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워라밸 주간’이 9월 8일부터 14일까지 운영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센터장 강문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기업의 가족친화경영 도입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손을 잡았다. 여경협은 17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본회에서 한가원과 ‘여성기업 가족친화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창숙 여경협 회
칠곡군은 지난 16일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은 럭키칠곡’ 이라는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 기념행사는 남녀 모두가 동등한 인권을 보장받으며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한 실질적인 남녀 평등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와 오용만 군의장, 정한
여수시는 지난 1일 여수문화홀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모두가 행복한 여수!’를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수시가 주최하고 여수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가운데 협의회 소속단체와 유관기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에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 일·가정 양립 실현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맞돌봄·맞살림 영상 공모전
천안시는 공직사회의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오는 28일부터 ‘주 4.5일 근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민선 9기 공약인 ‘공공부문 주 4일제 도입’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불필요한 장시간 근무 관행을 개선해 업무 효율성과 조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제도는 법정 근로시간인 주 40시간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연근무제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직원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하루 9시간씩 총 36시간을 일하고, 금요일에는 4시간만 근무해 내달
㈜오뚜기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 성과가 우수한 기업 100곳을 매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올해 시상식은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개최됐으며, 이혜영 오뚜기 인재경영실장이 회사를 대표해 참석했다.오뚜기는 ▲청년, 여성, 장애인 등 고용 확대 ▲유연근무 및 일·가정 양립 지원
오뚜기가 여성과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을 확대하고 일·가정 양립 제도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근무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4년 연속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오뚜기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선정이다.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환경 개선에서 성과를 낸 기업 100곳을 매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피스
이재명 대통령이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자 정치권에서 가장 먼저 나온 질문은 “왜 용혜인인가”였다.용 후보자는 1990년생으로, 임명되면 대한민국 최초의 1990년대생 국무위원이 된다. 재선 국회의원이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이고, 기본소득과 사회적 약자 보호, 디지털 성범죄 대응, 일·가정 양립 문제에 목소리를 내왔다.그러나 그가 반드시 성평등가족부 장관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지명 직후부터 의문이 제기됐다. 여성계의 지지를 받아온 원민경 장관을 취임 약 1년 만에 교체해야 할 뚜렷한 정책적 이유도
교보생명이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상생 노사문화 정착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다시 한 번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며 금융권의 노사문화 모범 사례를 인정받았다.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과 지속적인 ESG 상생경영 실천과 정례화된 소통 채널과 선제적인 의견 조율을 통해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교보생명은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정착시킨 공로로 고용노동부로부터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경남 양산시가 직원 목소리를 바탕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나섰다.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앞에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스티커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조직 내 성평등 조직문화 강화를 위한 캠페인 실시와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직원의 참여를 높여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직원들이 평소에 생각하는 여성친화도시 정책, 성평등 조직문화 등 우선순위를 쉽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스티커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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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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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및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루미뜨가 슈가페이스트부터 제모 전·후 피부 관리 용품을 하나로 묶은 ‘셀프 왁싱 풀패키지’를 선보였다.해당 상품은 뷰티숍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직접 제모와 피부 관리를 진행하려는 소비자를 위해 제작됐다. 왁싱에 필요한 슈가페이스트를 포함해 피부 정돈, 진정, 보습, 각질케어 등에 쓰이는 여러 제품을 단일 패키지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루미뜨는 사용 부위나 숙련 수준에 알맞게 슈가페이스트를 고를 수 있도록 세분화했다. 인중과 얼굴 등 얇은 잔털 관리에 쓰는 1번 타입, 팔·다리와 겨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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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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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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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정읍시는 3년 연속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역 특성과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 실행계획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주요 사업은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예방 교육, 홍보 활동, 관계 기관 협력망 구축,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위험 환경 개선 등이다.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