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7기 수료식서 탄생…해병대 정신·명예 상징적 사례 해병대 창설 이래 처음으로 증조부부터 손자까지 4대에 걸쳐 복무한 ‘4대 해병 가문’이 탄생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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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여수섬박람회 지원 언급으로 '섬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김영규 민주당 전남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15일 섬박람회와 연계한 국제기구 창설을 공약으로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여수를 세계 최초 섬박람회 개최지를 넘어 세계 섬 협력의 수도로 도약시키겠다"며 "섬박람회 참가국을 중심으로 세계 섬 도시와 섬 지역을 연결하는 국제
서울의 한복판에 ‘세무사 길’이 생겼다. 가로에 ‘세무사’ 명칭이 들어가는 것은 세무사제도 창설 65년 만에 이번이 처음으로 서초구의 새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서초동 한국세무사회관에서 구 정보사까지 조성된 200m 구간의 행정 명칭은 ‘명달가로공원’이지만 세무사회의 후원으로 조성돼 ‘세무사 길’로 명명됐다.‘세무사 길’에는 보도와 연결된 산책로와 함께 100m 맨발길이 조성됐으며, 곳곳에 휴게공간과 운동시설도 마련돼 있다. 특히 울창한 수목의 정원에 세무사길과 시설물이 들어서 한여름의 폭염도 피할 수 있다.한국세무사회(회장
창설 77년 된 해병대에서처음으로 증조부부터 손자까지 4대에 이르는 해병대 가문이 탄생했다.해병대 교육훈련단은 2일 포항 교육훈련단 행사연병장에서 신병 1327기 1319명의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4대 해병' 가문이 최초로 탄생해 눈길을 끌었다.화제의 주인공은 김준영 이병의 가족으로, 김 이병은 증조할아버지, 할아버지, 아버지에 이어 병 1327기 해병으로 수료하고 빨간명찰을 달아 '4대 해병'의 명예를 갖게 됐다. 그동안 해병대에는 3대 해병 가문이 58가문 있었지만, 4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가폭력 가해자에 대한 서훈 취소 추진과 관련해 “고문과 사건조작, 사법살인 같은 최악의 국가폭력 범죄자들에게 준 훈·포장 박탈은 만시지탄이나 당연한 조치”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경찰이 과거 독재정권 시절 고문과 간첩 조작 등에 가담한 수사기관 관계자들의 서훈을 취소하기 위해 전수조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경찰은 1945년 창설 이후 수여된 정부 포상과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 약 7만건에 대해 공적 사유를 전수 조사하고 있으며, 공적이 허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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