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0일 전남 여수시에서 5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등록한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총 5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김순빈 전 여수시의원, 김영규 여수시의원, 백인숙 여수시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조국혁신당 소속 명창환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무소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5일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6·3지방선거 여수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기명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지난 4년 시정 운영에 다소 아쉬움도 있었지만 오직 여수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그동안의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여수의 더 큰 내
서영학 전남 여수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26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서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 캠프는 이날 "김 부 원장은 서 예비후보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방자치 혁신을 실현할 적임자로, 여수의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중앙 정치 핵심 인사가 여수 선거에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11일 '시정 연속성'을 강조하며 여수시장 연임 도전을 선언했다. 정 시장은 이날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대도약과 대전환을 위한 중단없는 전진을 위해 민선9기 여수시장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비롯된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를 언급한 그는 "경제시장이 되어 부유했던
주종섭 전라남도의원이 24일 "시민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첨단 경제도시 여수를 만들겠다"며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주 의원은 이날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경제를 살리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여수는 현재 여수산단과 관광, 수산업, 인구감소, 기후 변화 등 위기의 늪을 지나고 있다"며 "현재의
백인숙 전남 여수시장 예비후보는 5일 "여수 남산공원에 350m 높이 초대형 거북선타워를 건립, 여수 관광 발전을 이끌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백 예비후보는 이날 "침체 우려가 커지는 여수 관광에 정면 돌파를 선언한다"며 '여수 발전 공약 1호'로 초대형 랜드마크 조성 계획을 밝혔다. 이번 공약은 초대형 거북선타워를 조성해 여수 관광의 흐름 자체를 바꾸
원용규 예비후보가 26일 전남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체된 여수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여수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원 예비후보는 “여수는 해양관광과 산업 인프라를 모두 갖춘 잠재력 높은 도시지만, 청년 인구 유출과 지역경제 침체라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이제는 과감한 혁신과 실질적인 민생 중심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원용규 예비후보는 "정책의 목표를 민생경제 회복과 경제안정에 두고, 참신한 실용정책을 펼쳐 '시민의 지갑은 든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은 23일 진남관 망해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민선9기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김영규 예비후보는 “지금 여수는 산업 침체와 인구 유출로 성장이 멈췄고, 시민들은 내일을 꿈꾸기 어려운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제대로 일하지 않는 행정, 지역에 대한 책임감 없는 무능한 리더십을 끝내고 ‘내일이 기대되는 여수’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설계하는 ‘시민중심 여수대전환’을 강조하면서 “오늘부터 100일 동안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24일 오후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에 여수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서영학 예비후보는 "지금 여수는 석유화학 시대는 저물고 새로운 시대는 아직 열리지 않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경제 활력은 사라지고 사람들은 여수를 떠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또한 "여수 시민들은 낡은 정치를 끊어내고, 멈춰버린 여수 경제를 다시 뛰게 할 확실한 해결사를 애타게 찾고 있다"며 올해 길었던 겨울 가뭄 끝에 목마른 대지에 내리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이 20일 첫 번째로 여수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김영규 예비후보 는 6선 시 의원 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이날 여수시선관위에서 예비등록을 마친후 “오늘의 한 걸음은 새로운 시작이자 여수의 내일을 책임지겠다는 가장 무거운 약속”이라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김 예비 후보는 “최근 여수가 직면한 위기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 김 예비후보는 산단의 침체와 일자리 부족, 소상공인의 깊은 한숨, 떠나는 청년들과 줄어드는 인구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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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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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7월 31일부터 3일간 송도서 개최
5일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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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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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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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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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씨, AW 2026서 ‘OCTOPUS’ 기반 자율제조 플랫폼 공개
국내 제조 AX 솔루션 전문기업 유비씨는 최근 개최된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26’에 참가해 자율제조 구현을 위한 전주기 통합 플랫폼 ‘OCTOPUS’를 공개했다.유비씨가 이번 전시에서 소개한 OCTOPUS 플랫폼은 제조 전 과정을 단일 구조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한 전주기 제조 AX 통합 플랫폼이다.▲이기종 설비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정제·통합하는 ‘OCTOPUS Data Hub’ ▲실제 공정을 가상 환경에서 실시간 3D로 시각화하는 ‘OCTOPUS Twin’ ▲반복 시뮬레이션으로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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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기업승계 최고위 과정’ 개설… 3040 차세대 오너 대상
연세대 미래교육원이 ‘제1기 YONSEI 기업승계 최고위 과정’을 개설하고 30~40대 차세대 오너와 창업가를 대상으로 첫 기수 모집에 나섰다.이번 과정은 가업 승계와 기업 매각을 동시에 고민하는 기업 오너를 대상으로 상속·증여세, M&A, 자산관리, 패밀리오피스 등 기업 승계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실무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최근 중견·중소기업 창업 1세대가 은퇴 시기에 접어들면서 승계 문제가 기업 경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비상장주식 가치평가,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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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SV2026] 쿼드마이너 “AX, 가시성 넘어 ‘AI 옵저버빌리티’로 전환”
AI 에이전트가 기업 업무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기존 보안 운영 방식만으로는 위협 대응이 어려워지고 있다. 멀티 클라우드와 SaaS 환경이 확산되면서 IT 환경이 복잡해졌고, 여기에 AI 기반 업무까지 더해지면서 보안 가시성이 크게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김용호 쿼드마이너 CTO는 “AI 전환 시대에는 단순한 보안 모니터링을 넘어 AI 기반 보안운영 자동화가 필수”라며 “조직 전체 환경을 이해하고 위협을 정확하게 탐지·대응하기 위해서는 AI 기반 보안 가시성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맥락 기반 AI 옵저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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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BRT 사업 전면 재점검...'대중교통 혁신' 이끌 것"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실효성 논란이 있는 BRT 사업을 전면 재점검하고, 버스 노동자 권익 보호를 통해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버스 노동환경 개선, 대중교통 체계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최근 버스 노조와의 간담회를 통해 버스 노동자의 처우 개선이 곧 도민의 안전한 이동권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먼저, 위 의원은 노동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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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300만 명 찾은 장미축제… 천만 송이 개화 준비
중랑구가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구는 지난 5일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기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올해로 18회를 맞는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오는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그랑로즈페스티벌’이 열려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올해 축제는 ‘랑랑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