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가 시행된다. 2일부터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경계’로 격상된다. 산업통상부는 1일 보도참고자료를 발표해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4월 1일 오전 행정안전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등 15개 관계부처와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관리원 등 9개 유관 기관이 참여한 가운...
대구 중구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사업자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중구인 19세~39세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 사업장 임대료를 월 최대 40만 원
대구 동구청은 지난 27일, 팔공산 갓바위 등산로 입구에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 이날 행사에는 동구청을 비롯해 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무소, 대구 동부소방서, 산림보호협회 등 관계자 130여 명이 참여했다. ○ 참가자들은 등산로 입구에서 산행을 시작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물품을
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거론되는 최기영 전 봉화군새마을회 지회장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내부 갈등에서 비롯된 사안이라는 반박과 함께 공직 후보자로서 자격 검증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최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관련 보도는 사실관계 왜곡과 편향적 해석이 있다”며 “이번
대구 동구청은 지난 26~27일,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2026년 정부혁신 워크숍’을 실시했다. ○ 이번 워크숍은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해 직원들의 혁신역량을 제고하고,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구청 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대표 혁신 사례 중 하나인 인천차이나타운, 상상플
한일 인디 음악 교류 프로젝트 ‘Reciprocity 2026’가 올해도 개최된다. ‘Reciprocity’는 한국과 일본의 인디 밴드들이 한 무대에서 만나 교류하는 시리즈 공연으로, 양국 음악 씬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하루짜리 페스티벌의 형식으로 개최됐던 ‘Reciprocity 2025’와는 달리 이번 ‘
칠곡군이 3년 연속 산불없는 지역을 목표로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칠곡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6년 3월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가 봄시즌을 맞아 '벤큐 포토후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4월 한 달 간 벤큐 모니터 또는 마우스를 구입하고 제품 사진이 담긴 후기를 작성한 뒤, 구글폼으로 신청한 모든 분들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우수 후기자 한 명에게는 '닌텐도 스위치 2'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다. 벤큐는 아이케어 기술을 적용한 홈오피스 모니터부터 고주사율 게이밍 모니터, 그리고 색 정확도에 중점을 둔 전문가용 모니터, 생생한 화질과 사운드가 탑재된 엔터
최근 중동전쟁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정부가 공공기관 등 승용차 운행 제한을 강화하기로 했다.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1일 오후 5시30분 브리핑을 통해 오는 8일부터 공공기관에는 승용차 2부제를,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는 오는 2일부로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 수요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추가조치를 취하는 것이다.우선 지난 3월 25일부터 강화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군입대 후 군부대에서 태권도 교육에 참여해 1천여명에게 태권도를 가르친 20대 청년이 군부대 내 기혹행위로 머리를 다쳐 정신질환을 앓게된지 30년만에 국가로부터 보훈대상자로 선정돼 명예를 회복했다.1일 꿈꾸는마을 활동지원기관에 따르면 정신장애인 조송환씨는 지난달 18일 보훈처로부터 재해부상군경 6급 보훈번호 59-702904를 부여받았다.조씨는 1996년 서울 지역의 한 군부대에서 선임 상병으로부터 담배를 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머리부분을 심하게 구타
제주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관광객들의 지출액은 줄어들고 있다.경기불황으로 관광객들이 알뜰관광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제주 관광상품의 질적 한계도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31일 발표한 ‘2025년 제주 방문 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객의 최근 3년 내 재방문율은 90.1%로 전년보다 3.6%p 증가했고, 체류일수도 평균 3.75일로 0.01일 늘었다.외국인 관광객의 재방문율도 11,4%로 1.3%p 올랐고, 체류일수도 4.79일로 0.06일 증가했다.크루즈관광객 평균 관광시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때 여행자 면세 한도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이엔 갤러리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일 출신 유리 작가 요헨 홀츠의 개인전 ‘IGNEOUS GLASS’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유리라는 매체를 통해 빛과 물성의 경계를 탐구해 온 그의 작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1970년 독일에서 태어난 요헨 홀츠는 현재 이스트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리 작가다. 어린 시절부터 유리를 다루기 시작한 그는 과학적 램프워킹 견습
휴온스그룹은 지난 31일 사단법인 독립운동가 최재형기념사업회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휴온스그룹은 러시아 연해주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한 기부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기부금은 최재형 선생의 업적 재조명 및 교육·기념사업 확대, 고려인 및 차세대 동포 지원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기업가이자 교육가였던 최재형 선생은 러시아 연해주에서 한인 사회를 이끌었다.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고 안중근 의사의 의거를 지원하는 등 대한민국 독립을 위해 헌신을 다한
지난해 수확기 쌀값이 크게 상승했다는 보도가 이어졌지만 쌀 농가의 실제 수익성은 2021년보다 후퇴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a당 총수입은 134만9000원으로 2024년보다 늘었지만, 생산비와 경영비가 함께 뛰면서 순수익률은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조사된 것이다.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2025년산 논벼 생산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쌀 농가의 순수익률은 31.7%다. 전년 수치인 23.5%보다는 올랐지만, 2021년 38.8%와 비교하면 7.1%포인트 낮다. 소득률도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제주지역 정당·사회단체가 제주 군사화를 심화시키는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 개관을 규탄하고 나섰다.
제주녹색당, 정의당제주도당,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은 1일 공동 성명을 내고 "2일 제주 한립읍 상대리에 컨텍 기업의 ASP 개관식이 열린다"며 제주 지역의 군사 가속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앞
대전시 인구가 2월에 이어 3월에도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역동적인 성장동력을 증명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 1779명으로 전월 대비 374명 늘었다.
올해 1분기에만 총 1050명이 증가했으며 타 시도에서 대전으로 들어온 인구가 나간 인구보다 1114명 더 많아 순유입을 기록했다.
특히 전북과 경북 그리고 충남 등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지역 교통혼잡과 글로벌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대중교통 이용과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당부했다.
정 청장은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옹벽 보강공사에 따른 원촌육교 인근 도로 통제와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혼잡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는 또 "유성구 내 도로혼잡으로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자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자발적인 전력 절감을 유도하는 「전기에너지 효율향상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산단공단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대한전기협회,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등 5개 기관이 협력하여 추진하며, 에너지 소비가 집중된 산업단지 및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