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릴리와 손잡고 송도에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거점을 마련한다. 차세대 치료제 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을 공동 선발해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30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코리아 2026’ 행사에서 내년 설립 예정인 ‘C랩 아웃사이드’의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이상명 삼성바이오로직스 CDO개발담당은 이 자리에서 “릴리와 협력을 통해 차세대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바이오텍 최대 30개 기업을 공동으로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C랩 아웃사이드는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
대한건축사협회는 오늘 오후 건축사회관에서 국내외 건축자재 제조·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제16차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자재추천서 교부식을 개최했다.대한건축사협회는 우수한 건축자재를 발굴·추천해 건축사에게 신뢰성 높은 건축자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건축물의 품질 향상과 건축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1년부터 ‘건축자재추천’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제16차 건축자재추천은 2025년 12월 심사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 진행됐다. 서류심사, PT 발표심사, 회원 공람, 이사회 승인
한국철도공사가 국제철도협력기구 화물분과 회의를 서울서 개최, 국제철도 화물운송 체계 활성화에 나섰다.코레일은 오는 1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제철도협력기구 화물분과의 ‘통일 통과운임’ 협약 회의를 연다고 오늘 밝혔다.OSJD는 유라시아 철도의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유라시아 국제철도망과 연계한 철도운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0개 회원국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OSJD 화물분과위원회가 주관하고 코레일이 주최한 이번 회의에
목원대학교가 학생들이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장을 마련했다.목원대는 29~30일 이틀간 ‘2026학년도 전공탐색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학과별 전공 교육과정과 진로·직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 전공 선택이 단일 학과 중심에서 다전공, 융합전공, 소학위전공 등으로 넓어지는 흐름에 맞춰 학생 스스로 학습 경로 등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행사에는 30개 학과와 8개 행정부서가 참여한다.각 학과는 전공 특성을 살린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서부내륙권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2026 서부내륙권 로컬 특화 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여행 트렌드가‘보는 관광’에서‘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관광’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서부내륙권의 역사·문화·음식·레저·자연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해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체험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기간은 1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접수는 18일부터 25일 자정까지 이메일(c
하나금융그룹이 경희대학교와 협력해 청년 창업가 육성에 나선다. 지역 일자리 창출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하나금융그룹은 경희대학교와 지역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5기 모집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고용노동부와 전국 30개 거점대학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전 창업으로 연결하는 실전형 창업 교육과 지역 특
CJ대한통운이 중소 식품업체의 홍보와 판매 확대를 지원하는 상생 캠페인을 가동한다. 물류비와 마케팅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송 지원과 홍보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4000만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27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회사는 상생 프로젝트 ‘함께사네 가치오네’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물류비와 홍보·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식품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지원 대상은 총 30개 업체다. 회사는 제품의 맛과 품질, 가격경쟁력,
대전 대덕구 비래동은 야간 시간대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해 통장 참여형 마을 순찰을 추진한다. 비래동은 최근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소음, 가로등 고장 등 생활불편 및 안전 관련 민원에 대응해 구역별 야간 순찰 체계를 구축했다. 순찰은 30개 통을 5개 조로 나눠 통장 중심 구역책임제로 운영된다. 점검 대상은 골목길·공원 등 취약지역과 민원 다발 구역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소음, 불법광고물, 가로등 및 CCTV 등 시설물 상태와 우범지역 여부 등을 확인한다. 순찰 과정에서 발견된 사항은 단체 채팅방 등을 통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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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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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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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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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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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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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북중미WC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 안양전 라인업 발표
제주SK가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전 마지막 경기인 안양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먼저 제주SK는 지난 울산전에서 퇴장을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대신해 정조국 수석코치가 벤치를 지킨다.김동준, 김륜성, 세레스틴, 권기민, 유인수, 박창준, 김건웅,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로 나선다.선발 라인업에 큰 변화는 보이지 않지만 김재우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한 자리를 권기민이 메운다. 이창민과 이탈로는 월드컵 휴식기 전 복귀가 불발됐다.또, 지난 경기 부상을 당하며 교체 아웃된 장민규도 명단 제외다.대기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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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 “논산을 유아·인문·미래교육 중심도시로 육성”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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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감 후보인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이 논산시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논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교육적 잠재력을 가진 충남 남부권의 핵심 도시”라며 “유아교육부터 인성·인문교육, AI 기반 미래교육까지 연결되는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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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 "강남역 사건 10주기, '여성이 안전한 사회' 멈추지 않을 것"
정의당 제주도당은 서울 강남역에서 발생한 여성 살인 사건 10주기를 맞아 17일 논평을 내고 "여성에게 안전한 사회를 향한 투쟁은 멈추지 않는다"라고 밝혔다.정의당은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는 동안 수많은 여성들이 침묵을 깨고 거리로 나와 '살려달라',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라'고 외쳐왔다"며 "그러나 2026년 지금, 대한민국 여성들의 일상은 여전히 안전하지 않다. 매일 생존을 위한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로부터 시간이 흘렀음에도 비극은 멈추지 않고 변형되어 반복되고 있다. 최근 제주 사회를 뒤흔든 '교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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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제주SK 수석코치 "감독님 퇴장 공백? 동기부여가 됐으면"
지난 울산 원정에서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다 퇴장 당한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대신해 경기를 지휘할 정조국 제주SK 수석코치가 17일 "감독님의 퇴장 공백이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 수석코치는 이날 FC안양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를 비롯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정 수석코치는 " 감독님께서 워낙 팀을 잘 만들어놓으셨고, 축구적인 부분도 그렇고, 팀의 문화, 색깔 이런 부분들을 잘 만드셨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자 분들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감독님도 굉장히 부드러우시지 않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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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받은 선물 에어포스원 이륙 전 쓰레기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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