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청원구 정상·정하·정북·오동·사천동 일원에 조성되는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와 관련 보상이 이뤄진다.충북개발공사는 16일 한국 부동산원과 함께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보상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개발공사는 2028년 말까지 6408억원을 들여 총 112만5872㎡ 규모의 이 산단 부지를 산업용지와 주거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다.클래식 스마트밸리 산단에 유치될 업종은 IT와 BT 소재부품 제조업이다.개발공사는 다음 달 26일 보상...
세종시 지방공공기관 상당수가 채용업무를 외부에 위탁하면서 공고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부적격자를 합격시킨 것으로 드러났다.9일 세종시에 따르면 시 감사위원회에서 지난해 8월 산하 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채용 실태를 전수조사한 결과 부적격 합격 사례를 무더기로 적발했다.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은 생활지원사 37명을 공개 채용하면서 예비합격자 A씨를 추가로 합격시켰다. 해당 채용 업무는 외부 업체가 맡아 진행했다.그러나 A씨는 애초 서비스원 인사지침에 따라 면접시험을 통과할 수 없었다.심사위원으로부터 2개 이상의 ‘하’ 점수를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청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과 디지털 LED 신호등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보행신호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은 흥덕구 복대동 지웰시티몰 인근 단일로 횡단보도에 설치됐다. 기존에는 보행자 녹색 신호에만 남은 시간이 표시됐으나 이 신호등을 통해 적색 신호에도 잔여 시간이 함께 표시돼 보행자가 신호 대기 시간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LED 신호등은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240-7 교차로에 설치됐다. 이 장치는 일반 신
충남도가 세계 최대 가전·기술 박람회인 CES 2026 현장에서 도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알리고 국제 시장 진출 기반을 다졌다. 도는 현지시간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 CES 2026에 참가해 충남관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베네치안 엑스포 2층 코트라 통합 한국관 내에 개별 전시관으로 충남관을 운영, 인공지능·로봇·디지털헬스·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충북 증평군은 1월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지역 내 차량 소유자에게 일괄 발송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 세액의 5%를 공제해 준다. 군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달리 별도의 연납 신청 절차 없이 올해 1월1일 기준 지역 내 차량 소유자 전체에게 연납 고지서를 먼저 발송하는 방식을 운영한다. 고지서를 받은 차량 소유자는 신청 절차 없이 기한 내 납부만 하면 연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1월1일 이후 전입자 등 고
충북도는 지난 9일 가칭 ‘충북형 다목적 돔구장’ 건립을 위해 야구 원로 및 협회 임원진 초청 간담회를 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야구계 원로이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김응용 전 한화이글스 감독과 오종혁 충북야구협회장, 정헌동 충북야구협회 부회장, 이도훈 청주이글스야구학교 총감독 등이 참석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이 자리에서 “돔구장 건립은 프로야구는 물론 국제 스포츠 행사, 대형 공연, MICE 기능까지 아우르는 충청권 대표 복합문화·스포츠 인프라로써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 “야구계의 현
글로벌 해양조약 BBNJ 공식 발효를 기념하는 거리 벽화와 프로젝션 등이 16일 미국, 일본, 독일, 멕시코 등 세계 13개국에서 공개됐다.BBNJ 협정은 1월 17일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동시에 발효된다. 한국은 지난해 3월 동아시아 최초로 BBNJ 를 비준한 바 있으며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국이기도 하다.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지난 20년에 걸친 해양보호 캠페인의 성과를 기념하고 2030년까지 전 세계 해양의 30%를 보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러한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제주시의 2026년도 상반기 정기인사에서도 특정 부서 발령이 승진에 직결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상황에서도 조직부서의 관리체계가 부족해 질병휴직자가 늘어나는 문제의 구조적인 해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본부 제주시지부는 16일 논평을 내고 "승진 구조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과 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관리 체계 구축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전공노는 "과거 인사가 평가를 통해 승진과 보직 이동의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현재의 인사는 인구구조 변화, 휴직 증가, 저연차 퇴직,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월 16일 중구 영종도 달빛광장에서 섬 지역의 체계적인 물 관리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전담기구인‘영종옹진수도사업소’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소식은 지난 1월 9일 공식 업무를 시작한 영종옹진수도사업소의 출발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섬 지역 수도행정의 일원화와 인천형 맞춤형 물 복지 시대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임현택 옹진군 부군수, 신성영 시의원, 주민 대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파이오링크는 조영철 대표와 보안서비스팀 설동규 대리가 서울특별시장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공시민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설동규 파이오링크 보안서비스팀 대리는 서울시 및 산하기관에서 악성코드 감염과 웹 해킹 등 각종 침해사고 및 의심 상황 발생 시 디지털 포렌식 기반의 사고 조사·분석을 수행했다. 또한 체계적인 대응 방안 도출과 상시 취약점 진단 활동을 통해 서울시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이고 안전한 서비스 환경 구축에 기여했다.조영철 파이오링크 대표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협회장으로, 국내 정보보호 발
