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세무사회 산하의 서부산지역세무사회 부산진지역세무사회는 지난 8일, 9일 부산광역시 서구청·동구청과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홍보 ▲지역 주민 및 납세자 대상 홍보활동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다.8일 서구청과의 협약에는 부산지방세무사회 권영희 회장, 박성일 부회장, 김연선 상임총무이사, 이태신 서부산지역회장, 이기호 서부산...
한국세무사회는 김선명 부회장이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김선명 부회장은 지난 4일 SBS 상암동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받았다.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이 축사를 하고 금상 시상을 진행했으며,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에게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총 5점이 수여됐다.세무사회는 이번 수상과
삼립이 신한은행과 함께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펀드' 규모를 70억 원 증액해 350억원 규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삼립은 신한은행과의 ‘협력기업 동반성장 상생협약’에 따라 상생펀드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2016년 최초 200억 원으로 시작해 2024년 280억 원, 2026년 350억 원까지 단계적으로 규모를 키우며 상생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립이 신한은행에 예치한 정기예금 이자 수익 등을 활용해 '협력기업 상생협약 대출상품'이 운영되며, 이를 통해 삼립의 협력사들은 시중
감사원은 2026년 상반기 심사청구 결정례 중 국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시의성 있는 주요 사례를 선정해 조세 분야 4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분야 1건 등에 관해 8일 공개했다. 심사청구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감사원법 제43조에 따라 주요 결정례를 반기별로 공개하고 있다.감사원은 청구인이 직접 개발한 건강기능식품을 위탁제조해 판매한 것은 ‘위탁제조업으로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세액감면 적용대상에 해당한다’며 법인세 감면에 대한 청구인의 주장을 인용했다. 청구인
KB손해보험과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가 음악을 매개로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런런 앙상블’을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런런 앙상블은 보호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정서적 홀로서기와 네트워크 구축을 돕기 위한 활동이다. 보호종료 이후 사회적 고립과 관계 단절을 경험하기 쉬운 자립준비청년들이 음악이라는 공통 매개체를 기반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정기적인 음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이달 7일부터 금융투자업 본인가나 전자금융업 등록 등 8개 주요 금융 인허가를 받을 때 서류를 중복해서 제출하는 불편이 사라진다. 사전협의 단계에서 낸 서류를 본심사까지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신청 전 자가점검 기능과 카카오톡 진행 상황 알림도 함께 도입된다.금융감독원은 2025년 발표한 ‘디지털 전환’ 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금융투자업 본인가 ▲금융투자업 전부폐지 승인 ▲금산법상 출자승인 ▲업무집행사원 ▲신기술금융업 ▲할부금융업 ▲시설대여업 ▲전자금융업 등록 등 주요 인허가·등록 8종에 대한 사전협의 신청 시 자가점검 기
지난 10명의 영등포세무서장이 모두 비고시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세무대 출신이 7명으로 가장 많고, 7급공채 2명, 9급공채 1명이다.국민일보 및 아시아투데이, KBS 등이 관할에 있다.본지가 최근 10명의 영등포세무서장 면면을 살펴본 결과, 세무대 출신이 7명으로 최다이다.제46대 홍성범 서장, 제47대 허종, 제48대 이훈구, 제49대 김학선, 제50대 양정필, 제52대 최종열, 제54대 박재성 서장 등 7명이 세무대 출신이다. 또 제51대
추석 명절을 맞이해 부평구 삼농산물도매시장이 운영시간을 연장한다.10일부터 24일까지 오후 3시에 마감하던 영업시간을 오후 5시까지로 연장한다.평소에 정기 휴무일이었던 13일, 20일에도 정상 영업한다. 추석 명절 휴무일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이다.영업 재개일은 추석 명절이 끝난 바로 다음 주인 28일이다.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베스트슬립이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식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전문성을 결합해 국민의 올바른 수면 환경 조성 및 척추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협약을 통해 양측은 수면 환경과 척추 건강의 연관성에 대한 학술 연구, 학회의 의학적 전문 지식을 활용한 대국민 정보 확산, 척추 건강과 올바른 수면 습관을 위한 공익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1987년에 창립된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는 2,60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된 학술단
