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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유통종합시장(2만8584㎡) 대부하면서 17.4억여원 손해 발생

감사원은 5일 매년 공유재산 실태조사에도 불구하고 재산 누락 사례가 반복되고 유휴 공유재산 정보 미공개 등 공유재산 관리·활용에 한계, 최근 지자체 정기감사 시 공유재산 매각 등에 위법·부당사항이 다수 적발됐다고 밝혔다.감사원은 이에 수도권 공유재산 취득·매각 등 관리실태를 점검해 공유재산 누락방지와 유휴재산 활용도 제고 방안 모색 및 위법·부당사항 책임규명에 나섰다고 한다.주요 감사결과를 보면, 구리시는 구리유통종합시장을 대부하면서 ㈜금융이 발급한 무허가 보증서를 수령한 결과 17.4억여원의 손해 발생을 시켰다.김...
한국 대통령의 비극 반복. 국민 무지·무관심·불투명이 근본 원인미국 대통령 부정부패를 살펴보면 1789년 ~ 2025년 까지 한 건도 없다. 다만, 37대 리처드 닉슨 대통령이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탄핵 직전 사임한 것이 전부이다. 이 사건의 본질은 ‘선거 도청사건’이었고, 부패사건은 아니었다. 요약하면 미국 대통령은 236년간 부패가 없었다는 것이다.반면, 대한민국 대통령의 부패 연표를 보자.과도기 대통령이었던 윤보선·최규하를 제외하면 모든 대통령이 모두 부패에 관련이 있다. 이 중 박정희
지난해 국세청이 개인사업자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로 5777억원, 건당 6.3억원을 부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서울지방국세청 부과세액이 지방청 중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은 2024년 개인사업자에 대해 1347건을 특별 세무조사해 총5777억원을 부과했는데, 서울국세청이 398건의 세무조사를 벌여 2515억원을 부과, 지방국세청 중 1위를 차지했다.중부국세청이 225건에 1264억원 부과로 2위를, 다음으로 부산국세청 214건 조사·776억원 부과, 인천국세청이 185건 조사·416억원
한 신문이 4일 「‘금융위’ 해체 수순으로 간다. 9월 정기국회 때 패키지 처리」라는 기사에서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처를 별도 독립기구로 분리한 ‘금융소비자보호원’에 “광범위한 감독권이 부여될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실무급 일부에서는 ‘소보원 줄서기’ 분위기도 감지되고 있다.”고 보도하자 금융감독원이 해명하고 나섰다.금감원은 '보도 내용에 대한 입장'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금감원 직원 1539명은 지난 7.21일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가 분리되어 별도 기구가 신설될 경우 금융소비자 보호의 실효성이 낮아질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취득세 제도를 대화형 문답 형식으로 정리한 ‘톡톡 취득세’ 책자와 이북을 제작해 4일 배포했다.‘톡톡 취득세’는 톡하고 물어보면 톡하고 답해주는 세금 대화집이라는 의미의 이름이다. 도는 납세자가 자주 묻는 질문 500건을 선별해 ▲기초적인 세율 ▲1주택·다주택 기준 ▲생애최초 주택·차량 취득세 감면 등 ‘기본편’과 ▲법인 취득 ▲상속·증여 ▲과점주주 ▲감면 요건 및 추징 사례 등 ‘심화편’을 책자에 담았다.초보 납세자부터 세무 공무원까지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삼일PwC와 삼일미래재단이 공익법인 실무자를 위한 회계·세무·운영 교육 프로그램인 ‘삼일미래 캠퍼스 1기’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주1회 진행된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회계·세무 인력이 부족하거나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공익법인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개 실습을 비롯해 원천징수, 보조금 예산 관리, 결산, 내부 통제 구축 등 실무 위주로 구성됐으며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삼일PwC 비영리지원센터 전문가들이 실무자 역량에 맞춘 그룹별 강의를 진
유한양행은 최근 전국적인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자사 위생·생활용품 1억 5000만원 상당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유한양행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경남·충남 지역을 비롯한 전국 15개 시·도의 이재민 및 복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수해 이후 위생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기부 물품은 유한락스 곰팡이 제거제, 친환경 주방세제 ‘에이포레’ 등 총 7종으로 수해 복구 과정에서 필요한 세정 및 살균 제품
전기차 배터리 이력을 블록체인에 기록하게 된다. 이로써 EU의 ‘디지털 제품 여권’ 제도에 대응하고, 국제 데이터 주권 경쟁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7일 ‘2025년 블록체인 지원사업’을 공개하고 공공·민간 분야 11개 과제를 선정했다.이 사업에서 블록체인 기반 공공 서비스로 선정된 부산광역시의 ‘블록체인 기반 배터리 여권 플랫폼’ 사업은 전기차 배터리 제조부터 운행, 사용 후 배터리까지 전 주기 이력을 통합 관리하는 것으로, 부산시 소재 전기차 250
배우 박시후 씨가 유부남에게 여성을 소개해 가정이 파탄났다는 루머에 대해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박 씨 소속사 후팩토리는 7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여성을 소개해 가정파탄에 큰 몫을 했다는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소속사는 이엔티법률사무소 강진석 변호사를 법률대리인으로 선임해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과 함께, 최초 게시자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 등 민·형사상 조치를 예고했다. 특히 “박시후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이나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 확인되고 있어
