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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본경기 4일 차 열기 '후끈'

3시간전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본경기 4일 차인 19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공인품새 개인과 복식·단체, 자유품새 혼성 단체 경기가 이어졌다.이날 선수들은 개인 종목에서 정확하고 절도 있는 기술을 선보이는 한편, 복식과 단체 경기에서는 선수 간 완벽한 호흡과 일치된 동작으로 기량을 펼쳤다. 자유품새 혼성 단체 경기에서는 역동적인 동작과 표현력을 앞세워 품새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경기장 밖에서도 대회 열기는 이어졌다. 선수들은 에어돔 주변에서 경기 전 동작을 맞추며 마지막까지 기량을 가다듬었고, 경기장 앞에서...
가을밤 정선의 전통시장이 다시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야시장이 관광객과 주민을 시장으로 불러들이고, 공예체험을 비롯한 초기 창업 지원은 전통시장에 새로운 콘텐츠를 더하고 있다. 여기에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까지 이어지면서 정선군의 지역 활력 회복 노력이 생활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정선아리랑시장은 지난 11일 시장 공연장 일원에서 ‘정선아리랑시장 60주년 기념식 및 달빛마중 야시장 개장식’을 열고 새로운 60년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전광판에서 중국 전통 의상을 '한복'으로 잘못 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최근 보문관광단지 수상공연장 인근 광장에 'POST APEC 미디어월'을 이전 설치하고 시운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화면을 송출했다.해당 전광판은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당시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 설치됐던 시설물이다.문제는 전광판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화면에는 '중국'이라는 국가명과 함께 중국풍 전통 의상을 입은 인물
더불어민주당과 강원특별자치도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강원특별자치도 2026년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강원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과 정책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등 중앙당 지도부가 참석했다.강원특별자치도당에서는 허영 도당위원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최욱철·전
정선군의회가 지난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규칙안, 민간위탁 동의안, 공유재산 관리변경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의회는 회기 중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유재철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회의규칙 전부개정규칙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과 예산 편성의
더불어민주당이 14일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따라 열고 강원지역 현안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한다.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강원특별자치도당 회의실에서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회의에는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과 안태준 사무부총장, 이정헌 디지털부총장,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한다.강원도당에서는 허영 도당위원장과 송기헌 국회의원, 여준성·최욱철·전예현·장신상 지역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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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퇴했다. 지난달 30일 개각이 발표된 후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두 번째 이번 개각 낙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공소취소 의원 모임 공동대표 출신이었기 때문에 보수 야당들은 신약 로비 의혹 등을 부각하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낙마를 위해 제일 많은 힘을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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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의성군의회 본회의장에 선 의원들이 대구경북신공항 조기 착공과 이주·보상대책 마련을 한목소리로 촉구했다.신공항 추진이 늦어지는 사이 비안면 이전지역 주민들은 집을 고칠지, 과수를 새로 심을지, 농사를 언제까지 이어가야 할지조차 결정하기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의성군의회(의장 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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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세계 축구를 지배해 온 ‘메날두 시대’의 한 축 리오넬 메시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에서 은퇴했지만, 현역 은퇴 가능성을 시사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다시 뛴다. 호날두는 18일 포르투갈축구협회가 9~10월 A매치 4연전을 앞두고 발표한 국가대표 25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호날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포르투갈이 스페인에 0-1로 진 뒤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가 아마도 내 축구 인생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며 “멋진 유산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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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가족센터는 19일 다문화·비다문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어울리는 ‘가족 단합 대회’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비다문화 가족의 교류와 사회통합을 지원하는 ‘다함께 같이가치2’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속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다함께 같이가치2’는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가족 간 관계 증진과 가족 기능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가을을 맞아 열린 이날 단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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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넷 시설이 도입됐지만, 투입구부터 집하장까지 주민들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합니다.
