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는 지난 9월 11일 「부산남구 달빛 야외도서관 축제」 개막행사에서 주민들과 함께 금융 공공기관의 남구 유치를 염원하는 구호를 제창하며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을 위한 지역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공공기관 2차 이전, 한국산업은행 유치!”라는 선창에 주민들이 “남구로!”라고 화답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이 진행됐다. 남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금융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지역의 관심을 높이고 관련 내용을 주민들에게 알렸다.남구는 금융기관이 집적된 문현혁신지구의 강점을 바...
부산 남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9일, 지역 내 팔순을 맞은 어르신 6명을 모시고 ‘따뜻한 우암 효도 산수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찰밥, 미역국, 나물, 과일 등 정성이 가득 담긴 풍성한 생신상을 차려 드리고 떡 케이크와 함께 따뜻한 축하를 건넸다. 특히 행사에 앞서 어르신들이 추억의 교복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이어진 축하 공연에서는 지
포항여자고등학교는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후쿠야마고등학교 학생 20명을 초청해 홈스테이 및 국제교류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양국의 가정생활과 학교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글로벌 소통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후쿠야마고 학생들은 포항여고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7일에는 포항여고를 방문해 환영식과 학교 탐방, 정규 수업 참여, 급식 체험 등 다양한 학교생활을 함께했다. 특히 국제교류 서포터즈와 동아리 학생들이 통역과 행사 진행에
부산진구스포츠클럽은 지난 9월 1일부터 부산진구 국민체육센터에서 ‘50+ 액티브 라이프’어르신 스포츠강좌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50+ 액티브 라이프’는 만 50세 이상 중장년층과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생활체육 사업이다. 참여자들이 라인댄스와 아쿠아로빅을 배우며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라인댄스 7개반 20명, 아쿠아로빅 4개반 80명으로 약 500명 규모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개강 첫 주에는 참여자들이 강사의 지도에 따라 준비운동과 기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지난 9일과 10일 진도군 관계자와 지역어업인 등이 입회한 가운데 진도군 관매도 해역에 꽃게 종자 50만 마리와 먹이생물인 바지락 11톤을 방류하였다고 밝혔다.* 꽃게 종자 방류, 바지락 방류이번 방류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억 원이 투입되는 ‘진도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진도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건강성과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꽃게 종자 방류를 위해 방류 전에 전염병 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실
부산 남구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0일, 고독사 위험군 발굴을 위한 ‘슈퍼맘 돌보미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을 활용해 술을 자주 사거나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등 위기 상황 의심자를 사전에 발굴하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사업이다.이날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편의점과 슈퍼마켓, 약국 등 업소 22곳을 일일이 찾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도움 요청 쇼핑백과 복지 정보 안내 가
군내면은 봉사단체 나사모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나박김치, 절편, 계란 30구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 30개를 군내면에 기탁했다.나사모는 올해 상반기 쌀 기탁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명절 꾸러미를 마련했다.이번에 기탁된 명절 꾸러미는 군내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을 전했다.신정희 나사모 회장은 “추석 명절에 소외된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11일 제주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제주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연계 청년 에너지전환 아카데미’를 열었다.이번 교육은 제주 에너지 대전환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에너지산업 분야의 진로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에너지전환 정책과 에너지산업의 채용 동향 및 직무 정보를 연계해 청년들이 진로 가능성을 탐색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제주대 산학협력단 윤형석 교수의 ‘2035 제주 에너지 대전환 소개’와 차민희 인잡핏 대표의 ‘에너지 관련
제12회 경상북도-포항시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과 포항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와 동호인, 지도자, 가족 등 7개국 약 3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 44개 팀과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 5개 팀이 참여한다.대회에서는 68세이상부, 67세이하부, 18세이하부 및 해외부 선수들이 단체전과 개인전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국학기공 실력을 선보인다. 10월 9일에는 국내부 경연과 개회식이 진행되고, 10월 10일에는 개인전과 해외부 경연이 이어진다.또한 이번
