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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울산항 경쟁력 떨어뜨리는 PA 통합, 단일잣대 통합땐 울산산업 생태계까지 흔들

최근 울산항만공사 등 4대 항만공사를 하나로 묶는 ‘한국항만공사’ 설립 추진이 현실화되면서 각 지역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정부는 ‘경영 효율화’와 ‘규모의 경제’를 앞세우고 있지만, 항만별 고유한 산업 특성과 지역 밀착성을 무시한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이 지배적이다.특히 국내 유일의 에너지·액체물류 거점이자 지역 주력 제조업의 ‘핏줄’ 역할을 해온 울산항의 경우, 통합이 현실화하면 항만 경쟁력 상실은 물론 울산 산업 생태계 전반에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진다.이에 본보는 세차례에 걸쳐 P...
울산시립아이돌봄센터는 지난 5일 아트홀 마당에서 센터 이용 아동과 보호자 등 2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질 및 성격검사를 활용한 집단상담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육 교직원의 자기 이해 및 긍정적인 대인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 4곳에 전문 상담사를 파견해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질 및 성격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개인의 특성이 행동 및 대인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와 서로 다
고래문화재단은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에서 방문객들에게 양질의 먹거리와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고래밥상’ 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울산 소상공인 및 단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운영 규모는 식당 부스 18곳, 퇴식구 2곳이다. 고래박물관 주차장 일원에 조성되는 고래밥상 구역에서 몽골텐트 형태로 운영된다.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울산시 내에 사업자 소재지를 둔
여야 정치권이 이재명 정부 집권 2기 8·30 개각 가운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전면전에 돌입할 기세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관련 녹취를 연일 공개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녹취 입수 경위 등을 문제 삼으며 흑색선전 중단을 촉구했다.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불법적인 녹취와 수사 자료 입수 경위를 소상하게 밝히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며 “사적 통화 녹취는 당사자 아니면 수사기관 등 제한된 경로를 통해야만 나올 수 있다. 입수·유출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석유공사,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가 통폐합 대상에 오르면서 ‘본사 3곳의 핵심 기능 축소’라는 중대한 기로에 섰다. 정부는 ‘기능 통합’과 ‘규모의 경제’,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를 내세우지만, 통합 과정에서는 규모가 큰 기관을 중심으로 기능과 의사결정 권한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의 정책적 판단까지 더해져 울산의 본사 기능 사수는 더욱 어려워졌다. 자칫 3곳 모두 핵심 본사 기능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정부 추진방안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로, 한국동서발전을 포함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11일 오후 6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전국 장애인 선수들의 최대 축제가 제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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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상호금융이 경남 함양군 지곡농협 고령 조합원 3명을 대상으로 AI 돌봄인형 ‘효돌’을 활용한 음성 금융서비스 실증에 나섰다. 연금정보 확인부터 농협 방문예약, 보이스피싱 예방까지 제공하며 전국 농축협 확대 가능성을 검증한다.농협상호금융이 스마트폰 조작 없이 말만으로 연금정보를 확인하고 농협 방문을 예약할 수 있는 ‘대화형 AI 금융서비스’를 농촌 현장에서 시험한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에게 모바일뱅킹 사용법을 가르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금융서비스가 이용자에게 익숙한 ‘음성’으로 먼저 다가가는 방식이다.농협상호금융은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와 관련해 "구체적인 기여 방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만 군사·외교안보 관련 비공개 정보 유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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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총 26명을 대상으로 ‘민주평화 100길’ 중 제1길인 독도 탐방을 진행했다.도성훈 교육감은 8일 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청소년 독도탐방단과 함께 ‘민주평화 100길 출정식’을 개최하고 독도를 향한 첫 여정을 격려했다. 출정식에는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 및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민주평화 100길’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교육청
“선생님, 저 이제 집에 가도 돼요? 배고프고 다리 아파요.”3월의 초등 1학년 교실, 5교시 수업이 끝날 무렵이면 교실 여기저기서 칭얼거리는 소리가 터져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3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뉴데일리 의뢰...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9월 11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한국갤럽 조사에서 38%로 떨어지며 같은 기관 조사 기준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경신한 가운데, 국회에서
한국전력기술과 포스코이앤씨가 소형모듈원자로를 비롯한 차세대 원자력 기술과 수소환원제철 분야의 연계 사업 발굴에 힘을 모은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0일 포스코이앤씨와 원전 사업 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가 그동안 국내 SMR 기술 개발 과정에서 쌓아온 기술과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차세대 원자력 분야로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혁신형 SMR뿐 아니라 4세대 원자로로 분류되는 초고온가스로
9시간전
변화한 식생활 맞춰 다양한 제품·소비 기회 마련해야 우리 국민의 우유·유제품 섭취가 전반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변화한 식생활과 소비행태에 맞춘 우유 소비 확대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질병관리청이 최근 발표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9기 식생활평가지수에 따르면 우유·유제품 섭취는 전반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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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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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물가 떨어져도 추석 성수품은 ‘오른다’
가을 배와 조기 가격이 지난해보다 8% 넘게 오른데 이어 쌀, 달걀 등 주요 성수품도 치솟아 추석 차례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농축수산물 전체 물가는 하락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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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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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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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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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심의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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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9월 10일 군청 우륵홀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및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및 심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고령군 복지 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경과를 최종 점검하고, 객관적인 사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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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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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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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새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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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새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이 내정됐다. 성웅경 내정자는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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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마을과 마음을 잇는 월간동행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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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와 ㈜뉴평화관광여행사은 지난 10일 취약계층의 문화·여가 향유 지원을 위한 ‘마을과 마음을 잇는 월간동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관광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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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사각지대 없애달라”…권오을 장관 영천서 현장 목소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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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1일 영천을 찾아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보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날 방문은 6·25전쟁 전몰군경에 대한 헌정패 수여와 보훈단체장 정책 간담회로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