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공간 오이가 5월 5일 오후 2시와 5시 두 차례 ‘심장의 파동’을 무대에 올린다.‘심장의 파동’은 1부 낭독 공연 ‘바다, 그와 그녀와 나의’, 2부 모노드라마 ‘찰싹찰싹, 두근두근’으로 구성됐다.홍한별 배우의 모노드라마 ‘찰싹찰싹, 두근두근’과 더불어 그 시작점이 됐던 작품 ‘바다, 그와 그녀와 나의’가 낭독극 형태로 선보인다.관객들은 배우들이 연기하는 서로 다른 형식의 두 공연을 통해 하나의 이야기를 다층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바다, 그와 그녀와 나의’는 멕시코 한인 3세인 주인공이 자신의 정체성을 멕시코 이민 1세인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