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탈루·은닉 세원 발굴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세무조사 대상은 정기·수시 조사 및 비과세·감면 사후관리 대상 등 총 190개 법인이며, 추징 목표액은 27억 원으로 설정했다. 시는 대규모 부동산 취득 법인과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과세표준 누락 여부를 면밀히 들여다볼 계획이다. 또한 비과세·감면 실태 점검과 비상장법인 과점주주에 대한 간주취득세 일제조사 등 지방세 전 분야에 걸쳐 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변호인 시절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서민석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3일 “사실이 아니다”며 해명에 나섰다.이날 서민석 출마예정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검찰 수사가 ‘한 사람을 실제로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겠다고 느낄 정도였다’며 구체적인 압박·회유 정황을 공개했다.서 출마예정자는 "이 전 부지사의 접견과 기록 검토, 수사·재판 전 과정을 지켜본 당사자로, 변호사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의뢰
세종시의원 선거구가 획정됐다. 이 안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10일간 정당·의회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13일 최종 의결된 것이다.13일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역 선거구 18석에 대한 획정을 마무리 했다. 인구, 생활권, 교통여건, 국회의원 선거구와 일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1일을 인구수 기준일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상한 인구수와 하한 인구수 3대 1 비율 및 국회의원 선거구를 준수·논의했다.특히 상한
충북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는 지난 13일 장애인 회원 및 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 및 척사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충주시지체장애인총연합회에 후원금 3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세종소방본부가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에 상설 응급처치 실습 체험장을 운영한다. 23일부터 운영되는 체험장은 3년 연속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1위 성과를 거둔 안전도시 세종에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누구나 시 전역에 위치한 119안전센터 10곳에서 응급처치 실습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바쁜 일상을 고려, 짧은 시간에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30분 완성 코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
충북 출신 경무관 2명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경찰청은 13일 치안감 4명에 대한 승진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이 중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송영호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등 충북 출신 2명이 승진 내정자에 이름을 올렸다.충북 괴산 출신인 신 단장은 청석고와 충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45기 간부후보생으로 임용됐다. 이후 충북청 청문감사담당관, 충북청 형사과장, 충남청 천안서북경찰서장, 경남청 수사부장 등을 역임했다.송 심사관은 청주 출신으로 운호고와 경찰대학교를
오는 20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기초자치단체 시장·구청장 선거와 시·도의원, 구·시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군수와 군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은 새달 22일부터 시작된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서와 함께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증명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예비후보자 등록 시 후보자 기탁금의 2
시스코가 자사 애플리케이션 전용 하이퍼바이저 NFVIS 포 UC'를 이번 분기 내 출시한다.테크진에 따르면 NFVIS 포 UC는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 매니저 등 시스코 통신 솔루션을 가상화하려는 기업들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없이도 시스코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시스코는 그동안 고객사들을 상대로 CUCM 같은 애플리케이션들을 가상 머신 위에서 실행하도록 요청해왔고 VM웨어가 표준 플랫폼 역할을 했다. 이런 가
인천시가 지역 내 삼성스토어, LG전자 베스트샵과 시민들 결혼 장려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시는 19일 오후 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삼성스토어와 LG전자 베스트샵 각각 6개 지점과 ‘결혼 장려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미혼 남녀 만남을 주선하는 ‘
한비 김평일 한라야생화회 회장의 ‘제주의 들꽃’ 연재에 힘입어 꽃에 담긴 전설을 전하는 ‘전설을 품고 피어난 꽃들’을 두번째 새로운 기획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꽃의 전설을 연구해 온 제주자생란연구소 제주오름 조윤하 선생은 제주 출신 교육자이자 생태작가로도 활동하는 야생화 사진작가입니다. 40여 년간 초등교육에 헌신하며 과학과 환경교육에 힘써 왔고, 지난 2012년 한라환경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아름다운 꽃에 대한 전설은 앞으로 100회에 걸쳐 연재할 예정입니다. 85. 오누이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금강초롱
