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사업자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중구인 19세~39세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생애 1회, 지원 인원은 100명 내외, 사업장
대구 중구는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청년사업자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중구인 19세~39세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 사업장 임대료를 월 최대 40만 원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청주산단 스타트업센터에서 소방안전강사를 대상으로 ‘스피치 역량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는 도내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와 소방안전강사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안전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도민의 안전 행동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과 전달력을 높여 도민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27일 0시부터 나프타 수출과 매점매석이 금지된다. 산업통상부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나프타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나프타 수출제한 및 수급안정을 위한 규정’을 고시하고 3월 27일 0시부터 시행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4일에 이에 대해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오는 4월 3일 제54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3회 김제시 건강체험마당’을 김제시 실내체육관 주차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능동적으로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김제시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봄도 즐기고
2024년 10월 인천의 한 초등학교 특수교사 김동욱 씨가 과밀 특수학습을 맡아 과도한 업무 부담 속에 안타까움 죽음을 맞았다.사명감 넘치던 젊은 교사의 죽음 앞에 동료 교사들과 학부모들은 오열했다.교육 당국이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음에도 특수학급을 둘러싼 논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는 모습이다. □ 정원은 희망 사항... 숫자에 가려진 현실갈등의 첫 번째 단추는 현실을 외면한 숫자에서 시작했다.현행 특수교육법상 초등학교 특수학급의 정원은 6명이지만 김 교사가 맡았던 학생은 8명이다.김 교사는 여러 차례 기간제 교사 추가 배치를 요구
KB증권은 고객이 연금을 더욱 쉽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연금마스터’ 제도를 운영하며, 고객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연금 관리 서비스를 통해 연금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연금은 가입 시점보다 운용·관리 과정에서의 이해와 판단이 중요한 금융 영역이지만, 많은 고객들이 제도 및 상품 구조의 복잡성으로 인해 적절한 관리와 안내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KB증권은 이러한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한 현장 기반 체계로 ‘연금마스터’ 제도를 운영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