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우주항공 전문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사 매출액의 2.5% 이상에 해당하는 상품공급 기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기본계약 체결일은 2026년 7월 24일이다. 거래상대방의 비밀유지 요청에 따라 계약명, 계약금액, 계약내용, 계약상대, 계약기간 등 관련 세부사항 전체가 비공개 사항으로 처리됐다. 비밀유지 사유가 해소된 이후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 사외이사 참석 여부 및 감사 참석 여부는 기재되지 않았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관이음쇠 제조 기업 테라사이언스의 주주가 회사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서울회생법원에 신청했다고 21일 공시했다.신청인은 추OO 외 주주로, 신청일자는 2026년 7월 6일이다. 관할법원은 서울회생법원이며, 신청 사유는 테라사이언스 주주에 의한 회생절차 개시 신청으로 기재됐다.테라사이언스는 2026년 7월 20일자로 추OO 외 신청인들이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신청을 한 사실을 서울회생법원을 통해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같은 날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개시신청서를 수령했으며, 신청인들이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AMD가 첫 랙형 인공지능 시스템 '헬리오스'를 올해 말부터 고객사에 출하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새 고객으로 합류했다고 20일 경제매체 CNBC가 보도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헬리오스를 자사 데이터센터에 도입해 프런티어 모델 추론, 고객 AI 워크로드, 애저 AI 서비스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MD 최신 '베니스' CPU 기반 신규 컴퓨팅 인스턴스 2종도 추가한다. 하나는 에이전트형 AI와 데이터 파이프라인용, 다른 하나는 반도체 설계용이다.헬리오스는 AMD가 처음 내놓는 랙 단위 AI 시
런웨이가 생성형 미디어 모델을 자동으로 골라주는 '런웨이 미디어 라우터'를 출시했다.23 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기능은 런웨이가 이달 초 공개한 개발자 플랫폼 '런웨이 데브'를 통해 제공되며, 런웨이 자체 모델과 외부 이미지·영상·오디오 모델을 API로 연결한다.미디어 라우터는 개발자가 품질, 속도, 비용 중 우선순위를 정하면 그에 맞는 생성 모델을 자동으로 선택한다. 모델 라우팅은 대형언어모델 분야에서는 이미 널리 쓰이는 방식이지만, 런웨이는 생성형 미디어에 특화돼 있다고 설명했다.런웨이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미국과 남미 3개국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한국과 남미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 협상 재개 및 AI 시대 핵심 광물 협력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스페인 EFE 통신과 서면 인터뷰에서 “양측의 협력은 단순히 제조업 제품을 통해 천연자원을 교환하는 관계가 아닌, 혁신과 투자, 기술, 인재를 통해 함께 가치를 창출하는 관계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서면 인터
세종·대전·충북·충남 지역의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초광역 협력 거점이 마련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세종시에서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과 함께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 기반시설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정보보호 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2023년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에 첫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세종·대전·충북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6일과 7월 22일 15:00부터 17:00까지 총 2회에 걸쳐 울진해양레포츠센터에서 관내 초·중등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2026 신규교사 미래해봄 해양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하였다.이번 연수는 지역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해양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사들이 학생들이 참여하는 미래해봄 해양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해양교육의 교육적 가치와 운영 방법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였다.연수에서는 해
삼성화재는 최근 10년 간 지방간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하며 간 질환의 조기 발견과 고위험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경고했다.과거 중·장년층 중심으로 여겨졌던 지방간이 젊은층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초기 증상을 발견하기 어려워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 지방간 특성상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삼성화재가 오는 28일 세계 간염의 날을 맞아 자사의 건강정보통합플랫폼을 활용한 간질환 분석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2015년부터 10년 이상 축적한 건강DB를 기반으
차 문을 열자마자 열기가 얼굴을 덮쳤다. 오후의 아스팔트는 이미 달궈질 대로 달궈져 있었고, 차량 보닛 위로는 아지랑이가 피어올랐다.26일 오후, 경북 의성군 춘산면 빙계계곡 주차장. 계곡 입구 전광판은 34도를 웃도는 기온을 무심하게 표시하고 있었다.그러나 불과 몇 십 걸음 안쪽,
파주시가 서해선 운정역 연장사업 착공과 함께 광역철도망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다만 차량 확보와 관계기관 간 일정 조율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 있어 실제 개통 시기는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파주시는 지난 24일 운정역에서 ‘서해선 운정역 연장사업’ 착공식을 열
GTX가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치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개통돼 운영 중인 GTX-A 노선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과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면서, 아직 개통 전인 GTX-B·C 노선의 수혜 지역까지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는 분위기다.실제 GTX 효과는 시장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특히 GTX-A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는 역 주변 아파트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GTX-A 동탄역 역세권 아파트인 '동탄역 롯데캐슬' 전용 84㎡는 지난달 22억2,500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세종·대전·충북·충남 지역의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초광역 협력 거점이 마련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세종시에서 지방정부 및 관계기관과 함께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기업과 전문인력, 기반시설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정보보호 산업의 동반 성장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2023년 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동남권에 첫 클러스터를 조성했다.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세종·대전·충북
울산 남구 신정초등학교는 지난 25일 울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과 함께 5~6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2026 울산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찾아가는 과학자 교실’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과 연계해 학생들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배우고, 미래 과학기술 분야의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울산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는 체험 중심 수업에 참여하며 과학 원리를 배우고 다양한 과학기술을 경험했다.물리 영역에서는 울산대학교 김석
현대자동차가 타이틀 스폰서로 처음 후원에 참여한 동남아시아 최대 축구 축제 ‘아세안 현대컵’이 지난 24일 캄보디아 프놈펜 모로독 테코 국립경기장에서 개막했다.지난 1996년 창설된 대회는 올해부터 현대자동차가 타이틀 스폰서 참여하면서 ‘아세안 현대컵’으로 이름을 바꿔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다음달 26일까지 한달여간 진행되고, 베트남·인도네시아·태국·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11개국 대표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현대차는 이번 아세안 현대컵 후원으로 동남아시아 축구 팬들과 소통하고. 홍보 캠페인과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다
카카오가 누구나 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쉬운광고' 플랫폼의 신규 상품 '우리채널 알리기'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쉬운광고'는 카카오가 지난해 6월 중소사업자를 대상으로 출시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별도의 전문 광고 대행사 없이도 사업자가 직접 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다. 카카오는 첫 상품이었던 '우리매장 알리기'에 이어, 이번에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고객 소통을 돕는 '우리채널 알리기'를 새롭게 추가하며 상품 라인업을 넓혔다.이번에 선보인 '우리채널 알리기'