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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5호선 신속 추진·인천2호선 조기 가시화”…김포 교통난 해법 제시

이기형 김포시장이 민선9기 첫 언론인 간담회를 통해 97개 공약과 주요 현안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서울지하철 5호선과 인천2호선 연장 등 광역철도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는 한편, 철도 개통까지 발생할 교통 공백은 광역버스 확충으로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이 2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인천·제주권에서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정청래 후보가 2위, 송영길 후보는 3위로 뒤를 이었다.
성남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을 계기로 상임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현장 소통을 늘리기 위한 의정 체질 개선에 나섰다.
경기북부 관내 기업들의 일손 부족과 인구 유출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경동대학교가 지역사회와 손잡고 졸업생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한 구체적 해법 마련에 나섰다.
도심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10면 이상의 유휴 주차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부설주차장 확보 사업이 고양시에서 추진된다고양시는 공동주택·종교시설·학교·상업시설 등의 유휴 주차 공간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고양형 주차공유제'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모집한 교권보호전담관 면접이 진행되며 높은 열기를 보였다.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교권보호전담관 면접엔 총 506명이 응시했다. 당초 1829명이 지원한 것에서 서류심사를 통과한 인원이다.
수원 기초의원 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된 시의원들이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지난 6월 지방선거 당시 수원시 기초의원 선거구 4곳에서 9명이 무투표로 당선됐다. 유권자가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비교하고 선택할 기회가 제한됐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증시를 떠난 자금이 은행 정기예금으로 몰리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6월 말 949조3998억원에서 7월 말 984조9399억원으로 한 달 새 35조5401억원 불어났다. 이런 흐름은 8월에도 이어져 지난 6일 기준 정기예금 잔액은 991조4441억원까지 늘었다.돈이 빠져나온 곳은 두 군데다. 하나는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요구불예금이고, 다른 하나는 증시 대기자금이다. 요구불예금은 6월 말 722조2928억원에서 7월 말 665조8879억원으로 56조4
26분전
경찰이 장애인 사업장에서 일하는 20대 여성을 성폭행해 출산하게 한 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성폭력처벌법 위반,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인천 장애인 표준 사업장 전 임원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7~10월부터 자신의 차량이나 원룸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장애인 표준 사업장 근무하는 20대 여성 B씨를 수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A씨의 정신 연령은 7세 수준으로 지난 4월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합의 하
울주군가족봉사단 무궁화가 11일 울주군 범서읍에 지역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미니 양우산 500개를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범서읍 내 각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노미경 무궁화봉사단장은 “무더운 날씨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돼 강한 햇볕을 막을 수 있는 양우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주군가
고리원자력본부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원자력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관련 직무를 탐색할 수 있는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0일 부산시교육청을 통해 선발된 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부산광역시교육청과 ‘꿈담기 진로체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역 청소년에게 원자력 산업의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엔씨가 기존 지적재산권의 장기 흥행과 지역 확장, 글로벌 신작 출시,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축을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약 10종의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모바일 캐주얼 사업은 자체 스튜디오와 외부 개발사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확장한다.엔씨는 11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 같은 중장기 사업 방향을 밝혔다.홍원준 엔씨 최고재무책임자는 "레거시 IP, 신규 IP, 모바일 캐주얼 세 가지를 축으로 하는 새로운 경영 전략이 실제 성과로 나
현대제철이 글로벌 선급·인증기관인 DNV와 손잡고 에너지 운송·저장 분야에 적용되는 강재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현대제철은 지난 10일 부산 소재 DNV 선급사업부 한국 본사에서 DNV와 ꞌ미래 에너지용 강재·용접기술 인증체계 구축 및 공동기술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소방 분야도 재점검이 이뤄지면서 현장 소방관들의 상실감이 커지고 있다.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취임 핵심 과제로 내건 조용식 울산교육감이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을 직접 찾아 현장 소통에 나선다. 11일 울산시교육청은 조용식 교육감이 오는 14일까...
의령군이 군민 1인당 50만 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했다.지급 첫날인 10일 전체 대상자 2만 4600명 약 17%인 4114명이 지원금을 신청했다.지원 대
8월 14일 ‘택배 없는 날’과 광복절 연휴가 이어지면서 온라인 유통업계 전반의 배송 일정에 변동이 생겼다. 택배 없는 날은 택배 종사자 휴식 보장을 위해 주요 택배사가 집화와 배송을 중단하는 날로, 이후 물량이 몰리면서 배송이 지연되는 경우가 발생한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광복절 연휴 기간 배송 일정을 공지했다.안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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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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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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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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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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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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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이해충돌 예방 위한 청렴동행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한 직무수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10일 시교육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출근길 청렴동행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공직자가 직무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을 사전에 인식하고, 법에서 정한 신고·제출 의무와 제한·금지 행위를 올바르게 적용하게 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시민감사관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도서 및 이해충돌 방지법 주요 내용이 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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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 중국 호화호특시 청소년 대표단 접견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는 2026년 8월 11일 의장실에서 관악구의회를 방문한 중국 내몽고자치구 호화호특시 청소년 대표단을 접견하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이날 의회를 찾은 중국 호화호특시 청소년 대표단은 김금희 부의장, 위성경 의회운영위원장, 박용규 행정재경위원장, 백성원 보건복지위원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주요 의정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회의장 견학 등 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체험했다.김금희 부의장은 “이번 방문이 한국의 다양한 K-컬처를 직접 체험하며 청소년 여러분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 소중한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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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생 말 바꿔 '윗선' 지목…홍명보 수사, 성접대·공금 유용까지 축구협회 전방위로 번졌다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의혹을 겨눈 경찰 수사가 실무진을 넘어 '윗선'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를 상대로 한 사상 첫 강제수사가 회장과 부회장까지 겨누는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심판 성접대와 공금 유용 등 협회의 해묵은 비위까지 한꺼번에 수면 위로 떠올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6일 충남 천안 대한축구협회와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을 압수수색했다. 협회에 대한 수색은 오후 8시20분께까지 약 11시간 동안 이어졌고, 같은 날 스포츠윤리센터를 비롯한 복수의 유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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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유 강동구의원, 고명초 통학로 개선 위해 현장 점검
최진유 강동구의회 의원은 최근 고명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 주변 통학로 현장을 찾아 보행환경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7월 고명초 학부모 간담회에서 나온 통학로 개선 요청에 따른 후속 조치다. 최 의원은 간담회 이후 담당부서와 여러 차례 협의를 이어가며 보행 공간 확보를 비롯한 개선방안을 논의해 왔다.최 의원은 이날 학생들이 실제 이용하는 통학 동선을 직접 걸으며 보행 공간이 부족한 구간과 통학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하는 지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최진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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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 인천서 中 사천성 민영문화기업협회와 교류 물꼬
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가 중국 사천성 민영문화기업협회와 한중 민간 문화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자리를 인천에서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인천문화재단, 인천예술인단체총연합회, 인천미술협회, 인천음악협회, 인천연수구음악협회, 인천국제무용협회 등 인천 지역 문화예술기관들이 참여해 중국 대표단을 맞이했다.박태성 회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중 양국, 특히 인천과 사천 간 문화산업 협력의 상시적인 교류 채널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박태성 회장과 웨잔 회장, 중국 측 회장 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