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신공항 사업이 군공항 이전 재원 조달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군위군이 민간공항 후속절차를 우선 추진하고, 대구·경북이 공동 대응해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24일 대구시청을 찾아 추경호 대구시장과 면담하고 TK 민·군 통합공항 추진 상
TK신공항 사업이 군공항 재원조달 문제로 지연되는 가운데 군위·의성군이 사업 정상화와 조속한 추진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김진열 군위군수와 최유철 의성군수는 19일 오후 6시 군위군청에서 만나 신공항 사업의 정상화와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에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하
대구경북신공항 사업 정상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군위군수가 중앙정부에 지역 현안을 직접 전달하며 협력 강화에 나섰다.김진열 군위군수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역 현안에 대
대구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경북 의성을 잇는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수년간 논의만 이어지던 광역교통망 구축이 마침내 제도적 출발선을 넘어섰지만, 핵심 수요처인 통합신공항의 재원 문제라는 거대한 암초가 여전히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경북도와 의성군에 따르면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지역 주민들이 사업 추진 지연에 따른 재산권 침해를 호소하며 구체적인 보상 일정 확정과 피해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6일 의성군과 이주대책위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비안만세센터에서 열린 주민소통 간담회에는 최유철 의성군수를 비롯해 김수문 경북
대구시의회가 2일 열린 제32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구의 주요 현안과 미래 정책을 둘러싼 대구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이날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에서는 TK신공항 사업 추진과 군위군 토지 규제, 도시철도 4호선 차량시스템, 대형 재난 추모공간과 기록물 관리 문제가 잇따
TK신공항·광역철도·군부대 이전 등 재정부담·사업비 증가 지속 점검“예산은 민생·안전에 선택과 집중”…행정통합도 충분한 공론화·사전 합의 강조 류종우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대구시의 재정 건전성과 대형 사업의 추진 가능성을 꼼꼼히 검증하면서 시민 체감형 사업에 재원이 집중될 수 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예정지인 의성군 비안면 주민들의 시간이 멈춰 서고 있다. 공항 건설을 기다린 세월이 길어지면서 과수를 새로 심을지, 낡은 집을 고칠지조차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언제 보상이 시작되고 삶의 터전을 옮겨야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공항 건설을 전제로 한 각종 규제
추경호 대구시장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경제대개조, TK신공항, 대구경북통합, 공공기관 이전,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경북대 선정 등 지역 핵심과제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추 시장은 이날 대구는 섬유‧기계·금속 중심에서 첨단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의 전환이 지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울산광역시의회, 한국부동산원, 대한민국 ROTC 거제지회, 사단법인 장애인경제활동지원센터 거제지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각각 1000만원, 5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고령군의회는 제315회 고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첫날인 9일에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등 7개소를 방문했다.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
비트코인 시장이 현물·선물 수요 둔화와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출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주요 수급 지표를 근거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가 뚜렷해졌다고 분석했다.현물 수요는 마이너스 14만5000BTC로 집계됐다. 거래소 현물시장에서는 매수보다 매도 수요가 우세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선물 수요는 플러스 7만4500BTC로 순유입 상태를 유지했다. 다만 증가 속도는 둔화했다. 다크포스트는 선물 수
대구 중구와 ㈜뉴평화관광여행사은 지난 10일 취약계층의 문화·여가 향유 지원을 위한 ‘마을과 마음을 잇는 월간동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관광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강릉경찰서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강릉경찰서는 1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강릉시 교동 율곡초등학교 일원에서 강릉시청과 강릉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착!한 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양보와 배려 운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스쿨존 일대에서 등교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등 보행지도를 실시하고
대구 서구는 지역 교육환경과 교육 지원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체계적인 지원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구에 거주하는 영유아·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육 환경에 관심 있는 일반 주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