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풍수해와 지진 재해보험 가입 취약계층의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기존 3억원에서 1억원 증액한 총 4억원이다.
이에 따라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의 자부담은 기존 21.6%에서 8.64%로, 기초생활수급자는 12.96%에서 7.78%로 각각 줄어든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2008년부터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
충남 천안시가 퇴직 전문인력의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연결하는 ‘2026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신중년 세대의 전문성을 비영리기관의 공익사업과 연계해 교육, 행정지원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퇴직 후에도 일하기를 희망하는 신중년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비영리기관에 전문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의
이재명 대통령이 제78주기 제주4·3희생자 추념식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이 대통령은 국빈 방한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4월 3일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13일 밝혔다.강유정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마크롱 대통령이 이 대통령 초청으로 내달 2~3일 한국을 찾을 예정”이라며 이같이 전했다.마크롱 대통령은 이번 정부 출범 이후 국빈 방한하는 최초의 유럽 정상이다. 또한 프랑스 대통령으로서는 11년 만의 방한이자, 마크롱 대통령으로서는 2017년 취임 뒤 첫 한국 방문이기도 하다.두 정상은 3일 오전 공식 환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조폭 연루설’을 제기했던 인사의 유죄 판결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의혹을 확산시킨 언론 보도를 강하게 비판했다.이 대통령은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 엑스를 통해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보다 무섭다”며 “가짜뉴스 없는, 진실과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맑은 세상을 희구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대법원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기소된 장영하 국민의힘 경기 성남 수정구 당협위원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
울산 남구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도 착한가격 업소 신규 신청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표지판 부착, 종량제봉투와 다회용기 등 업종별로 차별화된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사회관계망과 누리집 게시, QR코드를 삽입한 착한가격업소 지도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지원한다.이용자가 추천한 업소 중 3곳 이상 착한가격업소로 신규로 지정되면 추천자에게 순은 기념메달이 제공되는 대국민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10곳 또는 30회 이용 후 결제 영수증 설문지를 제출하면 순은 메달을 지급하는
합천군 대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명은 마을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 꽃밭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마을 공터에 다양한 꽃을 식재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송준용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꽃밭을 조성하며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가꿀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정감 있는 마을 만들기에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화종영 면장은 “이렇게 새마을 지도자분들께서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12일 공포된 이른바 ‘사법개혁 3법’으로 법왜곡죄가 신설되고 재판소원제가 시행되면서 사법부가 전방위적 리스크에 직면했다. 특히 법왜곡죄 시행 첫날,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되면서 경찰이 즉각 수사에 나섰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반부패수사과는 “지난 2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관련 민원을 경기 용인서부경찰서에 배당했으며, 향후 절차에 따라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법왜곡죄는 판사나 검사가 수사, 기소, 재판 과정에서 법리를 왜곡할 경우 10년 이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 대법
이재명 전 지사의 측근 그룹으로 분류되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13일 서울 모처에서 긴급 회동했다.이번 만남은 평택시장 공천 경합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정통 민주당 세력의 결집을 공식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회동에서 두 인사는 평택시장 후보 공천 상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가 14일 양양 지역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 점검과 역사적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아침, 우 후보는 양양 지역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을 만나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우 후보는 “3선 김진하 군수 체제 이후 양양 지역 민생경제가 직면한 어려움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며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상황임을 체감했다”고 밝혔다.오후에는 양양 출신 독립운동가 조화벽 선생의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헌정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이 직접 참여해 행사를 주관하며 존경과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주관 ‘준비된 미래, 도약하는 영덕’ 슬로건의 ‘신규원전 유치 범군민 결의대회’가 14일 오전 11시 영덕군민회관에서 군민과 영덕군이장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24개 사회기관단체장 및 원전유치위 관계자 등 1000여 명의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대회는 이광성 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김병목 명예위원장의 대회사, 김광열 군수, 박형수 국회의원, 김성호 군의장, 황재철 도의원이 차례로 나서 “지역 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의를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했다”며 “천지원전 백지화와 경북산불 등으로 지역경제와 발전
14일 오후 2시 9분쯤 경북 봉화군 소천면 고선리 야산에서 농업 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산불 발생 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 차량 40대, 인력 115명을 투입해 오후 3시 4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불이 나자 봉화군은 오후 2시 41분쯤 '입산을 금지하고 인근 주민들은 고선리 마을회관으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산림당국은 이 불로 사유림 0.2ha 소실된 것으로 추산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