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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팔 전 부산지방국세청장, '세무법인 해송' 설립

지난 7월 부산지방국세청장을 마지막으로 2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정든 국세청을 떠난 강성팔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서울 삼성역 인근에서 세무대리인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21, 9층 '세무법인 해송'을 설립해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하며, 개업소연은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강성팔 세무사는 본지에, "풍부한 세정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전문가로서 납세자의 소중한 권익을 대변하고, 납세자와 세무행정간에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
중부지방국세청에서 근무하는 과장급 이상 간부 51자리 중 29곳을 세무대출신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56.9% 비중이다.본지가 국세청의 2026년 7월 20일까지 인사를 반영한 결과이다. 그 다음으로 행시 출신이 14명, 7급공채 7명, 5급경채 1명 순이다.또한 51자리는 고위공무원 6명, 부이사관 3명, 서기관 42명이 차지했고, 출신지역별로는 영남 출신이 17명으로 가장 많고, 호남 14명, 서울과 강원 각 6명, 충청 4
금융감독원이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 잠정치를 발표했는데 2026년 상반기 중 국내은행 당기순이익은 13.8조원으로 전년 동기 실적인 14.7조원 대비 9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에 따르면 일반은행 순이익은 9.1조원으로 인터넷은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시중은행은 3000억원‧지방은행은 1000억원 감소했다.또 특수은행 순이익은 4.6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00억원 감소했다.올해 상반기 중 국내은행의 총자산순이익률은 0.65%로 당기순이익 감소 등에 따라 전년
정부가 반도체 호황 등으로 늘어나는 추가 세수를 미래 성장 분야에 집중 투자하기 위한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 동시에 1972년 도입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 방식을 55년 만에 개편해 경제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를 반영하는 새로운 산식을 도입한다.정부는 21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최교진 교육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운용전략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재정운용 개편 방향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하는 추가 세수를 일반회계에서 소진하지 않고 별도의 기금에 적립해 청년·성장동력·지
2024년 귀속 기준 소득세 최고세율이 적용되는 고소득 구간에서 근로소득자의 실효세율이 양도소득자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을 통해 얻은 소득에 대한 세 부담이 자산을 처분해 얻은 양도차익보다 상대적으로 무겁다는 분석이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김남준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양도소득세·근로소득세 과세표준 구간별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 귀속 과세표준 10억원 초과 구간의 근로소득세 실효세율은 37.7%로 집계됐다.해당 구간은 소득세 최고세율인 45%
감사원이 인천지방국세청에 양도소득세 240억원을 추징하라고 요구했다.감사원은 2025년 10월 27일부터 11월 14일까지 감사인원 10명을 투입, ▲세무조사 실시·처리는 공정한지 ▲성실납세 유도를 위한 과세 취약분야에 대한 세원관리에 부실·누락 요소는 없는지 ▲경정청구 등 민원처리 및 기관운영은 공정하고 효울적으로 수행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인천국세청은 양도세 누진세율 회피를 위해 부동산 보유비율이 50% 미만인 것처럼 부당 신고한 혐의가 있는데도 자료제출 요구 등 없이 방치해, 양도세 249억원을 징
하나은행은 외화 보관부터 결제, 투자까지 연계한 신개념 외화보통예금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이 출시 약 10개월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출시된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인 ‘트래블로그’에 하나은행의 외화예금과 하나증권의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의 가장 큰 강점은 해외여행 전 외화 준비부터 여행 중 결제, 여행 후 남은 외화의 보관과 투자까지, 외화 이용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했다는 점이다.여행 전에는 통장 내 외화를
농어업인이 농업 현장과 지방농정을 연결하는 공적인 역할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적 대의기구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농어업회의소법’ 제정안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개정안 등 2건의 법률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농어업회의소법’은 농어업인이 농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44분전
인천시가 미식을 주제로 ‘제물포웨이브마켓’을 개최한다.시는 29~30일 오전 11시~오후 6시 상상플랫폼에서 ‘2026 제물포웨이브마켓’을 연다고 27일 밝혔다.‘제물포웨이브마켓’은 2024년부터 이어져 온 제물포의 로컬 팝업으로 이번 2회차는 ‘인천의 맛’을 주제로 로컬 브랜드와 시민, 관광객이 만나는 행사다.이번 2회차 행사에는 식음료 분야 46개사를 비롯해 공예, 패션, 뷰티, 문화, 체험을 포함한 70개 부스가 운영된다.다양한 브랜드의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맛 볼 수 있고 키링 만들기, 캐리커처 등의 체험과 함께 지
여행 부담은 덜고, 지역 활력은 더하는 ‘대한민국 반값 여행’이 가을에도 계속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에 올가을, 새롭게 참여할 지역 9곳을 선정했다. 선정된 9곳은 ▲강원 화천군 ▲경남 고성군, 산청군, 함양군 ▲경북 안동시, 영천시 ▲충남 서천군, 태안군 ▲전남광주 장흥군 등이다.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 7월 부산지방국세청장을 마지막으로 2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정든 국세청을 떠난 강성팔 전 부산지방국세청장이 서울 삼성역 인근에서 세무대리인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21, 9층 '세무법인 해송'을 설립해 대표세무사로 새출발하며, 개업소연은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강성팔 세무사는 본지에, "풍부한 세정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전문가로서 납세자의 소중한 권익을 대변하고, 납세자와 세무행정간에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
올해 1~7월 전국 비아파트 매매 8만7557건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하·4억원 이하 거래가 약 8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는 같은 조건의 거래