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한 ‘2025년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학교, 교사, 학생 전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없는 모두를 위한 교실’을 주제로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통한 공동체 문화 조성, 학생 언어문화 개선 등 학교폭력 예방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인천서화초등학교는 학교 부문에서 프로그램의 체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식에서 학교폭력 예방 실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이 밖에도 학교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모집은 최근 건설 현장 트렌드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총 10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4개 과정은 3월에 개강하고,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스마트시티 등 2개 과정은 4월에 개강할 예정이다.▲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안전 등 4개 과정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모집을 진행해
춘천시가 지난 9일, 2025년 통계업무 유공을 인정받아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중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국가데이터처는 이날 전국 단위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25개 광역·기초지자체를 선정해 대통령, 장관상 등을 시상했다. 기초 지자체 중 대통령 표창 수상 지자체는 춘천시 포함 2곳이다.춘천시는 그간 국가정책에 기초가 되는 인구주택총조사, 경제총조사 등 국가 통계 정확도를 위해 부시장 중심으로 안정적인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통계조사원에 대한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조사원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인제군이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임산물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백두대간 보호구역이 포함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임산물 생산·가공·유통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과 '2027년 백두대간 주민소득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한다.'임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사업'은 관내에서 임산물을 직접 생산해 택배로 판매하는 임업인과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택배 판매 과정에서 실제 발생한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메르세데스-벤츠가 미국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승인받았던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 ‘드라이브 파일럿’의 출시를 중단한다.지난 14일 전기차 전문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벤츠는 드라이브 파일럿의 생산을 중단하고 향후 출시될 신형 S클래스 모델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드라이브 파일럿은 2023년 말 EQS 전기차와 S클래스 세단에 처음 도입되며 미국 시장에서 주목을 받았지만, 속도 제한과 작동 조건 등 실제 활용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독일 경
심텍홀딩스의 등기임원 김영호가 2026년 1월 16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밝혔다. 김영호는 장내매수를 통해 심텍홀딩스의 보통주 1000주를 추가 매수해 총 4000주를 보유하게 됐다. 지분율은 0.01%로 변동이 없었다.2026년 1월 9일, 김영호는 주당 2280원에 주식을 매수했다. 이번 보고 기준일은 2026년 1월 15일로,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4년 8월 20일 이후 주식 수가 증가했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1월 16일 오후 3시 19분 한국거래소 기준
사이버보안 딥테크 기업 안암145가 국가 핵심기술 유출을 막기 위한 안티탬퍼링 보안칩 개발에서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안티탬퍼링은 무기 체계나 장비, 반도체 칩 등이 물리적으로 분해·조작되는 순간 핵심 데이터와 기능을 자동으로 무력화해 기술 유출과 역분석을 차단하는 하드웨어 기반 보안 기술이다.한국이 방산 수출국으로 자리 잡으면서, 무기가 해외로 이전된 이후 분해·재조립 과정을 통해 설계 정보나 운용 기술이 탈취될 수 있다는 우려가 보안
한화시스템이 협력사 대표이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손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화시스템 임직원 30여명이 함께했다. 동반성장데이는 한화시스템이 협력사들과 지난 한 해의 동반성장 정책과 상생협력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신년 계획을 마련하는 행사다. 2022년 이후 매년 개최됐으며, 연말에 열리던 행사를 올해는 1월에 진행했다. 한화시스템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동반진출 방안 모색, 미래 기술 확보 지원, 안전·공정·상생 최
홈플러스의 최대 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는 16일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해 긴급운영자금 3000억원 중 1000억원을 부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MBK파트너스는 이날 입장문에서 현재 기업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정상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긴급운영자금 확보를 꼽으며 이같이 전했다.또 MBK는 "이를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DIP 투입이 필요하다"며 "M&A 성사 전이라도 우선 1000억 원을 긴급 운영자금 대출에 참여하고자 한다"고 했다.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