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부터 경상북도와 충청남도에서도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이 시행된다.보건복지부는 6일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로 경북과 충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가 지역 내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장기간 근무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역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난해 7월 시범사업 형태로 도입됐다.대상 진료과목은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심장혈관흉부외과·신경과·신경외과 등 8개
올해 하반기부터 경북과 충남이 지역 필수의료 인력 충원을 위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신규 선정됐다.보건복지부는 올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로 충남과 경북을 6일 선정했다.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의 지역 장기 근무를 유도하기 위해 근무 수당과 주거 등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제도다.진로과목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8개 과목이다.지정 될 경우 의료기관과 장기 근무를 계약한 필수의료 전문의에게
구미시가 신생아 집중치료부터 응급·외래 진료, 성장기 재활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소아 의료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필수의료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구미시는 8일 ‘구미+ 어린이재활센터’를 새롭게 지정하며 소아 필수의료 체계의 마지막 고리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출생 직
국립의대 입지는 정치가 아니라 데이터로 결정하고, 광주·전남 의료자원을 하나로 묶는 '초연결 스마트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게 신정훈 후보의 구상이다. 초대 전남광주통합시장에 도전하는 신 후보는 19일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혁신을 위한 '초연결 스마트 필수의료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신 후보는 국립의대 설립 논쟁이 표 계산에 매몰돼 있다고 비
인천광역시의료원이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공공의료 현장 중심의 임상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인천의료원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 공공·필수의료 임상실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과대학생들에게 공공의료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공의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실습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인하대 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생 5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인천의료원 별관 세미나실과 각 진료 및 공
강원대학교병원이 소아신경과 핵의학, 응급·중환자의학 등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를 대거 영입하며 지역 의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강원대학교병원은 최근 신규 전문의 7명을 임용하고 강원 권역 내 중증·필수의료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의료진은 ▲소아청소년과 채수안 ▲핵의학과 이경한 ▲응급의학과 김용원 ▲응급의학과 김재광 ▲중환자의학과 방영학 ▲중환자의학과 손경준 ▲성형외과 정찬호 교수 등이다. 병원은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중증·고난도 질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칠곡군이 저출생 대응과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가 거주지 인근에서 1시간 이내에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야간·주말·공휴일 연장진료를 지원한다. 칠곡군은 2026년 사업 참여 의료기관으로 신규 1개소, 지속 참여 1개소를 선정했다. 신규 참여 기관인 조은소아과의원은 3월부터 월·화·목요일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후 3시까지 연장 진료를 실시하며, 공휴일에도 오전 진료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소
올해 하반기부터 충남에서도 필수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이 시행된다.보건복지부는 올해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로 충남과 경북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이로써 지난해 선정된 강원, 경남, 전남, 제주를 포함해 6개 지역에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사업이 추진된다.지난해 7월 시범사업 형태로 도입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는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의 지역 장기 근무를 유도하기 위해 근무 수당과 주거 등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제도다.의료기관과 장기 근무를 계
합천지역 유일의 거점병원인 삼성합천병원이 중단됐던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3일부터 재개했다. 필수의료 공백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던 상황에서 이뤄진 이번 조치는
칠곡군이 저출생 대응과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의 야간·주말 진료를 확대하는 ‘1시간 진료체계’ 구축에 나섰다.임산부와 영유아가 거주지 인근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취지다.칠곡군은 2026년부터 ‘산부인과·소아과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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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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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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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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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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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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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감사위, 올해 제1회 도-시군 감사협의체 책임자 회의 개최
경기도감사위원회는 31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026년 제1회 도-시군 감사협의체’ 책임자 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강화와 AI 기반 혁신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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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산업진흥원 출범…지역 산업 ‘컨트롤타워’ 역할 맡는다
경기 안성시는 31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담 기관인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이날 안성산업진흥원에서 개원식을 열고 4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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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원광대, 'RISE' 사업 본격 추진…'반려동물관리사·동물매개심리상담사' 인력 양성
전북 임실군이 반려동물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임실군은 원광대학교와 협력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오수반려누리에서 '2026년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대응해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반려동물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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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전주시장 예비후보·유족대표 "전북도와 전주시 즉각 행정명령 내려라"
전북 전주의 한 추모관 운영권 갈등으로 유족들은 사랑하는 가족의 기일에 추모도 하지 못하고 눈물로 발길을 돌려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강성희 전주시장 예비후보와 송인현 자임 추모관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31일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임 추모공원 사태' 해결을 위해 전주시와 전북도의 즉각적인 행정명령을 촉구했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사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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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원장 "촉법소년이 법 뒤에 숨는다? 오해…연령 하향 신중해야"
촉법소년 상한 연령을 만 13세로 한 살 낮추는 논의가 정부 주도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처벌 확대를 위한 연령 하향 이전에 소년사법을 둘러싼 환경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