극공작소 마방진의 연극 이 8월22일부터 31일까지 연희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결혼 등급제를 배경으로 한 근미래 사회를 설정하고 제도와 감정 사이의 균열을 유쾌하고도 날카롭게 짚어낸다.연희예술극장의 2025 기획공연 프로젝트는 청년 예술가 4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 , 4월 , 7월 가 공연됐다. 은 그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이다.작품은 이강백의 희곡 을 주제적으로 오마주하며 ‘결혼’이라는 단어가 지닌 의미의 변화를 근미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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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극단이 예술감독 겸 상임연출자를 공모한다.인천문화예술회관은 7일 ‘인천시립극단 예술감독 겸 상임연출자 공개모집 공고’를 냈다.시립극단 예술감독의 위촉기간은 2년으로 엄부성과에 따라 재위촉이 가능하다.근무형태는 주 5일 상근으로 근무시간은 오전 10시~오후 3시이며 연봉은 별도 협의한다.응시요건은 국·공립극단에서 2년 이상 예술감독 근무 경력이 있거나 해당 분야 활동 경력 10년 이상이다.원서접수는 28일 오전 9시~9월 1일 오후 6시다.1차 서류전형은 9월 4~10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회관 홈페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 김경 위원장은 8월 5~6일 진행한 서울시 체육 관련 협회 및 단체와의 면담에서 '회원종목단체 행정보조비 지원 확대'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 확보 필요성을 역설했다. 현재 서울시체육회에는 정회원 체육단체 56개와 준회원 단체 3개가 있으며 해마다 회원종목단체 평가에 따라 월 최대 280만 원에서 230만 원의 행정 보조 지원금을 받고 있다. 해당 지원금은 2023년도 한 차례 증가된 이후 단 한 번도 예산이 증액되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경 위원장은 "2023년 3.9%
㈜코오롱은 7일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완전자회사로 바꾸기로 결의했다. ㈜코오롱과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주식 교환 비율은 보통주 기준 1:0.0611643, 우선주 기준 1:0.1808249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확정됐으며, ㈜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오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운영하는 2025 제2차 가족참여 해양스포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참가 재상은 도내 초등학생 11살 이상 자녀를 둔 15가족 30명으로, 23일과 24일 각각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가족단위 참여를 통해 서핑보드,패들보드,윈드서핑,호비요트 등 안전하고 즐거운 해양스포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이 제주도 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봉화군은 지난 6일 베트남 출신의 도 옥 루이엔 교수를 봉화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 기간은 오는 2027년 8월 5일까지 2년간이다.도 옥 루이엔 교수는 호찌민 인문사회과학대학교에서 한국학을 전공한 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 석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 박사
고성군은 국가암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암의 조기 발견을 독려하기 위해 8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건강한 여름나기 국가암검진 검사 받Go! 선물도 받Go!’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2025년 7월 1일 이후 국가암검진 항목 중 1종 이상 검진을 완료한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자는 신분증과 검진확인서를 지참해 고성군보건소에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3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2025년 국가암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 출생자 중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검진 안내를 받은 자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주지역 콘텐츠 창작 생태계 확장을 위해 ‘기초 AI 콘텐츠 제작 교육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콘텐츠 제작 기초부터 이미지·영상·음악 제작까지 단계별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가자는 Midjourney, hailuoai, Suno, CapCut 등 AI 도구를 활용해 창작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교육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로 15명을 선발한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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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日 ‘후지야 레몬 스쿼시’ 국내 독점 출시
hy가 일본 후지야의 50년 전통 청량음료 ‘레몬 스쿼시’를 국내에서 단독 판매한다.hy는 시칠리아산 레몬 과즙과 과육이 담긴 ‘레몬 스쿼시’를 온라인몰 프레딧과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레몬 스쿼시는 일본 제과회사 후지야가 1975년 처음 출시한 음료로, 자사 대표 상품인 레몬 스쿼시 캔디를 바탕으로 한 제품이다. 1캔에 비타민C 400mg이 들어 있어 상큼한 맛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하이볼 등 다양한 방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 제품 패키지는 도트 디자인으로 레트로한 감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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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호 태풍 바이루, 9호 크로사 정보 등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지역별 오늘~내일 전국 매우 강하고 많은 비!
