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수도권 서북부 교통난 해소를 위해 핵심 철도망 확충과 광역버스 준공영제 개선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했다.
경기도가 추진하는 1조4689억원 규모의 도로망 확충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용인·안성·평택 반도체 산업벨트를 잇는 도로를 비롯해 상습 정체구간과 대규모 개발지역의 교통망 개선사업이 대거 포함되면서 도내 교통난 해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기형 김포시장이 민선9기 첫 언론인 간담회를 통해 97개 공약과 주요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2호선 연장 등 광역철도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는 한편, 철도 개통까지 발생할 교통 공백은 광역버스 확충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추진 중인 7개 도로망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수립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지난 26일 통과했다. 총 48.9㎞, 1조4,689억원 규모의 도로망 건설을 위한 첫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도내 교통난 해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7개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 ▲남양주 와부~화도2 ▲평택 오성~고덕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김포 고촌 풍곡~풍곡) ▲안성 공도 우회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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