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이 6개월 연장됨에 따라 석유화학산업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고용안정 지원이 확대된다.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최근 남구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6개월 연장함에 따라 후속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연장 지정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구조 변화, 석유화학 업황 회복 지연에 따른 고용 불안에 지속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그동안 고용노동부와 협의를 이어가며 지정 연장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남구에서는 고용유지 지원과 직업능력 개발, 생활안정 지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