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가 2026 지역경제 혁신박람회 및 제21회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지역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공공기관 혁신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정부포상으로, 공사는 주거·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추진한 혁신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공사는 리츠 방식을 활용해 전국 최초 지역제안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인 갑천4BL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총 951세대를 청년·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는 주거모델을 확정해 청년 주거...
충북도산림환경연구소는 오는 22일부터 10월18일까지 미동산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에서 특별기획전 ‘옹기, 소통과 공감을 담다’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최광근 작가의 작품을 통해 옹기에 담긴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옹기 특유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형태를 통해 작가의 정성과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옹기를 매개로 세대와 사람을 잇는 ‘소통과 공감’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도 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이 우리 전통 옹기의 아름다움과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1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은 국민의 식생활 개선과 바른 식문화 확산, 농업·농촌의 가치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단체를 발굴·포상하는 상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단순조리실습 중심의 교육을 탈피하고, 농업의 가치를 식탁으로 연결하는 충남형 식생활교육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
충남도가 2027년을 화려하게 빛낼 국제행사인 ‘제1회 섬비엔날레’와 ‘논산딸기엑스포’ 개최 소식을 전국에 알렸다. 도는 11일 전북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1회 전국시도공무원친선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가두 행진을 통해 충남 대표 국제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번 가두 행진은 한자리에 모인 전국 시·도 공무원들에게 국제행사 개최를 알리고, 도의 역점 사업인 문화·관광·산업의 비전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도청 직원들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와 ‘2027 논산딸기엑
태안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태안 반값여행’의 공식 홈페이지를 오는 15일 오전 10시에 오픈하고, 본격적인 1차 여행 신청접수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관외 거주 관광객이 태안군을 방문해 소비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태안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관광 활성화 프로젝트다. 지원 한도는 일반 1인 최대 10만 원, 청년 1인 최대 14만 원, 동일 주소지 가족은
충남 서산시가 충청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 행정·경영을 통해 행정 혁신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선정해 그 사례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4월 ‘지방세 수기 고지서 세입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지식행정 분야 특별상을 받았다. 지방소득세, 등록면허세 등 일부 세목은 수기 고지서로 처리되며, 연간 2,500여 건에 이른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 온 지방세 수납 처리를 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18일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과 계열사 임직원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문화교류 현장학습을 진행했다.행사에는 다문화청소년협회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한글학교 학생 30여 명을 비롯해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8명, IPARK현대산업개발과 IPARK신라면세점 임직원 8명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이 다양한 한국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포니정재단 베트남 장학생 및 임직원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9개월간 공석이었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김종철 전 산업통상부 자원산업정책관이 임명됐다.김종철 신임 인천경제청장은 18일 오전 박찬대 인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이날 오후 청사인 송도 G타워에서 제9대 청장으로 취임했다.대구 출신인 김 청장은 1996년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으며 산업통상부 전력진흥과장·철강화학과장·운영지원과장을 거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외국인투자지원센터장, 방위사업청 기반전력사업지원부장,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을 지냈다.서울대 서어서문학과를 나온 그는 한국과학기술원 경영학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조정팀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SH는 충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조정 종목에서 장애인 조정팀이 금메달 6개와 은메달 2개 등 모두 8개의 메달을 수확했다고 18일 밝혔다.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6명의 선수가 모두 시상대에 오르며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최선웅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정상에 오르며 대회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재헌은 단체전에
우리금융그룹의 계열사인 ABL생명이 한가위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ABL생명은 지난 17일 위드캔복지재단 산하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 임직원 20여 명과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오전에 직접 빚은 송편과 계절 과일 등을 담은 계절 먹거리 키트를 지역사회 소외아동 40명에게 전달했다.오후에는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금융교육도 실시해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에도 기여했다.강사로 나선 강성훈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제5개 최재근 원장이 임명됐다.최재근 원장은 남대전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계에서 활약했으며,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현장에서 쌓아온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다”며 “저는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개헌을 둘러싼 정치권의 의구심을 직접 차단하면서 1987년 헌법을 시대에 맞게 고치는 데는 노력하겠다고 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서도 “전쟁에 관여하거나 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AI 영상분석 전문기업 핀텔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주둔지 지능형 경계 감시·관제 보조 서비스’ 사업의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핀텔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병대 군 경계 현장에서 AI 기반 경계관제 기술 실증에 착수한다.해당 사업은 AI를 활용해 군 경계 현장의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위험 수준과 판단 근거까지 분석해 지휘관의 상황 판단을 지원하는 지능형 경계관제 체계를 개발·실증한다. 핀텔은 이번 사업에서 기존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위험 수준과 판단 근거를
인천도시공사는 지난 15일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당하2차풍림아이원 입주민을 대상으로 ‘검단 나진포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진포천 생태하천 조성공사는 인천시의 ‘5대 하천 자연생태 생명의 강 복원’ 사업과 연계해 생태계 회복과 검단신도시의 녹지·수변공간 확충 및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생태하천 조성 및 나진포천과 검단신도시 유지용수 압송관로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당하2차풍림아이원 입주민과 검단구 시‧구의원,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주민 설명
인천광역시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9월 18일 인천광역시의회 의결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추경 규모는 17조 193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조 1,503억 원 증가했으며, 시 재정의 만성적 적자구조 해소 방안을 지속 검토해 온 가운데 마련한 첫 번째 결과물이다.이번 추경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인천e음 지원 재개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는 점이다.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소비지원 정책을 위해 인천e음 캐시백 지
서울 용산구가 지난 16일 용산50플러스센터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세무상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세무상담’은 마을세무사가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을 직접 찾아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는 평소 세무상담이 필요했던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마련했다.이번 상담은 용산50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진행됐다. 마을세무사는 사전에 작성된 세무상담카드를 바탕으로 구민과 1:1로 상담하며 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가스 소비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7일 송도국제도시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가스안전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유동인구가 많은 테크노파크역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경제청을 비롯해 연수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삼천리㈜ 관계자들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에게 명절 연휴 기간 중 꼭 지켜야 할 가스안전 수칙을 대대적으로 알렸다.주요 내용으로는 △장기 외출 시 가스 밸브 차단 △휴대용 가스레인지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