진보당 울산시당은 19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데 대해 논평을 통해 “파렴치한 내란수괴의 자리는 차디찬 감옥뿐”이라고 밝혔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날 “국민이 피와 땀으로 선출한 자가 헌법 수호의 의무를 스스로 내팽개치고, 총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태롭게 했고, 민주주의를 짓밟은 그 행위는 어떠한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역사는 반드시 이를 기록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분노와 슬픔을 삭이며 애타게 기다린 그 긴 시간에 비해, 오늘 선고가 법정 최고형으로 단죄하지 못한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JTX 조기 착공을 청주 제1호 공약으로 발표하며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섰다.송 예비후보는 19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JTX를 통해 청주와 서울 잠실을 60분대로 잇는 ‘수도권 청주’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그는 “JTX는 청주공항에서 진천, 안성, 용인, 광주, 성남을 거쳐 서울 잠실까지 시속 180㎞급 광역급행철도로 연결하는 역할로 현재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2030년 이전 조기 착공으로 청주시민들이 강남권으로 출퇴근하고 문화생활을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포항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뛰어들기 위해 현직 도의원들의 사퇴가 잇따르고 있다. 박용선 경북도의회 의원은 20일부터 시작되는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19일 사퇴를 결정, 포항시장 출마를 본격화했다. 이칠구 경북도의회 의원도 18일 자로 도의원직을 공식 사퇴하고 포항시장 선거에 본격 나섰다. 박 도의원은 지난 2014년 제10대 경북도의회 의원으로 첫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11대, 12대까지 12년간 내리 3선을 달성하며 현장
2026 채용의 키워드, ‘적게 뽑고 제대로 본다’2026년 채용 시장의 풍경은 이전과 확연히 다를 전망이다. 대규모 공개 채용 대신, 소규모이지만 정교한 ‘질적 채용'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채용인증기관인 한국바른채용인증원이 채용전문면접관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 4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채용 트렌드 전망’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은 이제 단순한 스펙이나 기술보다 사람의 본질적인 자질에 다시 주목하고 있다.조사 결과,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요소는 조직적합성 검증으로, 이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도이치뱅크가 리플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며 글로벌 금융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19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도이치뱅크는 기존 SWIFT 네트워크의 한계를 넘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신속한 결제를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리플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며, 국경 간 송금의 속도와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리플 기반 시스템을 통해 도이치뱅크는 기존의 복잡한 중개은행 경로를 제거하고, 즉각적인 가치 이전을 가능하게 한다. 이에 따라 국제 결제의 지연과 수수료가 감소하며, 다중 통
XRP가 2025년 7월 3.66달러 최고점을 기록한 이후 61% 하락하며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하락은 자연스러운 조정이며, 장기 상승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XRP 캡틴’이라는 가명의 시장 분석가는 최근 하락세가 8년간 형성된 대칭 삼각형 패턴의 자연스러운 조정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XRP는 지난 2018년 3.31달러 고점 이후 하락세를 보이며 삼각형 패턴을 형성했고, 2024년 11월 트럼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중국 기술 기업들의 전 분야 진전이 놀라운 수준이라고 전했다.19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알트먼은 중국이 인공일반지능 개발과 사회 전반에 걸친 기술 적용을 위해 미국과 경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국 기업들의 진전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며, 일부 분야에서는 최첨단에 근접했지만 다른 분야에서는 뒤처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오픈AI는 투자자들의 약 70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바탕으로 수익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추진 중이며, 1000억달러 규모의 추가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연초 이후 25억달러 유출되며 5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비트코인 현물 ETF는 1억33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주간 유출액이 2억3800만달러에 달했다. 블랙록 아이셰어 비트코인 트러스트가 8400만달러 유출을 주도했으며, 거래량도 30억달러 이하로 감소하며 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주 ETF가 반등하지 않는다면, 이는 지난해 3월 이후 첫 5주 연속 순유출 기록이 된다.비트코인
XRP가 2026년 두 달 만에 13억달러 상당의 토큰화된 실물자산을 유치하며 2025년 전체 기록을 뛰어넘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 가격은 암호화폐 시장과 함께 주춤했지만, 실물자산 토큰화 분야에서는 블랙록 최고경영자 래리 핑크, 폴 앳킨스 미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등 업계 리더들의 주목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XRP 렛저는 올해 초 9억9110만달러 상당의 실물자산을 보유한 상태에서 시작했다. 이후 1월 중순 JMWH 상품이 8억6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