한국도로공사가 전국 고속도로에서 시행 중인 과적·적재 불량 차량 단속에서 최근 3년 새 적재 불량 단속 건수가 2.7배 급증했지만 낙하물 사고는 해마다 반복돼 사망자까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국회 국토교통위 민주당 부승찬 의원이 17일 한국도로공사서비스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적재불량 단속 건수는 2023년 6만5186건에서 2024년 10만7903건, 2025년 16만1492건으로 해마다 늘었다. 올해는 8월까지만 17만6831건이 적발돼 이미 지난해 연간치를 넘어섰다. 2023년 대비 2.7배 급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 중인 주택을 매수할 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기간이 내년 말까지 연장되고 기존 임대차계약뿐 아니라 갱신계약 기간까지 실거주 유예가 인정된다.국토교통부는 17일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임대주택의 거래 여건을 보완하고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실거주 유예조치 연장·확대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조치는 지난 5월 발표한 실거주 유예조치의 신청 기한을 당초 2026년 12월 31일에서 2027년 12월 31일까지 1년 연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현재 임대차계약의 잔여기간까지만
12폭포 구간 화장실 단 한곳도 없어등산객 생리현상 해결 못해 큰 불편협소한 탐방로, 안전사고 위험 상존인구·방문객 적은 타 지역과 대조적포항시, 탐방로 확장 안전확보 최선박용선 시장도 예산 확보 적극 나서탄원스님 “방문객들 안전에 늘 걱정하루빨리 안전·편의시설 확충돼야”경북 포항의 대표적 관광명소이자 '경북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내연산. 17일 기자가 찾은 현장은 턱없이 부족한 기본 편의시설과 안전사고 위험으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12폭포의 화려한 절경 이면에는 방문객이 고스란히 감내해야 하는 심각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에 대한 위헌정당 해산 청구 가능성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해산하겠다고 답변한 적이 없다”며 실제 요청이 들어오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상황을 가정한 질문에도 특정 정치적 입장을 밝히기보다 공직자는 법령에 따라 업무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오후 질의를 통해 정당 해산 문제와 대통령 탄핵,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관련 민원 의혹 등을 잇달아 물었다. 김 후보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지난 16일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한 시장은 군포역전시장과 산본시장을 차례로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과일, 전 등 명절 먹거리를 직접 구매했다.이어 시장 곳곳의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물가와 소비위축 등으로 인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명절 체감 물가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포시는 이날 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관내 아동 및 청소년 복지시설 5곳에 전달
부천시는 지난 16일 부천역 일원에서 한국부인회 부천시지회와 함께 ‘2026년 민관 합동 소비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격표시제 준수를 유도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자들은 부천역 광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가격표시제 안내문을 배부하며 정확한 가격 표시와 소비자 알권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부천시 지정 착한가격업소의 명절 할인 혜택과 이용 이벤트를 홍보하며 시민들의 이용을 독려했다.현장 점검도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AI로 제작된 장편 영화 '오디세우스: 더 폴'이 공개됐지만 장면의 일관성과 서사, 연기 표현에서 한계를 드러냈다는 혹평을 받았다.16일 IT 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AI 영화 제작사 파운틴 0은 작품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수준으로 제작한 최초의 완전 AI 생성 영화"라고 홍보했다. 공동창업자 애시 쿠샤가 각본과 연출, 음악을 맡고 주인공 오디세우스의 외형에도 자신의 모습을 활용했다. 상영시간은 2시간 30분이다.가
미국 상원에서 암호화폐 포괄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의 심의 개시 표결이 무산되자 업계 단체가 중간선거를 겨냥한 정치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업계 단체 스탠드 위드 크립토는 16일 성명을 내고 이번 결과에 실망을 표하며 상원의원들의 표결 행동을 성적표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번에 상원에서 막힌 절차는 법안 본격 심의에 들어가기 위한 절차 표결이었다. 상원은 16일 클래리티 법안 심의 개시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했고, 찬성
코인베이스가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심의 개시가 불발된 직후 유료 회원을 대상으로 한 USDC 보상 금리를 인상했다. 스테이블코인 보상 규제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조치여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유료 회원제 서비스인 '코인베이스 원' 가입자의 USDC 보상 금리를 기존보다 높여 3.75%로 조정했다.USDC 보상은 보유 잔고를 기준으로 일할 계산되며, 최소 1달러 상당의 USDC를 보유한 회원부터 적용된다. 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이 최첨단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기 위한 논의에 직접 나섰다.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주요 선도 AI 연구소들을 브뤼셀로 초청해 규제당국이 어떻게 최전선의 속도 조절을 지원할 수 있을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연례 유럽연합 국정연설에서 점점 더 강력해지는 AI 시스템의 위험을 정면으로 언급했다. 그는 "자가개선형 모델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이 점
화웨이가 미국의 반도체 규제 속에서 인공지능 컴퓨팅 성능을 높이기 위한 신규 인프라 기술을 공개했다.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화웨이는 상하이에서 열린 '화웨이 커넥트 2026'에서 최신 '어센드 960 슈퍼포드'와 업그레이드된 '유니파이드버스' 연결 기술을 발표했다.이번 발표의 핵심은 대규모 AI 시스템을 구성하는 연결 구조를 강화했다는 데 있다. 화웨이는 새 슈퍼포드 아키텍처에 근접 패키지 광학 기술인 NPO를 처음 적용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고속 광연결을 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