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음주와 같은 부정적 건강 지표에서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이 위험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까지만 해도 전국 최고치를 기록했던 인천시민 스트레스와 우울감 지표는 하향세를 이어갔다.25일 질병관리청이 공개한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강화군의 '고위
연말 3기 신도시로는 처음으로 입주를 앞둔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지정이 늦어지고 있다. 기업 유치가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자족 기능 확보에 경고등이 켜졌다.인천시는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2단계 지정을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
군 복무 대신 의료 취약지에서 진료를 맡는 경남지역 공중보건의사 절반가량의 복무기간이 한 달여 뒤 끝난다. 이에 따라 의료 공백 우려가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다. 빈자리 충원마저 쉽지 않아 장기 공백 사태로 번질 가능성도 제기된다.는 경남 18개 시군 공보의 현황을
중동 정세 긴장으로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오르자 정부와 국회는 물론 경기도에서도 잇따라 대응책 마련에 나서는 등 경제 충격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9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석유 제품 가격 급등에 대응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촉발된 쿠팡 사태가 해를 넘어 국내외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쿠팡에서 유출된 대량의 정보가 범죄에 악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까지 겹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쿠팡 실소유주인 김범석 이사회 의장의 막가파식 태도, 당국의 조사에 대한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이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를 축으로 입체적 확장에 나서고 있다. 웨이모는 미국 10개 도시로 로보택시를 확대하며 2026년 전면 개방을 목표로 내걸었고, 웨이브는 12억달러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엔비디아·우버의 지원 속에 기술 고도화에 나섰다. 우버는 '우버 오토노머스 솔루션'을 출범해 자율주행 상용화 전략을 본격화하는 한편, 두바이에서 에어택시 서비스까지 개시하며 사업 영역을 하늘로 확장했다. 국내에서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국가핵심기술 자율주행의 UAE 수출 승인을 받으며
제주특별자치도 곳간이 비어가면서 건전 재정에 빨간불이 켜졌다.24일 제주도의회 재정정책정보지에 따르면 올해 말 기준 일반채무는 1조851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올해 지방채 발행액은 4500억원으로 전년 2420억원 대비 8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도의회는 올해 지방채 발행액은 총한도액을 초과한 것으로, 재정상황과 상환능력을 볼 때 재정위험 수준으로 누적된 채무로 인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제주도는 침체된 지역 경제와 건설
충북 영동군이 미래농업을 떠받칠 교두보로 삼겠다며 500억여원을 투자해 추진하는 스마트팜 육성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군은 다음달 학산면에 `알천터 스마트팜'을 준공한다. 96억원을 들인 시설로 양액재배시설과 ICT 기반 복합제어시설 등 첨단 설비를 갖추고 방울토마토를 생산할 온실 3개가 들어선다.군은 3명의 역량있는 농업인을 모집해 온실 1개씩을 임대하기로 했으나 공모가 불발돼 개장 전부터 정상 가동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지난달 18~ 65세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공모에 단 1명만 응모했고
중동 긴장 고조의 여파로 국제유가가 약 3년8개월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면서 산업수도 울산의 경제에 불안이 커지는 모습이다.유화업계, 자동차 등 주요 주력산업체들이 긴급회의를 열고 ‘초고유가’ 시대에 대비해 비용 방어에 더해 공급선 다변화, 생산전략 조정 등 비상체계에 돌입했다.9일 지역 산업계에 따르면 현대차·HD현대·삼성·SK·LG·한화 등 주요 대기업들은 주말부터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관련 부서를 중심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유가 상승에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정유 및 석유화학 계열
한국 야구 대표팀이 연장 접전 끝에 대만에 패하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 진출 전망이 불투명해졌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WBC 본선 1라운드 C조 3차전에서 대만과 연장 10회 승부치기 끝에 4-5로 졌다.체코와의 1차전 승리 이후 일본과 대만에 연패를 당한 한국은 1승2패가 되며 조 4위로 내려앉았다. 탈락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9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호주와 최종전을 반드시 잡은 뒤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하는 처지가 됐다.호주가 이날 일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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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장려’지자체 선정
▲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점검 결과 “장려”지자체 선정 청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에서 장려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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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 영농철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주의’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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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문화재단, 어린이 체험 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 개최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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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산 인프라 취약…분만 인력 부족에 ‘원정 출산’ 우려
제주지역 분만 의료 인력이 전국 평균보다 부족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나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다른 지역 의료기관을 찾는 이른바 ‘원정 출산’ 문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서영석 의원이 최근 우분투건강정책랩에 의뢰해 수행한 ‘한국의 분만인력 공백과 조산 정책의 재정립’ 연구 결과, 2024년 기준 제주지역 출생아 수는 3156명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제주지역 분만 인력은 총 28명으로, 산부인과 전문의 27명과 조산사 1명에 그쳤다. 출생아 1000명 당 분만 인력은 8.9명으로 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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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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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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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고물가 등 복합적인 경제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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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서기관 승진
◇ 서기관 승진▲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박종석▲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황신현▲기획조정실 혁신정책담당관실 이금석▲혁신성장실 기업환경과 박지영▲혁신성장실 전략경제총괄과 유형세▲세제실 조세정책과 이원준▲세제실 법인세제과 정지운▲세제실 국제조세제도과 전종현▲국고실 국고총괄과 이종민▲경제정책국 종합정책과 최봉석▲경제구조개혁국 경제구조개혁총괄과 윤지원▲국제금융국 국제금융과 이용준▲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 김상형▲대외경제국 국제경제과 김연대▲대외경제국 통상정책과 박지혜▲개발금융국 개발금융총괄과 홍가영▲공공정책국 공공윤리정책과 이상윤▲재정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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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KBS 전국노래자랑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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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지난 21일 평거동 남강 둔치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을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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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2022 대선 때 친문계가 이재명 낙선 바랐다" 폭탄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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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2년 대선 당시 "친문계가 이재명 당시 대선 후보의 낙선을 바랐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22일 송 전 대표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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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에 신현송 BIS 국장 지명…국제금융·거시경제 분야 석학
이재명 정부가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로 국제금융·거시경제 분야의 대표적 석학인 신현송을 지명하면서 향후 통화정책과 금융안정 기조에 변화가 예상된다.학계와 국제기구를 아우른 경력을 갖춘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워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청와대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결제은행 통화경제국장인 신 후보자를 신임 한은 총재로 지명했다고 밝혔다.신 후보자는 국제금융 질서와 거시건전성 정책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아 온 인물이다.1959년 대구 출생인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과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