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이 확산되며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 일본 IT미디어는 더버지와 사이버보안 기업 멀웨어바이츠를 인용, 최근 인스타그램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수신했다는 보고가 급증했다고 전했다.메일은 인스타그램 공식 로고가 포함된 정식 알림처럼 보이며, 발신 주소도 '[email protected]'으로 인증된 상태다. 메일 본문은 영어로 작성됐으며, 'Reset your pa
사이냅소프트는 삼성SDS의 기업용 올인원 협업 솔루션인 ‘브리티웍스’에 자사의 시장 점유율 1위 솔루션인 ‘사이냅 문서뷰어’를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급으로 기업 사용자는 물론 정부 및 공공기관 사용자들에게도 사이냅 문서뷰어의 사용경험을 제공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브리티웍스는 메일, 메신저, 미팅, 드라이브를 하나로 연결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생성형 AI 기반 협업 솔루션이다. ▲브리티 메일 내 첨부파일 즉시 열람 ▲브리티 메신저 공유 문서 확인 ▲브리티 미팅
엔에이치엔 두레이는28일 금융 사업 진출 1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 금융회사 20여곳을 고객사로 확보했다고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의 경우 우리금융지주, 우리투자증권 등 주요 계열사를 포함한 15개 계열사에 두레이를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있다.두레이는 ▲통합형 협업 플랫폼으로 협업도구인 프로젝트, 메일, 메신저, 전자결재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앱에서 제공한다. 금융기관 내부망 환경에서도 기능 추가를 위한 별도 SI 작업 없이 즉시 활용할 수 있다.금융회사
iOS와 맥OS 등 애플의 주요 소프트웨어에는 오랫동안 개선되지 않은 사용성 문제가 적지 않다. 대표적으로는 윈도 크기 조절이 까다롭거나, 기본 기능이 기대만큼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례가 꼽힌다. 이러한 문제들을 '애플이 방치한 버그’라는 관점에서 정리한 웹사이트가 바로 '애플이 좋아하는 버그들'다.지난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해당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애플은 왜 이렇게 오랫동안 문제를 방치하는가?"라는 문구와 함께, 애플이 해결하지
인공지능 기반 이메일 분석 서비스 '슈퍼휴먼'이 보안 취약점으로 인해 메일 유출 위험에 노출됐다. 1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보안업체 프롬프트아머의 보고서를 인용해 슈퍼휴먼이 악성 프로프트를 실행하면 받은 편지함의 모든 이메일이 공격자의 구글폼으로 전송될 수 있다고 전했다.구글폼은 사전 입력 기능을 지원하며, 이를 악용하면 AI가 이메일 내용을 포함한 URL을 생성하고 이를 공격자에게 전송할 수 있다. 슈퍼휴먼이 악성 이메일을 요약하면, AI
생성형 AI로 작성한 감정적 메시지를 그대로 복사해 보내면, 오히려 발신자의 죄책감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와 뉴욕공대 연구진의 연구를 인용해, 생성형 AI를 개인적인 메시지 작성에 활용할 때 나타나는 심리적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 연구진은 AI로 작성한 감사 메일, 생일 카드, 연애 편지 등을 자신의 글처럼 보내는 상황이 발신자에게 어떤 감정을 유발하는지를 실험을 통해 검증했다.연구팀은 수백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5차례
최근 애플 사용자를 노린 피싱 이메일 공격이 급증하고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공격자들은 주로 거래 차단이나 계정 이상 등을 사칭해 개인 정보와 결제 정보를 탈취하려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4일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이번 피싱 이메일은 애플 페이와 애플 아이디를 정교하게 사칭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들은 "거래가 차단되었다"거나 "의심스러운 활동이 감지되었다"는 긴급 메시지를 보내 사용자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즉각적인 대응을 유도한다. 특히 애플 특유의 로고와 문서 포맷,
오픈AI의 팀 초대 기능을 악용해 공식 이메일로 위장한 피싱 공격이 확산되면서 개인과 기업 사용자 모두에 대한 보안 위협이 커지고 있다.25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보안업체 카스퍼스키가 사기범들이 오픈AI 계정을 생성한 뒤 조직명 입력란에 악성 링크나 전화번호를 삽입하고, 팀 초대 기능을 통해 합법적인 오픈AI 이메일 주소로 피싱 메일을 발송하는 수법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메일은 정상적인 초대 안내처럼 보여 수신자가 의심 없이 열어볼 가능성이 높다.피싱 메일 내용은 고액 구독 갱신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