충남 천안의료원은 지난 17일 더편한내과의원과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환자 의뢰 및 회송, 진료 정보 상호 교류, 검사·영상 장비 공동 이용, 입원 및 응급 환자의 신속한 전원 협조에 합의했다.협약에 따라 더편한내과의원에서 정밀 검사나 입원 치료가 필요한 환자는 천안의료원으로 신속히 연계된다. 치료를 마친 환자는 다시 지역 의원으로 돌아가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다. 환자가 병원을 옮길 때마다 처음부터 설명하고 검사를 다시 받는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천안의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으로 상처받은 교원이 다시 교단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교원 안전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대회가 1
한국프로골프 투어 골프존 오픈 3라운드에서 정찬민이 마지막 홀 티샷 실수로 보기에 그치며 신상훈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경북
김은영 기자 = 전북자치도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제3기 소재부품장비산업 특화단지 공모에서 '반도체 소재·케미컬 소...
투기 차단 명분에도 농촌 현장선 재산권 불안 확산'관행 임대차·고령농 노후자산·농협 담보대출' 영향단속보다 실경작자 보호·합법 임대차 정비가 '관건'성공 확률 희박 불구 성공 시 농지 자료 치적될 수도 농지 전수조사가 이재명 정부의 농정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헌법상 경자유전 원칙을 바로 세우고 농지 투기를 차단하겠다는 취지는 분명하지만 농촌 현장에서는 투기 근절이라는 명분보다 자신이 소유한 재산이 침해될 수 있다는 공포가 더 크게 번지고 있다.경자유전의 명분농지는 농사를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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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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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흥행 부진' 여수섬박람회, 공연·콘텐츠 보강하며 관람객 유치 '안간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개막 초기 흥행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체험과 공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관람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4일 여수섬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섬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개막 당일인 5일 2만5417명을 기록한 후 6일 1만 251명, 7일 5778명으로 감소하며 관람객 확보에 비상에 걸렸다. 개막 당시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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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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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위원장에 김부겸 유력…중도·통합 인선에 무게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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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19.20일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9명, 고등학생 1575명 등 총 5878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 족구,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풋살, 플로어볼, 피구, 줄넘기, 넷볼, 킨볼, 육상, 키즈런, 창작댄스, 프리테니스, 양궁 등 2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바운스발리볼로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은 종목별 경기단체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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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스포츠·문화관광 인프라 확충…지역 활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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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지역 활력 제고에 나서며 폐광지역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스포츠대회 개최, 전지훈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청정고원 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을 오는 10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태백시문화재단은 강원랜드, 국악방송, 국립정동극장과 손잡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스포츠와 문화예술을 양대 축으로 한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외부 방문객과 체육·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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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느린학습자’ 인지성장·인식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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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는 느린학습자의 인지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느빛샘과 함께하는 느린학습자 프로그램 및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경계에 있는 ‘경계선지능인’을 말한다. 금천구는 느린학습자를 지원하고자 천천히 성장하는 빛이라는 의미의 ‘느빛’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느린학습자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교육 역량을 갖춘 느린학습자 교육전문가 ‘느빛샘’을 지난해 25명 배출했다.올해는 지난해 양성한 느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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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직원 마음에 ‘청렴쉼표’… 향기에 담은 회복과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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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지난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동주민센터 7급 이하 직원 48명을 대상으로 ‘청렴쉼표, 향기로 채우는 마음의 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실시한 청렴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직원 맞춤형 청렴시책이다. 용산구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민원 및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는 한편, 배려와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했다.프로그램은 관내 향수공방에서 회차별 12명씩 총 4회에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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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짜리 입력 '노가다' 이제 1분이면 끝…AI로 업무 없애버린 제주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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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문승환 사무관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자동화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제주도에 따르면 문 사무관은 공사업체가 한글 파일로 제출하는 감리원 배치신고서를 인터넷 시스템에 36개 이상 항목으로 다시 입력하던 업무를 자동화했다. 문 사무관은 생성형 AI에 업무 내용을 설명하고, AI가 만든 프로그램을 확인·수정하는 방식으로 3주 만에 개발했다. 별도 개발비는 들지 않았다. 자동화 결과 건당 처리시간이 기존 10~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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