엔디에스가 특수관계인으로부터 계열회사 주식을 장외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거래상대방은 동일인의 친족인 신동익이며, 취득 주식의 발행회사는 계열회사인 농심캐피탈이다.취득 주식 수는 36만5000주이며, 취득단가는 1주당 1만2897원이다. 총 취득금액은 47억700만원으로 기재됐다. 취득 후 엔디에스의 농심캐피탈 보유 주식 수는 256만6845주이며, 취득 후 지분율은 35.16%다.거래일자는 2026년 9월 15일이며, 취득방법은 장외취득으로 보고됐다. 취득 목적은 자금수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9일 청량리역 3층 선상 광장에서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사회 청렴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지난해에 이어 동대문구 교통의 핵심지인 청량리역 광장에서 청렴 시책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청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올해는 동대문구청 청렴 동호회 직원과 동부교육지원청 직원 27명이 참여했다. 두 기관의 직원들은 ‘청렴은 NOW, 부패는 NO’ 등 슬로건이 적힌 피켓 등을 활
기업 경영진을 사칭해 약 5만달러의 서비스나우 연간 구독료를 승인했다며 ACH 이체를 지시하는 악성 메일 공격이 8월 3일부터 5일까지 100만건 이상 발생했다. 공격의 87.7%는 미국 사용자에게 전송됐으며, AI를 사용해 수신자별로 맞춤형 이메일을 제작한 것으로 분석됐다.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사건의 분석 보고서를 10일 공개하며 “기존의 송장 사기 수법은 한 가지 사회공학 기법을 사용했지만, 이번 캠페인은 경영진 사칭과 공급업체 위장, 조작된 송장, 가짜 이메일 대화 등 다양한 수법을 사용했다.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임 제주의료원 원장에 이정열 전 서울대병원 기획조정실장을 10일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이번 원장 공개모집에는 총 5명이 지원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추천된 복수의 후보자 가운데 이 원장이 최종 선정됐다.이 신임 원장은 오랜 기간 의료현장과 보건의료 행정, 공공의료기관 경영을 두루 경험하며 공공의료에 대한 이해와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그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며 조직 운영과 중장기 발전 전략 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일 국내 제조 현장을 찾아 AI 전환의 실행 현황을 점검하고, AI 인프라 구축부터 제조 현장의 AX까지 이어지는 ‘AI 풀스택 프로바이더’ 전략 추진 현황을 최 회장이 직접 확인한다.SK그룹은 최 회장이 이날 SK AI 데이터센터 울산과 SK이노베이션 울산CLX를 잇달아 방문해 현장경영에 나섰다고 밝혔다.현장에는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윤병석 SK가스 사장, 김원기 SK엔무브 사장,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지난 9일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제2공항 건설 촉구 집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참여한 것과 관련해 진보 정당 등에서 잇따라 성명을 내고 해당 의원들을 비판했다.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와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경영자총협회,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제주특별자치도 건설업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동우 의원, 양홍식 의원, 한동훈 의원, 남원읍 출신 오경남 의원 등 4명이 나란히 참석했다.이에 대해 정의당 제주도당은 11일 성명을 내고 "제2공항 찬성 집회에 직접
최근 제주에서 퇴역 경주마가 불법 도축장 인근에서 발견되면서 경주마의 은퇴 이후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경주를 마친 뒤 승용·번식용 등으로 활용되는 말도 있지만, 퇴역 이후 행방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6년 8월까지 퇴역한 경주마는 모두 7379마리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승용마로 활용된 말이 2834마리로 가장 많았다. 이어 폐사 1939마리,
화장품 업종의 주가 조정이 9월 안에 마무리되면서 10월부터 빠르게 반등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반등을 이끌 종목에는 최근 낙폭이 컸던 에이피알과 실리콘투가 꼽혔다.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보고서에서 "원화가 추세적 강세로 가지 않는다면 4분기 쇼핑 성수기를 앞두고 화장품 섹터 주가는 10월부터 빠르게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달 들어 시작된 조정은 예견된 일로 조정 기간은 짧으면 추석 전후, 길어도 9월 안에 끝날 것으로 봤다.김 연구원은 "7~8월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