로그램’이 문화 소외 지역인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백운면 평동1리 주민들은 지난 25일 평동1리 다목적회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작은음악회’를 개최해 마을 주민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노래교실로 운영됐다. 매회 첫 시간에는 주민들이 평소 좋아하는 대중가요를 함께 배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숟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