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출신의 축구천재 김예건이 프로 데뷔골을 뽑아내며 대한민국 축구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전북 현대 소속의 김예건은 지난 1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울산HD와의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으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김예건은 전북이 2대 0으로 앞선 후반 20분 교체 투입됐다. 그리고 후반 34분, 승부를 결정짓는 쐐기골을 작렬했다. 전방에서 강한 압박으로 공을 뺏어낸 뒤 그대로 질주했고 페널티박스 바깥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