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가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할 때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안동시 소재 3억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가구다. 신청은 주택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내
서울 아파트 분양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주거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시장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서울에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1월 말 기준 1,595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0.08% 오른 것으로, 3.3㎡로 환산하면 5,273만7,000원이다.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생애 첫 부동산을 구입한 이들 중 집합건물을 매수한 인원은
김천시가 경북도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 ‘웰다잉 문화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와 기대수명 증가에 발맞춰 죽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존엄한 생애 말기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의 고령화 비율은 2025년 기준 28.9%로,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북 지역 어르신들의 연명치료 반대 비율은 89.5%로, 전국 평균보다 5.4% 높게 나타나, 생애 말기 자기 결정
태안에서 열린 설날 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소백장사에 오른 구미시청 소속 김남엽 선수가 연휴가 끝난 19일 구미시청을 찾아 김장호 구미시장에게 장사 신고를 했다. 김 선수는 대회에서 0-2로 뒤진 상황에서도 세 판을 연속으로 따내며 3-2 역전승을 거두는 극적인 경기로 구미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날 자리에서는 김남엽 선수에게 조세흠 씨름협회 회장이 1000만 원, 황성민 수석부회장이 500만 원의 훈련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지역 체육계의 지원이 선수와 씨름단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행사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의성군 안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반찬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운영되는 ‘함께모아 행복금고’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으며, 연간 8회에 걸쳐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지난 17일 영덕군 영해면 영해 3·18만세탑 일원에서 열린 영해3·18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주관 ‘2026 영해 3·18 독립만세문화제’에 참여해 산불예방 활동과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해 3·18독립만세운동기념사업회 주관한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영해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지역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행사를 통해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산불예방을 비롯한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행사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18일 충청지역에 봄비가 내리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8도, 아침 최저기온은 4도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비는 저녁 무렵 그칠 예정이다.
그러나 세종에는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됐고 충북지역은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밤사이 기온은 5~7도 분포를 보이겠고 새벽에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