신세계그룹이 세계적인 아트페어 현장에서 ‘신세계 라운지’를 공개하며 체류형 리테일 철학을 드러낸다. 단순한 물건 판매를 넘어 고객
“신호수라도 배치해 주세요”수원시가 시행하는 수원시청역과 매교역 일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 신설공사’로 인해 27일 오전 출근시간대부터 부분적으로 교통체증이 빚어지고 있다.시민들은 신호수를 공사구간 전후로 신호수를 배치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기후위기는 이제 현실이 되었다. 여름철 집중호우는 매년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지난 17일 거제에서는 하루 630mm가 넘는 재난 수준의 비가 쏟아졌다. 이제는 과거의 경험과 기준만으로는 일상화된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어렵다. 과거에는 자연 배제가 가능했던 지역마저 새로운 침수 위험지역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미 설치된 배수시설 중에도 과거 설계기준이 적용되었거나 시설이 노후화되어 극한호우를 감당하기 어려운 곳이 적지 않다. 이처럼 단순히 비가 많이 온다는 것을 넘어 기후환경이 달라진 만큼 농경지 배수의 기준과 방식도 함께 달라져
롯데손해보험이 임직원의 육아 부담을 덜고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사에 모유수유 공간을 개소했다. 가족친화 공간을 확대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롯데손해보험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와 함께 본사에 '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 제1160호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공간에는 유축기와 수유패드, 모유 저장팩 등 모유수유와 착유에 필요한 물품이 비치돼 있다.'아기와 함께 행복한 방'은 여성의 모유수유를 장려하고 출산 친화적인 환
최근 제주경찰 실종사건 처리 논란을 계기로 도민과 관광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경찰과 소방, 해경 등이 참여하는 공동 대응협의체를 꾸리고 폐쇄회로TV 영상 보존 기간도 기존 최대 30일에서 60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27일 도청 삼다홀에서 경찰과 해경, 소방, 행정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제주 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위기 사건 대응 과정을 살피고, 도민과 관광객 안전 향상을 위한 예방 및 대응 방안과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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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는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이 회사는 이를 통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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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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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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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웨딩박람회, 8월 마지막 주말 FXCO서… 웨딩홀부터 허니문까지 한자리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가 오는 8월 29일과 30일 FXCO에서 열린다. 대구웨딩스타와 대구웨딩카페가 함께하는 합동 행사로, 지역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박람회에서는 웨딩홀 상담을 비롯해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등 이른바 스드메 관련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웨딩홀 분야에는 파라다이스, 비엔나, 칼라디움 등이 참여한다.스튜디오 분야에는 글렌하우스, 세미앙&피아, 어반&아오베하임, 로엔, 아우라 등이 참여하며, 웨딩샵에는 임자경, 베라, 비비엔케이 등이 참가한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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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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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사랑상품권 62억 원 추가 발행
예천군은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예천사랑상품권 62억 원을 추가 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 발행은 군민들의 꾸준한 이용으로 예천사랑상품권 판매분이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추석 명절 수요에 대응하고 연말까지 상품권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전체 발행 규모는 당초 380억 원에서 442억 원으로 확대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도 월 40만 원에서 연말까지 월 70만 원으로 늘어난다.특히 9월에는 당초 발행 계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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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복지협의회, '시설 운영'보다 '현장의 카나리아'가 먼저다
■ 제주 사회복지현장의 경보는 누가 울릴 것인가과거 광부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유독가스를 감지하기 위해 작은 노란 새, 카나리아를 갱도에 데리고 들어갔다. 카나리아의 이상 반응은 곧 위험이 다가왔다는 신호였다. 그래서 지금도 위험의 징후를 먼저 알리는 존재를 ‘광산의 카나리아’라고 부른다.사회복지 현장에도 이러한 카나리아가 필요하다. 개별 시설에서 발생하는 작은 이상 신호를 모으고, 그것이 특정 시설만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인 문제인지 살피며, 필요하다면 행정과 사회를 향해 먼저 알리고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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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자인면서 올해 첫 벼 베기 시작
경산시에서는 26일 자인면 신호철 농가가 원당뜰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하며 본격적인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이번에 수확한 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조생종 품종인 ‘해담쌀’로, 지난 4월 27일 모내기를 시작해 약 121일간의 생육기간을 거쳐 수확의 결실을 보았다.특히 올해 벼 재배기간에는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농업인들의 영농 여건이 어느 때보다 어려웠다. 실제 지난 7월 경산 지역에는 올해 신설된 폭염 특보 중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처음으로 발령되기도 했으며, 8월 중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