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보호자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미성년 자녀의 각종 증명서 발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미성년 자녀 민원 부모 온라인 대리 발급 서비스'를 6월 12일부터 정부24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행정안전부가 국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국민체감과제’ 중 하나다. 그동안 정부24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서비스를 본인에게만 제공해 왔기 때문에, 미성년 자녀의 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부모가 주민센터나 재외공관 등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12시간전
충북북부보훈지청은 29일 충주시보훈회관에서 ‘2026년 호국보훈의 달 포상 및 국가유공자 증서 전수식’을 개최했다.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개최되는 포상식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보훈대상자와 보훈가족 취업지원 등 복지증진에 힘써 온 대외유공인사를 포상함으로써 수상자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풍토 조성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영예의 수상자는 총 4명으로, 대외유공인사로는 △미덕중학교 이예제 교사 △한일시멘트㈜단양공장 손상모 대리 △충주순복음교회가 국가보훈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전기안전공사가 젊은 실무자들의 시각을 활용해 조직 내 잠재 리스크를 발굴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한다.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업무관행과 제도의 취약점을 점검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일 전북 완주군 본사 소통홀에서 ‘내부통제 레드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레드팀은 기존 제도와 업무 프로세스를 새로운 관점에서 검토하는 조직 내 ‘건설적 비판자’ 역할을 수행한다.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20~30대 주임·대리·과장급 직원들로
7월부터 보험금 대리 청구 시 특정인을 지정하지 않아도 되는 '무기명 대리청구'제도가 도입된다. 실제 보험 가입자가 치매에 걸렸을 경우 배우자나 자녀가 대신 청구할 수 있게 됐으며 적용 대상도 치매보험에서 암·뇌·심혈관 보험까지 확대된다.금융감독원은 29일 소비자의 보험금 보장 공백 해소를 위해 보험상품 대리청구인 지정제도를 개선한다고 발표했다.대리청구인 지정제도는 가입자가 치매에 걸려 보험 가입 사실을 잊었을 때를 대비해 미리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청구권자를 지정해 놓는 제도다. 하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물품을 지원했다.  시는 이동노동자 무인쉼터 이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300만 원 상당의 생수와 식염 포도당을 비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 물품 수량은 생수 6,000개와 식염 포도당 270개다.  각 물품은 지난 16일 이동노동자 무인쉼터를 관리하고 있는 충남이동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 전달됐다.  이동노동자 무인쉼터는 이동노동자들이 여름철 더위와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령상가 일원에 마련됐다.  배달 종사자, 대리 운전기사,
건입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11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외롭게 생일을 맞이한 홀로 사는 장수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정성 가득한 생신상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이날 부녀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으로 끓인 미역국과 떡, 밑반찬 등을 들고 어르신 댁을 찾아가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과정에서 신청 마감을 앞둔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 가구를 발견, 현장에서 대리 신청까지 꼼꼼히 챙겼다.이순심 부녀회장은“외롭게 지내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칠곡군, 첨단 농기계 실증․사업화 거점 조성 본격화
2시간전
칠곡군은 26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칠곡군 첨단 농기계 융복합 클러스터 구축 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첨단 농기계 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 보고회에는 칠곡군과 경상북도, 경북테크노파크,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영종경찰서 개서
2시간전
인천경찰청은 7월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경찰서를 개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기존 인천 중구와 동구가 통합돼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리되는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추진됐다. 영종경찰서는 영종구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을 관할하며, 총 14만여명의 치안을 담당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뿌리 기업과 함께하는 '2026 남동구 채용박람회' 성료…인력난 해소 기대
인천시 남동구는 뿌리산업 등의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최근 개최한 '2026 남동구 채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채용박람회에는 구인기업 30개 사와 구직자 4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74명이 현장 면접을 치렀고 105명은 현장 채용되거나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뿌리산업과 남동국가산업단지의 구인난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 ITP뿌리산업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했다.특히, 다양한 연령층이 지원할 수 있는 폭넓은 직무의 기업들이 참여해 구직자들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TOP3!
앞선 기사를 살펴보면 실제 불만의 출발점은 다른 곳에 있었다. 평가 기준은 명확한지, 성장 경로는 보이는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지 등 결국 '어떻게 일하는가'가 더 중요한 문제였다. 그렇다면 실제 기업들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 문화를 바꾸고 있을까. MZ세대를 위한 근무 문화를 만들어가는 기업 사례 세 곳을 살펴봤다. TOP 3. 한컴, 속도감 있는 피드백 문화를 만들다!‘내가 기여한 그 일, 어디로 갔지?’많은 직장인은 열심히 일하지만 무엇이 성과였는지, 왜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혹은 왜 받지 못했는지 알지 못한다. 평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차별 이직 사유로 보는 진짜 조직 문화!
0년 차 신입은 일하는 방식에서 무너지고, 1~3년 차 저연차는 방향 없는 업무에서 성장감을 잃으며, 3년 차 이상 경력직은 권한 제한과 책임 확대, 불투명한 보상 시스템 속에서 회사를 다시 판단한다. 사람인 조직건강도 조사, 대한상공회의소 업무방식 실태조사, 역할 모호성 연구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젊은 직장인이 원하는 조직문화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0년 차 신입에게 가장 중요한 건 매일 마주하는 일의 방식이다. 처우가 낮아도 일을 배울 수 있다면 버티지만, 일하는 방식이 무너지면 조직을 신뢰하지 못한다. 목적과 기준이 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