8월 1일 오전 9시경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6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 20호 열대저압부가 제10호 태풍 바이루로 발달했다.10호 태풍 바이루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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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광명시흥 도시첨단산단 생활대책 대상자 선정시 현장검증 촉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지난 7월 3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생활대책 대상자 선정 과정 중 실제 경작면적을 인정받지 못해 대상자에서 제외됐다는 주민들의 민원 내용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와 정담회를 가졌다.생활대책 대상자에 선정되지 못한 한 주민은 “농작물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한 햇빛을 피해야 하는 도라지, 더덕과 같은 작물을 벚나무 아래에서 재배해 왔는데 항공촬영사진에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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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성장기 아동을 위한 「키 쑥쑥! 몸 튼튼! 마음 성장!」프로그램 운영
청도군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관내 아동복지시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키 쑥쑥! 몸 튼튼! 마음 성장!」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목표로, 신체활동·영양·마음·성교육 등 다양한 체험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총 9회차 과정이며 참여 대상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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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중국웨이하이시 한‧중FTA 지방경제 협력 강화 논의
인천광역시는 8월 1일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인천을 방문한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리 젠 부시장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한‧중FTA 지방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접견에서 리 젠 부시장은“인천에 소재한 중국 웨이하이 주한국대표처가 오는 9월 3일 송도 부영타워로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 예정”이라며 “앞으로 양 도시 간 고위급 교류와 중점 산업 비즈니스 연계 등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인천시와 웨이하이시는 2015년 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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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군민 중심 공약 이행 순조
영양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영양군수와 공약이행평가단, 국·소장,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지난 3년간의 주요성과를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파악해 남은 임기 동안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10개 분야, 84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금년 상반기 기준으로 ‘영양 양수발전소 유치’ 등 31개 사업이 이미 100% 완료됐다. 나머지 사업 역시 평균 이행률 약 70%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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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 해수부 공공기관장 회의 참석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7일 오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도 해양수산부 산하 제1차 공공기관장 회의에 참석해 해양과학관의 핵심 업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의 안전관리 대책 등 당면 현안을 보고했다. 이번 회의는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로 개최되었으며 해양수산부 산하 총 17개 기관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공공기관 핵심업무 추진계획, △자연재해 대비 주요시설 안전 점검 대책, △ 청렴도 향상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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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생활개선회원, 동서화합 선도
경북도농업기술원은 7일 경북도와 전북도 생활개선회 도 임원과 회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 일원에서 ‘영호남 생활개선회원 역량개발교육’을 실시했다. 영호남 생활개선회 교류 행사는 경북과 전북을 매년 번갈아 상호방문하는 형식으로 2015년 시작돼 10년 이상 실시하고 있다. 교류 행사는 지역의 문화·농업 자원을 공유하고, 상호 간 선진 사례를 나누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지역 간 경계를 넘어서는 농업 발전을 위한 협력과 상생의 기반이 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전북 생활개선회원 3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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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찜통더위 속 농작물 피해 예방 총력
청송군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국지성 호우 등 이상기후가 잦아짐에 따라, 여름철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대응에 힘쓰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기온이 30도를 초과하는 날이 이어질 경우 작물의 생육이 저하되고 과실 일소, 과채류 낙화 및 기형과, 착과 불량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침이나 해 질 무렵 적정한 관수를 통해 토양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과수원의 경우 미세살수장치 가동 및 탄산칼슘 살포를 통해 일소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생육장애가 나타난 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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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 물총놀이 하자”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2025 빵야! 빵야! 물총대전’을 준비했다. 이 행사는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선비세상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물총놀이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무더위를 해소하고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려 만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메인 프로그램인 물총놀이는 전동 물총과 보안경을 대여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워터캐논과 버블건 등 다양한 물놀이 장비도 설치돼 짜릿한 물총 대결의 재미를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