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대북 송금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의 형량거래·회유시도 녹취를 공개해온 서민석 변호사가 3일 국민의힘 측이 자신을 검찰에 고발하겠다는 것과 관련, ‘입막음용 보복고발’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서 변호사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국정조사특위의 고발은 공익을 위해 검찰의 추악한 뒷거래를 폭로한 변호인에게 법의 굴레를 씌어 입을 막으려는 전형적인 입막음용 고발”이라고 주장했다.앞서 국민의힘 국정조사특위는 박상용 검사와의 녹취 공개 등에 대해 변호사법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인 서민석 변호사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당시 담당 검사와의 통화 녹취를 검찰에 제출했다.서 변호사는 6일 `연어·술파티 회의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에 출석해 박상용 검사와의 통화 녹취 파일 등을 제출했다고 밝혔다.서 변호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당시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의 변호인이었고, 박 검사는 수사 담당자였다.서 변호사는 이날 서울고검에 출석하면서 “서울고검에 통화 녹음 파일을 증거로 제출하고 직접 녹음한 원본임을 분명히 진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당당 검사와 피의자 변호사 통화 녹취를 공개한 서민석 변호사를 3일 고발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서민석 변호사는 "진실은 고발로 덮이지 않는다"고 반발하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특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MBC 보도를 통해 KBS가 최초 보도한 검찰의 '자백 회유' 의혹이 명백한 '허위·조작 보도'였음이 드러났다"며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를 담당했던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는 31일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측에 허위자백을 회유했다는 논란에 대해 "본인이 종범이라고 주장한다면, 그 종범에 해당하는 진실을 말하라는 게 회유인가"라고 거듭 반박했다.박 부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에 출연해 "당시 공동정범의 증거가 명백했는데, 갑자기 서민석 변호사가 오고부터 '완전히 종범으로 해달라, 특가법상 뇌물로 의율하지 말고 일반 뇌물죄에 또 방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11곳 중 제천 등 5개 시·군 공천자가 결정됐다. 청주 등 나머지 6곳은 결선이 치러진다.이기헌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8일 충북지역 10개 기초단체장 본경선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경선 득표율과 순위는 당규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6인 구도였던 청주시장 경선은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청주시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께 대표이사,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서민석 변호사,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은 고배를
여야가 충북지사와 충북도내 기초단체장 경선 일정을 확정했다.더불어민주당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기초단체장 경선 일정에 돌입했다. 단수추천된 단양을 제외한 10개 시·군에서 경선이 치러진다.청주시장 후보 경선에는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께 대표이사,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박완희 청주시의원, 서민석 변호사, 이장섭 전 국회의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등 6명이 경쟁한다.충주시장 경선은 곽명환 충주시의원, 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 맹정섭 전 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 우건도 전 충주시장, 이태성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를 가리는 6인 경선이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치러진다.경선은 권리당원 3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7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첫날에는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와 일반시민 전화 자동응답 조사가 병행되며 이후 이틀간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가 이어진다.최종 합산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오는 14~16일 상위 2명이 진출하는 결선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경선에는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대표,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박완희 청주시의원, 서민석 변호사, 이장섭 전
더불어민주당 충북 기초단체장 결선 진출자들마다 탈락 후보들의 표심 얻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다자 구도에서 분산됐던 표심이 어느 후보에게로 결집하느냐가 결선 최대 변수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청주시장 경선은 6인 경쟁에서 이장섭 전 국회의원과 박완희 청주시의원의 2파전으로 압축됐다.결선을 일주일 앞두고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대표,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서민석 변호사,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의 지지표 향배가 승부를 가를 요인으로 부상 중이다.두 후보는 일제히 `원팀'과 통합을 강조하며 탈락 후보 끌어안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 캠프는 본경선에서 탈락한 공천 신청자 전원이 결선에 진출한 이 예비후보와 연대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이 예비후보 캠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에 참여했던 허창원, 김근태, 김학관, 서민석 예비후보 모두 이장섭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어 “압도적인 승리, 당 분열과 잡음을 해소하고 화합과 연대를 이루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했다.이 예비후보는 “본경선 이후 함께 경쟁했던 후보 모두 차례로 만나 뜻을 모으고 좋은 결실을 이뤘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예비후보와 서민석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1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위원회가 철저한 진상 규명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서 예비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드러난 이 사건 관련 녹취로 수사 과정에서 특정인을 주범으로 만들기 위해 진술을 유도하고 그 대가로 처우를 거래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이는 단순한 수사를 넘어 진술 설계, 나아가 사건 조작 의혹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 문제는 결코 한 개인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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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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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충남도 3개 기관과 ‘감사(感謝) 문화 협의체’ 구축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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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 활기...최고가 898만원 낙찰 
서귀포시축협은 4월 가축시장 개장 결과, 평균 거래가격이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된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에는 67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출품한 번식우는 898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농가의 또 다른 번식우도 850만원에 낙찰돼 당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의 1% 수준인 1만7000여두에 불과하지만, 전국적으로 드문 육종농가 3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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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유아교육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최근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자체 경연대회'에 대구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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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대포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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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호재 품은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에 방문객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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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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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민주당 경선 권리당원 논란, 공정성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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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자카르타 우호도시 협약…직항노선 논의 속 교류 본격화
제주특별자치도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관광·경제 협력을 본격화한다. 특히 양측은 직항노선 개설 필요성에 공감하며 항공 연결성 강화와 인적·물적 교류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제주도는 25일 서울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자카르타 특별수도지역 정부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프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 체쳅 헤라완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양 지역이 체결한 교류의향서를 바탕으로 관광·문화, 경제·통상,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